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올해 다섯 차례 걸친 시민 감사 프로젝트 완료… 생활체육 저변 확대 기여

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탁구팀이 시민들과의 소통 강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해 온 ‘제천시청 탁구팀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핑퐁데이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감사 프로젝트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5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지난 13일, 올해의 마지막으로 열린 핑퐁데이트에는 탁구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지역 동호인과 시민들이 대거 참여했다. 제천시청 탁구팀 지도자와 선수들은 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경기 지도에 나서며, 개인별 수준에 맞춘 전문적인 기술과 전략 등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참가자들은 실업팀 선수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탁구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생활체육으로서 탁구의 역동성과 즐거움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범적인 스포츠 나눔 활동으로 평가받았다.
양희석 제천시청 탁구팀 감독은 “2025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경기력 향상은 물론,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스포츠 나눔 활동을 지속하여 제천시가 생활체육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청 탁구팀이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교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제천시청 탁구팀을 활용한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