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종합뉴스


ㅣ하나은행 이동 점포 초청해 학생증 겸용 체크카드 현장 발급 지원 충북 제천의 다문화 청소년 기술계 대안학교인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가 신입생들의 원활한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특별한 금융 서비스를 마련했다. 학교 문 앞까지 찾아온 ‘움직이는 은행’을 통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금융 문턱을 낮추고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나선 것이다. ​다솜고등학교는 최근 2026학년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움직이는 하나은행’ 이동 버스를 초청해 학생증 겸용 체크카드 발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숙사 생활을 하며 외부 은행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학교 측의 기획으로 성사됐다. ​■ 복잡한 금융 절차, 1:1 밀착 지원으로 ‘완전 정복’ 이날 현장에서는 은행 영업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특화 버스에서 신입생들을 위한 카드 발급 업무가 일사천리로 이뤄졌다. 특히 한국어 소통이나 생소한 금융 용어에 서툰 다문화 배경 학생들을 위해 교사들과 은행 직원들이 1:1로 매칭되어 서류 작성을 도왔다. 이번에 발급된 카드는 단순한 신분증 기능을 넘어 체크카드와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되어 학생들의 실생활 편의를 대폭 높일 전망이다. ​■ “내 이름 적힌 카드 신기해”... 안정적 정착 돕는 든든한 지원 행사에 참여한 신입생 원지영(15) 양은 “학교 안에 은행 버스가 들어온 것이 신기하고, 선생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신 덕분에 내 이름이 적힌 카드를 바로 받을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금융 시스템 이용이 낯설었던 신입생들에게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카드 발급 이상의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윤지현 다솜고 교장은...
jcttbgeditor 2026.02.24 추천 0
ㅣ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제천역서 자발적 참여 행렬 이어져 코레일 충북본부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따뜻한 생명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동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소매를 걷어붙이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협력해 올해 첫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추위와 설 연휴 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 제천역 광장에 모인 온정, 혈액 수급 안정화 기여 이날 제천역 광장에는 헌혈버스가 상주하며 6시간 동안 운영됐다. 코레일 충북본부 직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현장을 찾아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소중한 혈액과 헌혈증서는 충북혈액원과 지역 의료기관에 전달되어 수혈이 시급한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정기적 헌혈 공로 인정받은 ‘생명 나눔 파트너’ 코레일 충북본부의 이 같은 행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 본부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추진해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꾸준한 실천이 지역 사회의 혈액 공급망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혈액이 절실히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24 추천 0
ㅣ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 및 심리 상담 지원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달 제천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가 지역 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단순한 봉사를 넘어 실질적인 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소외된 이웃의 마음까지 돌보는 세심한 행보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제천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는 최근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 안내와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안전지원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고령자와 소외계층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맞춤형 안전 교육으로 사고 대응력 강화 의용소방대는 65세 이상 노인과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구를 직접 찾아 주거지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예방 수칙을 상세히 전달했다. 특히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을 시연하며 주민들이 위급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신체 안전 넘어 심리적 방역까지 세심한 지원 안전 교육과 더불어 정신건강 상담 및 사회적 고립 예방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며 신체적 안전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까지 도모했다. 이는 고독사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안전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24 추천 0
ㅣ초록길매점 운영 수익금 환원으로 지역 상생 가치 실현 ㅣ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달… 복지 사각지대 주민 위해 사용 예정 제천시 청전동발전협의회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최근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 지역 수익의 지역 환원, '초록길매점'이 만든 선순환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청전동발전협의회가 직접 운영하는 '초록길매점'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이는 '지역에서 발생한 수익을 다시 지역으로 환원한다'는 협의회의 운영 원칙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로, 지역 사회 내 자생적 복지 모델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협의회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주민과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발전 위한 약속 ​최영섭 청전동발전협의회 회장은 "협의회 활동을 통해 얻은 소중한 수익을 우리 이웃을 위해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역 발전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민관 협력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력 ​이에 대해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건희·노병화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는 발전협의회의 정성 어린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청전동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되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24 추천 0
