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연말을 앞두고 2026년 시군종합평가 실적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9일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열린 대책보고회에서 시는 부진 및 특별관리 지표를 집중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군종합평가는 충청북도 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와 도 주요 시책 등 총 116개 지표(정량 103개, 정성 13개)가 평가 대상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각 지표 담당 팀장이 참석해 현재 실적과 목표 대비 미달 원인을 분석하고, 최종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최승환 부시장은 “시군종합평가는 제천시 행정 역량을 본질적으로 강화하는 중요한 평가”라며, “부진 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부진 및 특별관리 지표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이어가며 연말까지 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