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재원)은 8일 마실파크골프아카데미 제천 중앙점에서 ‘2025년 제3회 제장복배 장애인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장애인 파크골프 동호인 40여 명이 참가했으며, 파크골프 장애인 스포츠 등급에 따라 선수부와 동호인부 2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기는 개인전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경기 중 홀인원·알바트로스·이글·버디를 기록한 선수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각 부문별 우수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선수부: 1위 유승만, 2위 유선열, 3위 이덕화, 4위 김남숙, 5위 박영한
▲동호인부: 1위 김성진, 2위 전재선, 3위 정해근, 4위 이승범, 5위 박병열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올해 복지관 내에 스크린 파크골프 체험장을 개설해, 지역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고 즐겁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복지관의 노력에 마실 파크골프 본사와 마실 스크린 파크골프 아카데미 제천 중앙점의 후원이 더해져 한층 뜻깊게 진행됐다.
오재원 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파크골프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스포츠와 여가활동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