​ㅣ음성 공장 화재 유사사례 방지 위해 관내 사업장 안전관리 점검 제천소방서가 최근 발생한 음성 지역 공장 화재를 계기로 관내 산업시설의 화재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대형 사고 재발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 관서장 직접 현장 점검… 자율 안전관리 당부 이번 현장지도는 가연물 적치가 많고 화기 취급이 빈번한 공장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권택 서장은 특히 화재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펄프 및 종이제지 창고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시찰했다.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사업장 책임자의 안전관리 의식이 사고 예방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질적인 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강력히 주문했다. ​■ 유관기관 합동조사 및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제천소방서는 현장지도와 병행하여 건축, 가스, 전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설 전반의 구조적 위험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책을 마련했다. 또한, 실제 화재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계자 참여형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해 빈틈없는 예방망을 구축했다. ​■ “안전수칙 준수는 선택 아닌 필수” 오권택 서장은 공장 화재가 단 한 번의 부주의로도 돌이킬 수 없는 인명과 재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재차 경고했다. 오 서장은 “사업장 관계자 모두가 안전관리의 최종 책임자라는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jcttbgeditor 2026.02.23 추천 0
ㅣ취약계층 보호 및 화재 예방 위해 파수꾼 역할 톡톡 제천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안심마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순한 순찰을 넘어 실질적인 화재 예방 인프라 구축과 교육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초소방시설 점검과 맞춤형 안전 교육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한편, 마을 단위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 화목보일러 점검 및 예방 순찰 강화 특히 겨울철 사용량이 급증하는 화목보일러와 관련해 집중적인 안전 관리에 나서고 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 및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 지침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는 예방 순찰을 강화하며 화재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 전기 화재 막는 '자동소화패치' 보급 눈길 최근에는 전기 화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스마트한 행보도 보였다.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노후 주택 등을 중심으로 '콘센트 자동소화패치' 부착 활동을 전개한 것이다. 해당 패치는 과열이나 불꽃 발생 시 소화 약제를 자동으로 방출해 초기 진압을 돕는 장치로,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실질적으로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안심마을 조성 활동은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jcttbgeditor 2026.02.23 추천 0
세명대학교 간호학과가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116명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졸업예정자 전원이 전문직 간호사로서 첫발을 내딛게 되면서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간호 인력 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간호학과(학과장 서예지)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116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 결과로 졸업예정자 116명은 모두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실습 중심 교육 인프라 확충이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세명대 간호학과는 2023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과정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공인받은 바 있다. 여기에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9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최첨단 실습 환경을 구축했다.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과 임상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하면서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다지는 교육 체계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학과 측은 전원 합격의 배경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꼽는다. 책임지도교수제를 통해 학생 개별 학습 상황을 점검하고 진로 상담을 병행했으며, 주기적인 실전 모의고사로 문제 해결 능력과 시간 관리 역량을 끌어올렸다. 전용 학습 공간 제공과 교수진·대학 본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도 학습 집중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서예지 간호학과장은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과 열정적으로 지도한 교수진, 아낌없이 지원한 대학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모인 결과”라며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갖춘 간호사 양성을 위해 교육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엄태영 의원·김창규 시장 등 지역 인사 참여, 다과 나누며 온정 전달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제천의 관문인 제천역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코레일 제천역(역장 임석규)은 지난 13일 제천역 선상통로와 맞이방, 대합실 일원에서 철도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귀성객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제천을 찾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엄태영 국회의원,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코레일 충북본부장과 임석규 제천역장을 비롯한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귀성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다과 나누며 고향의 정 전달... "안전한 수송 최우선" 행사 참석자들은 열차에서 내리는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환영 인사와 함께 준비한 명절 다과를 증정했다. 