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종합뉴스


ㅣ자매결연 바탕으로 안전바 및 경사로 설치 등 맞춤형 봉사 펼쳐 송학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충북본부 한사랑봉사회의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제천건축사업소 강봉석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 자매결연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협력 실천 이번 봉사활동은 송학면과 코레일 충북본부가 맺은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약속한 이후 꾸준히 교류해 왔으며, 이번 주거 개선 사업 역시 실질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협력의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 한사랑봉사회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가정 내 낙상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바를 곳곳에 설치하고, 휠체어나 보행기 이동이 원활하도록 출입구에 경사로를 조성하는 등 주거 편의를 대폭 높였다. ​■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강봉석 소장은 자매결연지인 송학면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생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학면장은 코레일 충북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3 추천 0
ㅣ영화를 매개로 감정을 읽고 자아를 탐색하는 치유의 시간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24일부터 영화 감상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인 ‘영화로 쓰는 마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 영화 속 인물을 통해 만나는 나의 내면 강의는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원국 박사가 맡아 전문성을 더한다. 수강생들은 ‘세 자매’, ‘원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 엄선된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영화 속 인물들이 겪는 다양한 감정 변화를 추적하며 자신의 삶과 마음을 성찰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 매주 토요일, 5회차 과정으로 운영 교육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일반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일정은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총 5회차 과정으로 구성됐다.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수강생들이 교육 기간 중 영화를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계정이 지원되는 점이 눈길을 끈다. ​■ 일상 속 쉼표가 되는 소통의 장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차 한잔 나누듯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돌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2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043-649-493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3 추천 0
ㅣ5인 이상 사업장 확대 적용에 따른 실무 대응 역량 제고 (재)제천복지재단이 지난 19일 사회복지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단이 운영하는 '제천복지아카데미' 과정의 일환으로, 법 적용 범위가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됨에 따라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현장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 진행 이날 강사로 나선 노무법인 터전의 이창승 대표 노무사는 사회복지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강의를 펼쳤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골자와 사회복지 현장 적용 사례,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 5시간 집중 교육을 통한 실무 지식 습득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5시간에 걸친 집중 과정을 통해 시설 내 안전 점검 체계 수립과 위험 요인 사전 관리법을 익혔다. 특히 종사자 안전 교육 강화 등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지식을 공유하며 안전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지원 신길순 이사장은 법 확대 적용으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시점임을 강조했다. 신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제천복지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상세 정보는 재단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대표번호(043-647-1237)로 하면...
jcttbgeditor 2026.03.23 추천 0
ㅣ4월부터 6월까지 그림책 매개로 부모·자녀 정서적 유대 강화 ㅣ유진·이순옥·표유진 작가와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의 시간 마련 제천기적의도서관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가족 인문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 그림책 인문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말과 기다림, 공감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따뜻한 정서적 유대를 쌓고 소통하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은 매월 한 차례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각 분야의 전문 작가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 작가와 함께하는 테마별 인문학 산책 ​첫 시작인 4월 18일에는 ‘듣고 싶은 말’의 유진 작가가 ‘엄마 아빠, 내 마음으로 놀러 오세요’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날은 아이에게 건네는 다정한 첫마디가 지닌 중요성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세밀하게 살펴본다. ​이어 5월 30일에는 이순옥 작가가 자신의 그림책 ‘엄마 오리 아기 오리’를 통해 부모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 나란히 걷는 ‘기다림’의 가치를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6월 20일에는 ‘엄마의 어휘력’ 저자 표유진 작가와 함께 아이의 속마음을 살피고 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구체적인 공감의 방법을 알아본다. ​■ 성과 중심 교육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존중’ 지향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성과 중심의 교육에서 잠시 벗어나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림책을 통해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고 따뜻하게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제천기적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의 심리도식 이해와 적용 주제로 진행 ㅣ원예 체험 활동 병행하며 실무자 정서 회복 및 소진 예방 도모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ALL 봄’ 사업에 참여하는 돌봄네트워크기관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심층적 심리 이해로 복지 실천 역량 제고 ​1부 교육에서는 육군병영생활상담관 안선예 임상심리사가 강사로 나서 ‘사회복지 실천에서의 심리도식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안 강사는 심리도식의 개념과 주요 초기 부적응 도식을 파악하는 방법, 그리고 이러한 도식이 실제 실천 현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대상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더불어 실천가 스스로의 ‘자기 돌봄’이 지닌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 정서적 안정 돕는 원예 체험으로 소진 예방 ​이어진 