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야구장에서 D-30일 기념 이벤트 진행, 엑스포 기대감 고조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D-30일)가 한화이글스 홈경기장에서 대규모 홍보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20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날’을 운영하며 야구팬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경기 시작 전 시구·시타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겸 엑스포 조직위원장과 김창규 제천시장 겸 집행위원장이 참여해 엑스포를 알렸으며, 경기 중 LED 전광판 홍보영상 상영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장 외부광장에서는 SNS 구독 이벤트와 굿즈 배포를 진행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관람객들은 엑스포 기념품을 받고, 엑스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안내받으며 관심을 높였다. 또한 클리닝타임에는 MC 진행 퀴즈 이벤트가 마련돼 △엑스포 개최 도시 △엑스포 행사명 △천연물 제품 △엑스포에서 즐길 거리 등 4개 질문을 통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
김영환 조직위원장은 “야구장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팬층이 모이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제천엑스포의 인지도를 강화하고, 청풍명월 제천의 맑고 깨끗한 자연과 관광 마케팅이 어우러진 산업문화축제로 주목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창규 집행위원장은 “제천에서 열리는 글로벌 한방천연물 행사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는 20개국 이상이 참가하며, 주제전시, 산업전시, 국제 학술대회, 비즈니스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며, “한방 천연물 산업의 가치를 높이는 대한민국 대표 특화 엑스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엑스포에서는 주제전시관, 산업전시관, 국제 학술대회, 비즈니스 상담회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한방·천연물 제품 체험과 시연, 건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천연물 체험 키트 제작 ▲전통 한방약재 시연 ▲천연물 요리 체험 ▲한방 힐링 체험 존 ▲어린이·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도 즐길 수 있다.
참가국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독일, 프랑스, 호주 등 20여 개국으로, 해외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비즈니스 상담도 병행된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