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북부출장소가 제천시 백운면 일대 농촌 마을을 찾아 노후된 전기 및 가스 시설을 점검하고 수리하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고령화된 농촌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4일, 북부출장소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백운면 도곡2리와 재현리 83가구를 방문했다. 봉사단은 노후 설비를 직접 확인하고 LED 등, 차단기, 가스 타이머콕 등 주요 안전 장치를 교체 및 설치했다. 특히, 화재나 가스 사고에 취약한 고령 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차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상옥 충청북도 북부출장소 소장은 “이번 활동에 함께해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