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23일부터 17개 읍면동 순회, 시민 중심 소통 행정 강화

제천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의 돛을 올리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관내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시민 목소리 경청하는 ‘주민과의 대화’ 주력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비전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형식적인 사업 보고에서 탈피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시장이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꾸민다는 방침이다. 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 1월 23일 화산동 시작으로 17개 지역 순차 방문
이번 시정설명회는 ▲1월 23일(화산동·청풍면·금성면)을 시작으로 ▲26일(청전동·의림지동) ▲28일(한수면·덕산면·수산면) ▲30일(송학면·백운면·봉양읍) ▲2월 3일(용두동·영서동·중앙동) ▲2월 4일(신백동·교동·남현동) 순으로 진행된다.
■ 민생 중심의 핵심 비전 공유와 공감대 형성
시는 이번 순방을 통해 수렴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제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시민들의 지혜를 모으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