2부에서는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한 원예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화분을 만들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찾고, 직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돌봄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상자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마음의 구조를 이해하고 스스로의 정서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ALL 봄’ 사업은 비제도권 사회복지 위험군인 홀몸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관계망을 보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사업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내일(Rail)하우스’ 봉사활동 전개 ㅣ입석리·무도리 일대 주택 정비 및 안전시설 설치 지원 코레일 충북본부 한사랑봉사회가 19일 제천시 입석리와 무도리 일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코레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내일(Rail)하우스’의 일환으로,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제천건축사업소 직원들은 마을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생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노후 주택의 내외부 정비는 물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난간과 발판을 설치하고 비가림막인 케노피를 조성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 4년간 이어진 나눔 행보, 지역사회 귀감 ​제천건축사업소는 지난 4년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주거 개선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열린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도지사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 약속 ​봉사활동 현장에서는 주택 정비뿐만 아니라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이루어져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봉석 제천건축사업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지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유가 상승 및 석유 수급 불안 가능성 대응, 주유취급소 선제적 관리 제천소방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석유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위험물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소방서는 전쟁 종식 시까지 관내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류 취급이 급증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저장 기준 초과나 안전수칙 미준수 사례를 차단하고, 화재 및 폭발 등 대형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위험 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현장 중심 점검 제천소방서는 관내 주유취급소를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위험물 저장 및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안전관리자 선임 및 근무 상태 확인,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 포함된다. ​특히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병행해 관계자들이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관계인 자율 안전수칙 준수 당부 주유취급소는 특성상 유증기 등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소방서는 관계인들의 책임감 있는 안전관리를 거듭 강조했다.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위험물 취급이 빈번한 곳인 만큼 사소한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인 스스로 안전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이번 집중 점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김종현 본부장, 입사 2년 내 새내기 직원 12명과 간담회 개최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가 젊은 인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본부는 지난 17일 본부 회의실에서 최근 2년 내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초청해 ‘본부장-신입사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내기 직원들이 현업 적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해 경영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 사무·시설·전기 등 다양한 직군 참여… 생생한 현장 목소리 청취 이날 행사에는 김종현 본부장을 비롯해 사무, 시설, 전기 분야 등 각 현장에서 근무 중인 신입사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입사 후 근무 소감 및 포부 ▲조직 적응 과정에서의 경험담 ▲업무 효율화를 위한 제안 ▲타지 생활의 고충 등 폭넓은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특히 충북본부는 지역 특성상 타지에서 온 직원이 많은 점을 고려해, 이들이 낯선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 “신입사원 적응이 조직 경쟁력”… 지속적 소통 약속 충북본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각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현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다양한 직군과 연차를 대상으로 소통의 장을 정례화해 현장 중심의 공감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타지 생활을 병행하는 신입사원들에게는 업무 역량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착과 소속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소통이 신입직원들이 본부의 핵심 인재로 거듭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열린 마음으로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jcttbgeditor 2026.03.18 추천 0
ㅣ작은 불티가 대형 화재로… 작업 전후 안전수칙 준수 철저 당부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공사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용접·용단 작업 화재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는 용접 작업 시 발생하는 고온의 불꽃과 불티가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공사 현장은 특성상 목재, 단열재, 폐자재 등 불에 타기 쉬운 가연성 물질이 곳곳에 적재되어 있어 작은 불티만으로도 순식간에 불길이 번질 위험이 크다. 특히 용접 시 발생하는 비산 불티는 풍향에 따라 먼 거리까지 날아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화재를 일으키기도 한다. ​■ 작업 전 주변 가연물 제거 및 방지포 설치 필수 제천소방서가 제시한 공사장 화재 예방 수칙에 따르면, 작업 전에는 반드시 주변의 가연물을 제거하거나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또한 불티가 사방으로 튀는 것을 막기 위해 비산 방지포를 설치하는 등 사전 안전조치가 선행되어야 한다. ​현장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해야 하며, 화재 감시자를 배치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 작업 종료 후 ‘잔불 확인’… 사후 점검이 생명 작업이 끝난 뒤에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불씨가 가연물 속에서 서서히 타오르다 뒤늦게 화재로 번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업 종료 후에도 일정 시간 현장에 머물며 주변에 남은 불씨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사후 점검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제천소방서는 관내 주요 공사 현장을...
