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충북 제천시 광역·기초의원 5차 심사 결과 발표
ㅣ지역구별 후보 공천 마무리로 선거전 본격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3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제천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자 5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로 제천 지역의 공천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했다.
■ 광역의원 3개 선거구 후보 확정
충북도당은 제천시 광역의원 선거구에 나설 후보 3명을 확정했다. 제1선거구에는 김홍철 후보가 이름을 올렸으며, 제2선거구는 양순경 후보, 제3선거구는 권오규 후보가 각각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도당은 지역 내 경쟁력과 의정 활동 역량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후보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 기초의원 마·바 선거구 공천 완료
기초의원 선거구 중 마 선거구와 바 선거구의 후보군도 정리됐다. 마 선거구에서는 기호 1-가번에 배동만 후보, 기호 1-나번에 문교영 후보가 나선다. 바 선거구는 기호 1-가번 이정현 후보와 기호 1-나번 유일상 후보가 공천을 확정 지으며 본선행 열차에 올라탔다.
■ 기존 가·나·다·라 지역구 변동 없어
이미 공천이 진행된 기초의원 가, 나, 다, 라 지역구의 경우 기존 발표 내용에서 변동 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