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도내 탁구 동호인 600명 참가…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으로 만족도 높여

제33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북도 내 탁구 동호인 600여 명과 관계자를 포함한 총 650명이 참가하며 생활 체육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동호인 화합의 장, 안전 속에 마무리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탁구협회와 제천시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했다.
대회는 일반부(남·여) 일반볼과 라지볼로 나뉘어 단체(혼성)전 및 개인전 총 7개 부로 구성되었다. 참가 선수들은 예선 리그를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하지만 즐거운 경쟁을 펼쳤다.
각 부별 시상은 단체전(일반볼·라지볼)과 개인전 종합 시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반적인 경기 운영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천시의 적극적 지원, 참가자 만족도 높여
충북탁구협회 관계자는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최적의 체육관 제공과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 회장은 “스포츠메카 도시 제천을 찾아주신 충북도 내 탁구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11개 시·군 동호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대회가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의 기량을 향상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것은 물론, 충북 지역 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