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로 전통시장에 활기

가을의 초입을 맞아 제천 역전한마음시장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제천은 역시라거 축제’로 활기를 띤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저녁 시간을 선사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축제는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며,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청년 버스킹과 지역 예술인 공연, 즉석 경품게임, 어린이를 위한 룰렛 이벤트,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창희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장은 “무더위가 지나간 가을의 시작을 축제와 함께 즐기며, 시장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역전한마음시장은 현재 70개 점포 중 67개 점포가 상인회를 구성하고 있으며, 2005년 인정시장으로 등록됐다. 매년 맥주축제와 야시장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