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회장 심상천)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슬기로운 탄소중립생활’을 실천하고 나섰다.
특히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 수거는 물론, 건조한 계절을 대비한 산불 예방 캠페인까지 함께 전개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으로 깨끗한 제천 만들기

13일,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 회원 30여 명은 천남동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클린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집게와 종량제 봉투를 손에 들고 천남동 골목골목과 주요 도로변을 걸으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일일이 수거했다.
주요 수거 품목은 길거리에 흔하게 버려지는 담배꽁초와 커피 용기를 비롯해 버려진 캔, 플라스틱, 비닐봉지 등 각종 오물이었다. 회원들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쓰레기 무단 투기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일회용품 줄이기’와 ‘산불 예방’을 동시에
이번 클린 활동은 쓰레기를 줍는 것 이상으로,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슬기로운 탄소중립생활로 지구 환경 함께 지켜봐요!’라는 대형 현수막을 들고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회원들의 어깨띠에는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와 “재활용품 활용하기”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건조한 겨울철을 앞두고 “산불 국민행동 요령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산불 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했다.
■“깨끗한 환경은 모두의 책임”… 지속적인 봉사 다짐
심상천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은 우리 모두의 책임”임을 강조하며,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우리 지역사회와 지구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는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