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선수들의 땀방울이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진다.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이 오는 10월 22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천시 숭문로 14길 7(구 빨간지붕)에서 ‘희망트랙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장애인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연맹 사무실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뜻 깊은 행사다.
행사장에서는 먹거리와 건어물, 잡곡,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된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선수 지원과 연맹 사무실 환경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은 “희망트랙 바자회를 통해 장애인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맹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작은 나눔이 큰 희망으로 이어지는 자리, ‘희망트랙 바자회’는 지역 공동체가 함께 달리는 또 하나의 출발선이 될 전망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