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32종 64대 농기계 비치… 농업인 편의 향상 기대

제천시는 지난 13일 두학동 634-2번지 일원에서 ‘신백 농기계임대사업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박영기 제천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농업인 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농기계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임대사업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백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총 사업비 19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3,827㎡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주창고 1개 동(1층)에는 사무실, 농기계 보관 및 수리실, 자재창고 등이 갖춰져 있다. 외부에는 임대 농기계 실습장도 함께 조성되었으며, 트랙터 등 32종 64대의 농기계가 비치되어 있다.
이번 사업소 신축으로 인해 원거리 이동으로 불편을 겪던 신백동 및 인근 지역 농업인들의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실습 교육도 병행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기계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신백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적기 영농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