jcttbgeditor 2026.03.18 추천 0
ㅣ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삼성알앤아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영관리총괄 원근상을 비롯한 ㈜삼성알앤아이 관계자들은 지난 16일 제천시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노병화·이건희 공동위원장이 이끄는 협의체에 기탁된 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2년 연속 이어진 기부 행보 삼성알앤아이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쾌척하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의 행복과 맞닿아 있다는 신념이 꾸준한 기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삼성알앤아이 관계자는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정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소중한 밑거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측은 이번 기탁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복지사업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18 추천 0
ㅣ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건조기 화재 예방 위해 시민 협조 당부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및 들불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논·밭두렁 태우기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 농촌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행해지는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은 작은 불씨가 바람을 타고 인근 산림이나 주택가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 특히 이 시기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돌풍이 잦아 불씨가 비화할 경우 초기 대응이 어려워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소각 행위는 소중한 산림 자원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는 소각 행위를 목격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인근 행정기관에 알려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 예방 순찰 강화 및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안내 제천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농촌 및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와 순찰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영농 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기를 이용하는 등 안전한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우는 작은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소각 행위를 자제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17 추천 0
​ㅣ문자·앱·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식 활용, 장애인·외국인 신고 편의성 기대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위급 상황에서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집중 홍보에 나섰다.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기존의 음성 통화 방식에서 벗어나 문자 메시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영상통화, 누리집(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119에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휴대전화 문자 신고는 ‘119’로 메시지를 보내 사고 위치와 현장 상황을 전달할 수 있으며, 사진이나 동영상 첨부도 가능하다. 영상통화 신고의 경우 신고자가 119를 누르고 영상통화 버튼을 누르면 현장 상황이 실시간으로 전달되어 정확한 상황 파악에 큰 도움이 된다. ​■ GPS 위치 자동 전송 ‘119신고 앱’... 외국인·장애인 사각지대 해소 특히 전용 ‘119신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GPS(위치정보시스템)를 통해 신고자의 위치 정보가 상황실로 자동으로 전송된다. 이는 산악 사고나 낯선 장소 등 신고자가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기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한 출동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능이다. ​또한 이번 서비스는 청각·언어 장애인이나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음성 통화가 어려운 노약자 등 기존 신고 방식에 제약이 있던 소외계층의 신고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시민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도 위급함을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된 소중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관련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11 추천 0
ㅣ성신양회 단양공장 방문해 수송 확대 및 상호 협력 강화 논의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가 주요 시멘트 고객사인 성신양회 단양공장을 방문해 철도 물류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10일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과 영업처장, 물류센터장 등 철도 관계자들을 비롯해 성신양회 하태수 부사장(단양공장장)과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2026년도 철도 수송 계획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물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성신양회 측은 이번 자리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용선 설비 개량 추진 ▲친환경 시멘트 생산체계 구축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생산량 전망 ▲2026년 안전운임제 시행에 따른 철도 수송 증대 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 친환경 수송 확대 및 안전한 물류 체계 구축 한뜻 하태수 부사장은 “성신양회는 친환경 생산 환경 조성과 철도 수송 확대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물류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사일로 및 화차 부족 등 일부 제약이 있지만, 코레일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정적인 운송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연탄 수송 운용 방안과 아파트 건설 경기 회복 이후를 대비한 철도 물류 확대, 신규 벌크 차량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특히 성신양회 측이 성수기 오봉·수색 물량 증대 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자, 코레일 측은 “계획 외 물량이라도 고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화답하며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 충북본부, 한국철도 화물 수송 30%...
