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간 업소들과 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5일 *「제천시 관광홍보요원업소 발대식」*을 열고 음식점·숙박업소·캠핑장·주유소 등 다양한 업종에서 선정된 39개 업소를 공식 위촉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들은 지난 6월부터 7월 말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앞으로 제천의 관광자원과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관광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은 위촉장 전달, 실천 서약서 작성,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업소 대표들은 관광객에게 친절한 서비스와 정확한 관광 정보 제공을 약속하며 제천 관광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다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관광홍보요원 업소는 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처음 마주하는 지역의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과 협력해 제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