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천연물 산업 권위자와 충북 대표 홍보인, 엑스포 세계화에 힘 보탠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7월 15일, 천연물 분야 권위자인 오세량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장과 충청북도 홍보대사 박세창 대표를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천연물 산업의 과학적 권위자와 충북을 대표하는 지역 홍보인이 함께 엑스포의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마련됐다.
오세량 박사는 천연물화학 분야에서 30년 넘게 연구해온 국내 최고 전문가로, 현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장 겸 천연물연구센터장, 한국응용생명화학회 회장, 천연물클러스터 중앙은행 은행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천연물 기반의 신약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분야에서 수많은 기술이전과 미국 FDA 임상 진출 성과를 거두며 국내 천연물 산업 발전을 선도해왔다.
또한 박세창 대표는 2005년 충주관광마케팅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래,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명예홍보대사, 충북 농특산물 홍보대사 등을 역임하며 충청북도 전반을 알리는 데 기여해온 대표적인 지역 홍보 전문가다.
조직위 정길 사무총장은 “이번 명예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천연물 산업의 과학적 가치와 충북의 산업 역량을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엑스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천연물 산업 박람회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