jcttbgeditor 2026.03.11 추천 0
​ㅣ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관내 5개 복지기관과 ‘찾아가는 협약식’ 진행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재원)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2주간 각 기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업무협약식’ 형태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여 기관은 ▲다하주간이용센터 ▲살레시오의 집 ▲제천시장애인청소년직업적응훈련시설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큰나무주간활동센터 등 관내 5개 복지 전문기관이다. ​그동안의 숲체험 프로그램이 한방생태숲, 용두산 자연송림, 제천치유의 숲 등 지역 내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참가자들의 신체와 정신 기능을 회복하는 데 집중했다면, 올해는 그 범위를 더욱 확장한다. ​■ 지역 특산품 연계 프로그램 도입... 산촌 활력 제고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산촌지역 체험활동은 단순한 치유를 넘어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도모한다. 딸기와 블루베리 수확 체험을 비롯해 제천의 강점인 한방 족욕 및 한방 체험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산촌 지역에는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산림청과 복권위원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운영된다.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전문화된 산림 복지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11 추천 0
​ㅣ다문화·비다문화 가족 교류 소통 공간 ‘다가온(ON)’ 사업 일환 제천시가족센터가 영아기 자녀를 둔 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감각 발달 프로그램인 ‘콩닥콩닥 오감 탐정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 공간인 ‘다가온(ON)’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3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1기와 2기로 나누어 총 20회(매주 화요일)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생후 8~20개월의 영아기 자녀를 둔 가정이다. ​‘콩닥콩닥 오감 탐정대’는 다양한 감각 놀이 활동을 통해 영아의 오감 발달을 돕는 것은 물론,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육아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다문화·비다문화 경계 허무는 ‘함께 육아’ 환경 조성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다양한 가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 긍정적인 육아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기 활동은 3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제천시가족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11 추천 0
ㅣ정월대보름 지신밟기 등 수익금 50만 원 쾌척, 소외계층 지원 예정 제천시 덕산면의 주민 풍물굿패인 ‘난장앤달굼(대표 김주남)’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난장앤달굼은 지난 9일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류무섭)를 방문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남 대표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덕산면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마을의 안녕 기원하며 모은 정성... 지역사회 본보기 류무섭 민간위원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결정해 주신 난장앤달굼 풍물굿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난장앤달굼은 덕산면 주민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 풍물굿패다. 이들은 평소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공연 봉사를 펼치며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 정월대보름에도 마을 곳곳을 돌며 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모인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으로 지역사회의 훈훈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11 추천 0
ㅣ버추얼 캐릭터 뮤직비디오 형식, 초등학생 눈높이 맞춤형 콘텐츠 홍보 제천소방서가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과 화재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K-pop 감성을 담은 ‘어린이 119소방동요’ 홍보에 나섰다. ​이번 소방동요는 특히 초등학생 고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되었으며, 최신 트렌드인 버추얼 캐릭터를 활용한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총 8곡으로 기획된 콘텐츠는 아이들이 친숙한 멜로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수록곡은 ▲Red Light ▲Green Light ▲119 Don’t Stop ▲화재나면 대피먼저 ▲CPR ▲Safety First ▲오늘 안전 맑음 ▲함께 쓰는 이야기 등이다. 각 곡에는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부터 심폐소생술 방법, 주택화재 안전 수칙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 메시지가 가사에 담겼다. ​■ 트렌디한 콘텐츠로 생활 속 안전의식 고취 제천소방서는 이번 콘텐츠가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실질적인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방서는 연중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해당 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영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방 안전을 접하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내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10 추천 0
