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지적불부합 해소로 주민 만족도·토지 활용가치 제고

제천시는 ‘봉양옥전1 등 2개 사업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하고 토지 경계를 확정, 지적공부 등록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완료된 사업지구는 봉양옥전1지구 1,350필지, 송학무도시곡지구 1,061필지 등 총 2,411필지, 6,846,108.8㎡에 달한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 간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경계에 걸친 건물의 경계 재조정,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등 토지 이용가치가 높아졌다. 또한 경계 복원에 따른 측량수수료 부담이 줄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크게 완화됐다.
시는 경계 확정에 따라 새롭게 작성된 지적공부를 토대로 등기부등본 등 관련 공부를 정리할 예정이며, 면적 증감으로 감정평가를 진행한 토지에 대해서는 오는 9월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조정금 지급·징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지적재조사사업을 원만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 추진 중인 봉양미당지구, 도곡방학지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