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의 대표 힐링 교육 프로그램인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가 오는 9월부터 하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전국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한방 이론과 실습, 지역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과정은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가 몰리며 기수별 목표 인원 대비 평균 95%라는 높은 참가율을 기록했다.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도 ‘매우 만족’ 응답 비율이 90%를 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한방 체험과 제천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하반기 과정은 전통 한방 프로그램과 제천의 대표 명소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한방 족욕 ▲침향단 제작 ▲약선 떡 만들기 ▲건강 기공 체조 등 다채로운 체험을 경험할 수 있으며, 청풍호반케이블카, 옥순봉출렁다리, 의림지 역사 해설 등 제천의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일정도 마련됐다.
재단 관계자는 “제천은 예로부터 약초와 한방의 고장으로 불려 왔다”며, “하반기 교육은 배움과 체험, 관광과 치유가 결합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는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 최명현)이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재단 홈페이지(www.jcbio.or.kr) 또는 한방진흥팀(☎ 043-920-5517~8)으로 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