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글로벌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지중현이사장-송영수대표-최승환부시장
지역 대표 기업 ㈜일진글로벌이 올해도 어김없이 장학금을 전달하며 제천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2008년 시작된 나눔은 어느덧 17년째 이어지고 있고, 누적 기탁액은 2억2천300만 원에 이르며 지역사회에 굳건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제천시 부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승환 제천부시장, 지중현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 송영수 일진글로벌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일진글로벌은 이날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추가로 기탁하며 올해도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동행을 이어갔다.
일진글로벌은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철학 아래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이 기탁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장기적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
최승환 부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줘 큰 힘이 된다”며 “장학금이 제천의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는 데 튼튼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송영수 대표이사는 “제천이 성장해야 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장학금도 학생들의 미래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천바이오밸리 내 네 개 공장을 운영하는 일진글로벌은 자동차용 휠 베어링, 샤시 제품, 파워트레인 부품을 생산하며 약 1,500명의 인력을 고용한 지역 최대 기업이다. 특히 휠 베어링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며 국내외 완성차 기업들의 1차 협력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