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전국 주민자치·이·통장 리더 참여로 엑스포 붐업 본격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형일 대한민국주민자치협의회장과 권병기 전국 이·통장연합회장을 명예홍보대사로 새롭게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전국적 조직 기반을 가진 지역사회 리더를 홍보대사로 발탁해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지형일 명예홍보대사는 제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 제천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충청북도주민자치회 회장을 거쳐 현재 대한민국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인물이다. 주민자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대표 주자로 평가된다.
권병기 명예홍보대사는 전국 이·통장연합회장을 비롯해 제천시 이·통장연합회 회장, 용두동 이·통장협의회장을 맡으며 지역 리더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특히 지역 기반 소통과 행정 협력에 강점을 지닌 인물로 꼽힌다.
지형일 명예홍보대사는 “제천은 한방과 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며, “전국 주민자치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국민이 엑스포를 찾고, 제천의 가치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권병기 명예홍보대사는 “전국 이·통장 조직은 생활 속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풀뿌리 네트워크”라며, “이번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의 이·통장들과 함께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지형일 회장과 권병기 회장 모두 지역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분들”이라며, “이번 위촉을 통해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는 엑스포 주제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