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3월 25일까지 20개소 모집, 사용량에 따른 쌀 환급 등 파격 혜택

제천시가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고품질 제천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5일까지 ‘2026년도 제천쌀 사용업소’ 20개소를 추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천시에 일반음식점 또는 휴게음식점으로 영업 신고를 한 지 2년이 경과한 업소 중, 최근 6개월 동안 제천쌀만을 사용해 온 곳이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자격 요건과 제한 사항을 검토하는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한 뒤, 적격 업소에 대한 2차 현장 방문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제천쌀 사용업소로 지정되면 ‘제천쌀 사용 인증 현판’ 수여와 함께 다양한 홍보물 제작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실질적인 경영 보탬을 위해 연간 제천쌀 사용량을 확인한 뒤, 사용량의 일정 비율을 다시 제천쌀로 되돌려주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 고품질 쌀 안정적 생산 기반 마련 기대
제천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역 외식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식재료 사용 업소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을 통해 지역 내 쌀 소비가 확대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제공하며 업소에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제천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하거나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