ㅣ3월 10일부터 ‘컴활 2급’ 자격 취득 및 직무 적응 교육 1기 운영 시작
ㅣ자격증 취득률 2배 향상 성과 이어 올해도 맞춤형 사후관리 지원

제천시가 지역 구직자들의 실전 업무 능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0일,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2026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1기)’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7일까지 제천시 전산교육장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1기 과정은 국가공인 자격증인 ‘컴퓨터활용능력 2급’ 취득을 목표로 한 이론 및 실기 과정으로 꾸려졌다. 특히 올해는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실제 취업 후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 적응 교육’ 내용을 보완하여 교육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현장 실무 중심 교육으로 자격증 취득률 ‘껑충’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이 교육은 전형적인 이론 수업에서 벗어나 현장 직무 수행에 꼭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 및 실기 시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결과, 이전보다 자격증 취득률이 약 두 배가량 수직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 민선 8기 공약 이행… 체계적인 사후관리까지
제천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번 교육이 구직자들의 직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단순 교육 수료에 그치지 않고, 수료 이후에는 전문 상담사를 통한 취업 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채용 정보 제공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이어진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