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의원발의 조례안 등 9개 안건 심사 및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제천시의회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5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 조례안 심사 및 주요 안건 의결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시의회는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을 포함해 총 9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이정임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진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되어 있어, 문화와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적 정비가 이뤄질 전망이다.
■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24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이번 회기의 핵심 일정이다. 시의회는 제천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 사업들이 정책적 타당성을 갖추었는지, 실행 계획은 구체적인지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과 개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시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성과 중심의 책임 의정 강조
박영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가 2026년 시정 운영의 방향타를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임을 거듭 강조했다. 박 의장은 “모든 사업이 단순한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의원들과 공직자 모두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의 전 과정을 인터넷 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의정 활동을 가감 없이 지켜보며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참여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