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박경배 회장 “서로 응원하는 목소리 모여 큰 희망 되길” 소망
ㅣ김창규 시장과 신년 덕담 및 2025 한방천연물엑스포 유공 표창


제천시새마을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제천시민과 새마을 가족들에게 축복과 번영의 마음을 담은 신년 메시지를 전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박경배 제천시새마을회장은 6일 제천시새마을회관에서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제천의 아침은 늘 새로운 가능성으로 시작된다”며 “도시 골목마다 이어지는 시민들의 인사와 손길 하나하나가 우리 공동체의 자랑이자 힘”이라고 강조했다.
■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 나누자”
박 회장은 신년 메시지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작은 목소리들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드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했다. 그는 “어려움이 닥쳐도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을 서로 나눌 때 발전과 번영은 멀리 있지 않다”며 “올해는 서로의 손을 더 굳건히 맞잡고 지역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해로 만들자”고 독려했다.
이어 “청정한 자연과 사람의 정이 어우러진 제천에서 교육과 문화가 꽃피고, 마을 공동체의 자립과 협력은 제천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고 어르신의 지혜와 젊은 세대의 활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빛나는 제천을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 제천시와 소통 강화… 엑스포 유공 표창 쾌거
같은 날 박경배 회장을 비롯한 제천시새마을회장단은 시청을 방문해 김창규 제천시장과 신년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제천시새마을회는 ‘2025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새마을 가족들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받는다.
■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나눔 확산 주력
제천시새마을회는 이번 신년 메시지 발표를 기점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탄소중립 실천, 공동체 회복 운동, 소외계층 돕기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제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 회장은 “오늘의 노력이 내일의 웃음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뜻깊은 성장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인사를 마쳤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