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지난 5월 21일, 정문 인근 부지에서 학생 편의 및 취·창업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학생실습관’ 신축공사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축될 학생실습관은 지상 2층 규모(건축면적 1,230㎡, 연면적 1,980㎡)로 건립되며,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소매점, 휴게음식점, 학교기업 등의 시설이 입점해 학생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실습 교육과 진로 개발을 위한 취·창업 활동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학생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2025년 5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21일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세명대 캠퍼스 내 학생 활동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세명대 권동현 총장을 비롯해 권회복 경영부총장, 김호현 교학부총장, 김영로 법인사무국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설계 및 시공을 맡은 ㈜다울건축사사무소 신동재 대표, 영진종합건설(주) 하태준 대표, ㈜명문전기 여석주 대표, ㈜예다종합설계감리사무소 전형철 부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권동현 총장은 기공식에서 “학생들이 세명대 캠퍼스를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공간도 함께 마련할 것”이라며 “학생실습관이 자기 계발과 창의적 경험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캠퍼스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명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