예상치 못한 환영 인사를 받은 시민들은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고향의 넉넉한 인심을 만끽했다. ​제천역은 이번 설 대수송 기간을 대비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사전 점검과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임석규 제천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제천역을 찾아주신 모든 고객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귀성길과 귀경길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열차 안전 운행과 고객 서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제천시 공무원 20명 석사학위 취득, 지·학 상생 발전 견인차 역할 기대 세명대학교가 제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도시경영 전문가들을 배출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지난 10일 학술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계약학과 도시경영학과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제천시 공무원 등 총 20명이 도시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시경영학과는 제천시와 세명대학교가 지역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한 계약학과다. 공직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융복합 인재를 양성해, 궁극적으로 제천시의 발전과 시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 실무와 이론 겸비한 공직 인재 양성... 지역 혁신 밑거름 계약학과는 지자체나 산업체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체계로, 이번에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은 현장 실무 경험에 학문적 깊이를 더해 향후 지역 정책 수립과 집행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동현 총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공직 생활 중에도 학업에 매진해 결실을 맺은 졸업생 여러분이 ‘자랑스러운 세명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 제천시와 세명대학교가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이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학위 수여와 함께 그간의 성과를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으며, 졸업생들은 모교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애정을 다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박사 32명·석사 64명 등 총 96명 학위 취득, 학술관서 성황리 진행 세명대학교가 학문적 결실을 맺은 석·박사 인재들을 배출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지난 2월 10일 학술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박사 32명과 석사 64명 등 총 96명이 학위 취득의 영예를 안았다. ​박사 학위는 경영학 14명, 이학 7명, 도시경제부동산학 4명, 공학 4명, 한의학 2명, 법학 1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배출됐다. 석사 학위는 일반대학원 51명과 저널리즘대학원 13명이 각각 수령하며 전문 인력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 학업과 연구에 매진한 노고 치하... 사회적 소명 강조 권동현 총장은 축사를 통해 긴 시간 동안 학업과 연구에 몰두해 온 졸업생들의 헌신을 격려했다. 특히 사회라는 더 넓은 무대로 나가는 졸업생들에게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소명 의식을 당부했다. ​권 총장은 “오랜 시간 스스로를 단련하며 인내해 온 여러분의 노고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사회 각계각층에서 ‘자랑스러운 세명인’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활약하며, 모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교수진과 학부모들의 축하 속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학위 수여와 함께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이들에 대한 총장 표창 수여식도 병행되어 졸업의 의미를 더했다. ​세명대학교 대학원은 매년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전문 지식인을 배출하며 중부권 핵심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지자체·산업체 등 140여 명 참석,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비전 제시 세명대학교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산·학 협력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지난 2월 10일 제천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2025 세명대학교 RISE사업 성과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명대 RISE 사업단(단장 박선영)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육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추진 성과를 알리고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충청북도와 제천시 관계자, 산업체 전문가, 지역 교육기관 및 대학 구성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제천·충북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모델 구축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세명대학교가 주도해온 핵심 프로그램들이 차례로 소개됐다. 발표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 RISE사업 핵심 성과 및 인재양성 플랫폼 ​한의 기반 천연물바이오 융복합 산업인재 양성(HIT-Bio 플랫폼) ​이차전지 기반 에너지 신산업 선도 인재양성 및 지역 정주 사업 ​제천·충북 반도체 클러스터 연계 센서 반도체 특성화 사업 ​제천 바이오밸리 정주형 인재 양성 및 시멘트 산업 맞춤형 R&CC 혁신 개발 ​SIS 충북형 인재 5천 명 양성 사업 ​세명대학교는 시멘트,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등 충북 북부권의 전략산업에 맞춤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업체 수요에 기반한 실습 및 연구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특히 지역 고교와 대학을 잇는 프리칼리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인재가 성장을 거쳐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경로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 지·산·학 협력으로 지역혁신...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오형제와 이무기 등 3편 수록... 지역 문화자원 연계한 창작 활동 결실 제천시 신백아동복지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지역의 역사를 새겨 넣은 특별한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신백아동복지관(관장 석진)은 복지관 이용 아동들이 판화 교육을 통해 제천 지역의 옛이야기를 재해석하고, 이를 엮어 만든 ‘제천 옛이야기 그림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지역의 정체성을 배우고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교육의 성과물이다. ​발간된 그림책에는 ▲오형제와 이무기 ▲의림지가 된 부자의 집(의림지) ▲박달재 이야기(박달재) 등 제천을 상징하는 전설과 설화 3편이 담겼다. 