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하늘이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의 공식 홍보대사 ‘짐페이스(JIMFFACE)’로 선정됐다.
JIMFF 집행위원회(위원장 장항준)는 “강하늘은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력과 대중성과 함께 음악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갖춘 배우로, 영화와 음악이 만나는 JIMFF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며 공식 위촉 배경을 밝혔다.
강하늘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공식 기자회견을 비롯해 영화제 개막식 및 다양한 행사에 참여,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알리는 홍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강하늘은 “영화와 음악은 배우로서 저에게 늘 영감을 주는 예술입니다. 두 장르가 어우러지는 JIMFF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관객 여러분과 함께 제천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7년 드라마 <최강! 울엄마>로 데뷔한 강하늘은 영화 <동주>, <스물>, <청년경찰>, <재심> 등에서 폭넓은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동백꽃 필 무렵>으로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쓰릴미>, <어쌔신>, <해롤드&모드> 등 다수의 뮤지컬과 연극에서도 활약하며 음악과 무대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배우로 알려져 있다.
장항준 JIMFF 집행위원장은 “강하늘 배우는 세대를 아우르는 호감형 배우이자, 음악과 영화의 교차점에서 이상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JIMFF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2024년 9월 4일부터 9일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음악영화를 소개하는 상영작은 물론, 대규모 개막 공연, 음악과 영화 산업을 연결하는 국내 유일의 마켓 ‘짐프뮤직필름마켓(JIMFF Music & Film Market)’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