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MS 이정훈 수석 컨설턴트 초빙, AI 행정 적용 방안 및 업무 효율화 공유
제천시가 행정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직원들의 미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열고 스마트 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업무 역량강화 특별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AI 기술 흐름을 행정 분야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업무의 전문성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사회와 경제 전반에 확산하는 기술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행정 자동화부터 민원 응대까지…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 공유
이날 강연은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이정훈 수석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서 ‘AI 기반 업무 방식의 변화와 행정 적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는 물론,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수립 지원과 지능형 민원 응대 시스템 등 공공 영역에서의 구체적인 AI 활용 사례를 심도 있게 살폈다.
강연을 통해 직원들은 AI 기술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임을 확인했다.
■ 스마트 서비스 확대…시민 안전·복지 체감도 높인다
제천시는 이미 지능형 침수 대응 시스템과 취약계층 돌봄 로봇 지원, 어르신 인공지능 건강 관리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 행정을 실천해 왔다. 시는 이번 강연을 기점으로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과 복지, 건강 관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영역에 AI 기술을 더욱 폭넓게 적용할 계획이다.
스마트정보과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직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