아동들은 판화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힘 있는 질감을 활용해 이야기의 주요 장면을 구성하며, 지역의 소중한 기억을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표현해냈다. ​■ 아동의 창작으로 되살아난 지역의 기억... '리라프로젝트' 연계 이번 그림책 발간은 신백아동복지관이 추진 중인 ‘리라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복지관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투리 연구 등 지역 기반 콘텐츠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며 아동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림책은 신백아동복지관 내에서만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복지관을 찾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탄생한 제천의 이야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 "배움과 창작의 값진 경험"... 지역 기반 활동 지속 석진 신백아동복지관장은 “아이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스스로 탐구하고 손 끝으로 새겨 한 권의 책을 완성한 과정 자체가 매우 값진 성장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아동의 배움과 창작 활동으로 연결하는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설 명절을...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초5부터 고3까지 맞춤형 지원... ‘꿈꾸는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 본격 가동 제천 신백아동복지관이 지역 아동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 프로젝트의 첫발을 뗐다. ​신백아동복지관(관장 석진)은 지난 13일 제천시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 사업의 개별 면접 및 사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아동 개개인의 상황과 욕구를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 초등부터 고교 졸업까지... 단절 없는 '성장 사다리' 구축 ‘꿈꾸는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8년 동안 아동의 성장 과정을 함께하는 장기 지원 사업이다. 일회성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아동이 자신의 적성과 꿈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진로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가정 밖 아동, 이주배경아동, 느린학습자, 가족돌봄아동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이다. 복지관은 월드비전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창의적인 영역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아동의 정서적 회복과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 2027년 2기 운영 준비... 지역사회 복지 그물망 강화 신백아동복지관은 이번 1기 사업을 시작으로 ▲아동별 맞춤 지원 방향 수립 ▲정서 및 관계 기반 성장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협력 강화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2027년 2기 운영을 위한 후속 대상 발굴과 운영 체계 보완도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석진 신백아동복지관장은 “이번 만남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는 소중한 출발선”이라며 “긴...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제천시·K-water 충주댐지사 후원으로 식용유 세트 등 선물 전달 ​제천지역자활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숙 센터장을 비롯한 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들은 생활도우미사업 및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종사자들과 합심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이면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위안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 민·관 협력으로 마련한 풍성한 명절 선물 이번 행사는 제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충주댐지사의 적극적인 후원이 뒷받침되어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센터는 후원금을 바탕으로 식용유 세트 등 생필품 중심의 명절 선물을 준비해 생활도우미 및 가사간병 서비스 수혜자 100여 명에게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배부를 넘어, 사업에 참여 중인 요양보호사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선물을 전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직접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 밀착형 복지 서비스로 든든한 지역 안전망 구축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이번 나눔 외에도 평소 생활도우미 사업과 가사간병 방문지원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김미숙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작은 실천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세대 간 화합하며 직접 빚은 만두로 나누는 따뜻한 명절의 정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이용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절기 행사를 마련했다. ​오재원 관장을 비롯한 복지관 측은 지난 12일, 복지관 지하강당에서 2026년 설맞이 행사 ‘설날은 좋을 만두 하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용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 만두 빚고 추억 나누며 피어난 웃음꽃 행사장에는 복지관 이용인과 청전어린이집 아동, 직원 등 총 100여 명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참여자들은 설날 대표 음식인 만두를 정성스럽게 빚으며 덕담을 나누는 등 세대를 초월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청전어린이집 아이들의 깜찍한 식전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이어 진행된 ‘추억 타임머신’ 프로그램에서는 옛날 과자와 라면, 과거 인기 텔레비전 프로그램 등 시대별 추억을 소재로 한 퀴즈 게임이 열려 참여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병오년 새해, 건강과 행복 기원하는 화합의 장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오재원 관장은 2026년 설날을 맞아 이용자분들께 직접 새해 인사를 전하고 기쁨을 나누기 위해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참여자 모두가 웃음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병오년 한 해 동안 복지관 이용자분들과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지역 내 재가 장애인 및 복지관 이용자 170명에게 따뜻한 한 끼 전달 제라이온스 356-D지구(충북) 선우라이온스클럽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훈훈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 ​노종숙 