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입 건강, 한 끼 힐링’을 주제로 제천의 대표 한방음식 브랜드 ‘약채락’이 국제 무대에 나선다.
제천시 약채락협의회(회장 최순재)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열리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서 「2025 약채락 페스티벌」 부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식 전시를 넘어 직접 먹고 즐기며 건강과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국내외 관람객에게 제천만의 웰빙·미식·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대표 콘텐츠는 △약채락 인증 업소의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보는 ‘약채락 뷔페’ △브랜드 철학과 음식 이야기를 담은 ‘약채락 전시’ △하루 단 한 팀을 위한 프리미엄 한상차림 ‘인생약찬’ △건강 도시락과 디저트로 꾸린 ‘약채락 피크닉’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약채락 바밥바’ 등이다. 여기에 한방차와 함께 즐기는 ‘약채락 요가’도 마련돼 색다른 힐링 체험을 선사한다.
상시 운영되는 ‘약채락 뷔페’(1인 20,000원)는 채소·약초 중심의 균형 잡힌 식단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약채락 전시’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약초를 활용한 조리 과정과 브랜드 철학을 소개해 제천의 한방 음식 문화를 한눈에 보여준다.
프리미엄 프로그램인 ‘인생약찬’(1인 50,000원)은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제천아열대식물원에서 6개 업소 대표가 직접 선보이는 특별 한상차림으로 하루 한 팀만을 위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행사장 내 힐링존에서 즐기는 ‘약채락 피크닉’(2인 20,000원)은 휴일마다 운영되며, 건강 도시락과 디저트, 돗자리 세트로 소소한 쉼을 선물한다. ‘약채락 바밥바’(1인 10,000원)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열리며, 아이들이 직접 식재료를 조합해 ‘약채락’이라는 글자를 만들어보는 가족 친화형 콘텐츠다.
이 밖에도 9월 27일 하루 동안 열리는 ‘약채락 요가’는 전문 강사와 함께 약선차를 곁들여 즐기는 무료 힐링 프로그램으로 주목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엑스포 공식 누리집과 온라인 예약 페이지(https://yakchaerak.bomuljido.com)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제천시 약채락협의회는 “약채락 페스티벌을 통해 ‘건강과 힐링의 도시 제천’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리고, 지역 외식업계와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