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이옥순 대표가 제천시의 여성친화정책 발굴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대표는 여성친화사업 발굴을 위한 정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내 몸은 내가 지킨다 – 호신술교육’ 등 실질적인 안전 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제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인정받아
이옥순 대표는 지난 23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 2025년 충북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에서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충북도 내 7개 여성친화도시 시·군 참여단이 모여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충북여성재단 주관의 ‘오세유! 충북 여성 이야기 길’ 발표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이 대표가 이끄는 제천시여성친화시민참여단은 적극적인 활동으로 앞선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미 2023년 충북 여성친화도시 네트워크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상’을, 2024년 충북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에서는 ‘최우수’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제천시 여성친화정책의 위상을 높였다. 이옥순 대표 개인 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 충북여성친화도시 유공 표창을 받은 경력이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은 이옥순 대표는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참여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동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와 협력하여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제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제천시의 여성친화정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4기 참여단,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달성에 박차
한편, 제천시여성친화시민참여단은 지난 6월 18일 제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2명의 단원들은 성평등, 돌봄, 안전, 여성의 참여확대 및 역량강화라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달성을 위해 제천시 곳곳을 모니터링하고 여성친화 정책 발굴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시민참여단은 특히 여성들의 안전을 위한 정책에 중점을 두고, 예기치 않은 범죄의 위협에 대비하는 호신술 교육 등을 통해 여성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자신감 형성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시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