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자은사 주지이자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장인 석구 큰스님이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열리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입장권 200매를 후원했다.
이번에 기탁된 입장권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사회복지시설과 타지역 불자단체에 전달됐다. 후원은 불자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엑스포에 참여해 전통과 치유,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석구 큰스님은 “이번 엑스포가 타지역민을 초대해 제천의 멋스러움과 전통한방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이웃과 불자단체 회원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함께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석구 큰스님은 평소에도 문화 지원과 물품 기탁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그가 운영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외부로부터 후원받은 엑스포 입장권 800매를 충북 도내 장애인복지관과 지역 장애인들에게 배분하며 협력과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