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100세 장수 어르신·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정성 담긴 선물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 선사

제천시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우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위원회는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100세 장수 어르신 가정과 2025년도 출생아동이 있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삶의 한 켠에서 외로움과 어려움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데 그 의의가 크다. 주민자치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진심을 담은 인사를 건네고 작지만 꼭 필요한 선물을 손수 전달하며 가족 같은 따뜻함을 전했다.
100세를 맞은 장수 어르신 가정에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이동의 어려움을 고려해 생필품으로 구성된 2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선물세트를 준비해 전달했다.
또한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는 자녀 양육에 필요한 유모차를 지원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유모차와 함께 아이의 건강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하며 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허우천 위원장은 “이번 선물은 금액보다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것”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작게나마 웃음을 되찾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언제나 든든한 이웃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의 다양한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복지사업, 청소년 교육 지원, 환경정화활동 등 주민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며 ‘살기 좋은 용두동’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