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받은 사랑, 제천 미래 인재에 환원하고 싶어”

제천시 중앙로1가에 위치한 드림약국(대표약사 최정헌·차혜원)이 올해도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드림약국은 지난 2023년 처음으로 300만 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500만 원, 올해 다시 500만 원을 쾌척하며 총 누적 장학금 기탁액이 1,300만 원에 이르렀다. 꾸준한 기부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정헌 약사는 “저는 제천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 어려운 시기를 보낼 때 장학금을 포함해 지역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형편이 되는 대로 지속적으로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차혜원 약사 역시 “제천에서 20여 년간 약국을 운영하며 받은 시민들의 사랑과 애정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며 “제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힘을 보태는 장학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지중현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최정헌·차혜원 약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고귀한 뜻이 제천의 미래 인재들에게 큰 빛이 되도록 재단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드림약국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친절한 약국으로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제천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신뢰받는 약국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