회장을 필두로 한 선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2일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정(情)을 나누는 설레는 날' 후원물품 전달식을 갖고 떡국떡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이해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장애인 170명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명절 선물 이날 전달된 떡국떡은 제천 지역 내 재가 장애인 50명과 복지관 급식소를 이용하는 장애인 120명 등 총 17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설 명절의 상징인 떡국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노종숙 회장은 설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이 조금 더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고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 지속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선도 제천 선우라이온스클럽은 창립 이래 꾸준히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 역할을 해오고 있다. 단순히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자원봉사와 후원 활동을 체계적으로 이어오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재원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선우라이온스클럽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장애인들이 풍성한...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특화사업 ‘1인 가구 명절 음식 지원’ 추진… 10가구에 꾸러미 배달 제천시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명절 음식을 나누며 지역 사회의 온도를 높였다.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운식, 공공위원장 오문경)는 지난 13일, 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명절 음식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맞춰 연 2회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활동으로,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1인 가구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성 담긴 음식 꾸러미로 이웃 안부 확인 이날 협의체는 관내 1인 가구 10가구를 선정해 떡, 전, 나물, 과일 등 다채로운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음식을 포장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 연 2회 정기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의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명절마다 반복되는 소외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안운식 민간위원장은 “명절마다 홀로 지내는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연 2회 꾸준히 사업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문경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의림지동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취약계층 50가구 대상 떡국 떡·사골 곰탕 등 명절 음식 세트 전달 충북 제천시 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정성 가득 떡국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나눔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 직접 가구 방문하며 안부 살펴… 복지 공백 최소화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떡국 떡과 사골 곰탕 등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위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복지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며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다. ​■ 연초부터 이어지는 쉼 없는 나눔 행보 협의체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청년농업인과 협업해 ‘신선 가득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한 데 이어, 설맞이 라면 20박스를 기탁하는 등 새해 초부터 쉼 없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유익종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떡국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황규 봉양읍장은 “최근 활발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면서 봉양읍 전역에 따뜻한 온기가 가득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소중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온정을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제천·충주 등 각 사업소 봉사회 참여, 취약계층에 생필품 및 후원금 전달 ㅣ단순 물품 기부 넘어 체험 활동 병행, 지역사회 향한 선한 영향력 확산 설 명절을 앞두고 철도 대동맥을 지키는 코레일 직원들이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설을 맞아 소속별 봉사회를 중심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을 잇따라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번 나눔 릴레이는 명절의 풍요로움을 지역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고,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천과 충주 등 충북본부 관할 각 사업소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릴레이 형식으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역별 특색 살린 맞춤형 나눔,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첫 시작은 제천조차장역 봉사회가 끊었다. 지난 9일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은 봉사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명절 선물 20세트를 전달하며 온기를 전했다. 이어 10일에는 제천역 한마음봉사회가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100만 원 상당의 쌀과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을 기탁했다. ​충주역 봉사회 역시 같은 날 충주시 장애인 다누리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중증장애인 18명에게 선물세트와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직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센터 이용자들과 음악 수업을 함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소외 없는 명절 되길" 릴레이 봉사로 전한 진심 11일에는 제천열차승무사업소 칙칙폭폭봉사회가 충북농아인협회 제천시지부에 70만 원 상당의 쌀을 기부하고, 협회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매년 명절마다 이 같은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 안전망...
jcttbgeditor 2026.02.12 추천 0
ㅣ시민 안전 사수하는 소방대원 노고 격려, 간식 및 생필품 전달 ㅣ민·관 협력으로 안전한 설 연휴 조성, 특별경계근무로 대응 태세 강화 충북 제천소방서에 설 명절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이 전달됐다. 제천소방서는 지난 11일 제천소방발전위원회가 현장 활동에 매진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휴 기간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근무하는 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가 준비한 간식과 생필품 등 격려 물품은 화재·구조·구급 등 최일선 현장에서 뛰는 직원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제천소방발전위원회는 지역 내 26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단체다. 평소에도 화재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소방행정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 왔다. ​■ "헌신에 감사" 민·관 협력으로 만드는 안전 도시 김원국 위원장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애쓰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제천소방서는 이번 격려에 힘입어 명절 기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갖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지역사회를 대표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위원회와 참여 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응원을 동력 삼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2 추천 0
ㅣ직능단체 및 주민들 십시일반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 ㅣ백미·생필품 등 후원 물품 171가구에 정성껏 전달 제천시 송학면 행정복지센터에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려는 지역 주민들의 온정 어린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송학면은 지난 11일 ‘2026년 설맞이 이웃사랑 기탁 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 10개 단체 및 종교계 합심, 500만 원 상당 후원 이번 나눔 활동에는 송학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주요 직능단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생활개선회, 여성농업인협의회, 기관단체장 및 방위협의회, 농촌지도자연합회와 더불어 영축사 등 종교계까지 동참해 총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했다. ​■ 저소득 171가구에 실질적 도움… 공동체 의식 확산 기탁된 후원 물품은 백미, 햄 세트, 라면, 두유 등 명절에 꼭 필요한 생필품들로 구성됐다. 송학면은 이를 관내 저소득층 171가구에 신속히 전달해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주민들이 주도한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최경화 송학면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은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송학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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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개인·기업·단체 한마음으로 성금 및 물품 기탁 ㅣ취약계층 위한 라면, 선물 세트 등 생필품 전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천시 금성면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나눔의 행렬은 민간 단체와 기업, 개인의 참여로 이어지며 명절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 개인부터 기업까지, 십시일반 모인 이웃사랑 나눔의 포문은 이상규 동막리 이장이 열었다. 이 이장은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며 성금 90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6일에는 한빛전력(주)(대표 정혜경)에서 라면 20상자(800개)를 기탁하며 온기를 더했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기업 동참으로 나눔 확산 지난 11일에는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한청주, 민간위원장 강호준)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참치·기름 선물 세트 24개를 마련해 기탁했다. 같은 날 프로건설솔루션(주)(대표 정하은) 역시 저소득 가구를 위한 김 선물 세트 22개를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 ​한청주 금성면장은 “온정이 그리운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지원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2 추천 0
ㅣ주민자치위 등 소속 단체 합심해 280만 원 상당 물품 마련 ㅣ관내 취약계층 248가구에 따뜻한 명절 온기 전달 제천시 영서동 직능단체협의회(회장 김현진)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협의회는 지난 11일 영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심지민)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라면과 참치 선물 세트 등 위문 물품을 기탁했다. ​■ 영서동 6개 단체 뜻 모아 280만 원 상당 물품 후원 이번 후원 물품은 영서동 주민자치위원회를 필두로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연합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등 6개 직능단체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물품은 라면 57박스, 참치 선물 세트 70개, 김 40개 등 총 28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 매년 이어오는 명절 나눔, 248가구에 희망 전달 영서동 직능단체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마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제천시 사회복지과에서 지원한 백미 및 생필품 세트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248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설 명절을 맞아 온정의 손길을 전해준 직능단체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2 추천 0
ㅣ전통시장 상인연합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120만 원 기탁 ㅣ회원들 한마음으로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 지원 제천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회장 김영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연합회는 지난 11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 ​■ 경기 침체 속에서도 빛난 상인들의 나눔 정신 이번 성금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전통시장 상인들이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상인들은 스스로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지역사회의 더 어려운 이들을 돌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 따뜻한 정 전달 기탁된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춘 회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귀한 성금은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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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관내 단체 및 개인 대거 참여, 위문품 기탁식 개최 ㅣ쌀·내복 등 후원 물품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 제천시 청풍면 지역사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청풍면은 지난 11일 청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설 명절 맞이 위문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민·관 합동 대규모 나눔, 지역 사랑 확인 이번 기탁식에는 청풍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제천시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관내 주요 단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체육회,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제천 낚시협회, 학현리 마을회, 청풍호 벚꽃축제 추진위원회 등은 물론 지역 기업과 개인 기부자까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 쌀 134포·내복 150벌 등 생필품 꾸러미 마련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쌀 134포, 내복 150벌, 사과주스 24박스, 두루마리 휴지 15묶음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청풍면은 기탁받은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신속히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견행 청풍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각 단체 및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물품들을 소중히 전달해 주민들이 온기 넘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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