ㅣ시민 생명 지키는 구급활동 방해는 중대 범죄, 성숙한 시민의식 필요 제천소방서가 구급 현장에서 발생하는 구급대원 대상 폭언과 폭행을 예방하고, 안전한 구급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구급대원은 각종 사고나 응급환자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등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임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긴박한 현장 상황 속에서 일부 주취자나 민원인에 의한 폭언, 위협, 신체적 폭행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구급대원들의 안전과 사기 저하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 시민 안전 위협하는 구급 활동 방해 행위 구급대원에 대한 폭언과 폭행은 단순히 개인에 대한 가해를 넘어 현장 대응력을 약화시키는 심각한 부작용을 낳는다. 이는 결과적으로 긴급 환자에 대한 처치와 이송 지연으로 이어져 시민 전체의 안전망을 흔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 법적 처벌 따르는 엄중한 범죄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매년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행위는 소방기본법에 따라 엄격히 처벌받는 범죄다. 정당한 사유 없이 소방대원의 활동을 방해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구급대원들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선을 넘나들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시민들에게 더 신속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구급대원을 우리 가족처럼 생각하는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와 성숙한 협조를...
jcttbgeditor 2026.03.09 추천 0
ㅣ주민 성금으로 마련한 입학 축하 선물 전달, 14명에 ‘꿈 응원’ 메시지 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기를 맞이한 초등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4일 관내 남천초등학교 신입생 14명을 대상으로 1인당 5만 원 상당의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낯선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정성 어린 선물은 입학의 기쁨을 더했다. ​■ 주민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4,180만 원 성금, 복지 원동력 되다 ​이번 지원의 바탕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정신이 있었다. 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시행한 ‘2025 행복이라면’ 자체 기금 마련 캠페인을 통해 총 4,180만 원의 소중한 성금을 모금했다.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이 기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핵심 재원이 되고 있다. ​■ 2026년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 체계 가동 ​협의체는 이번 신입생 축하 물품 전달을 시작으로, 확보된 기금을 활용해 2026년 한 해 동안 촘촘한 연간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아동센터 간식꾸러미 지원 ▲여름나기 냉방용품 지원 ▲저소득가정 자녀 맞춤형 가구 지원 ▲사랑듬뿍 선물꾸러미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용품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생애주기와 계절에 맞춘 ‘빈틈없는 복지’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어우선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기금이 우리 아이들의 설레는 시작을 축하하는 데 쓰여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남현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jcttbgeditor 2026.03.05 추천 0
ㅣ빵과 장미 나누며 성평등 가치 공유, ESG 경영 실천 현판 전달 1908년 뉴욕 여성 노동자들의 '빵과 장미' 투쟁 정신이 충북 제천의 산업 현장에서 재현됐다. 제천성폭력상담소와 제천YWCA는 지난 3일 유유제약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118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여성의 생존권을 상징하는 '빵'과 권리를 의미하는 '장미'를 나누며 세계여성의 날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여성의 권리와 평등의 메시지를 담은 감동적인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ESG 성평등 실천 기업 현판 전달…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조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협력도 이뤄졌다. 제천성폭력상담소는 평소 성평등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온 유유제약 측에 ‘우리 모두의 성평등, ESG 성평등 실천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성평등 가치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보다 안전하고 평등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를 담고 있다. ​■ 지역사회 연대 강화…사회복지기관 참여 캠페인 전개 ​제천성폭력상담소는 이번 행사와 더불어 제천 관내 사회복지기관들을 대상으로 한 성평등 실천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이 성평등 메시지를 담아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 콘텐츠는 상담소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고 든든한 연대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행사 관계자는 “세계여성의 날이 지닌 노동권과 인권의 역사를 되새기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들이 안전하게 일하며 더 많은 기회를...
jcttbgeditor 2026.03.05 추천 0
제천 지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스로의 활동을 설계하고 연대의 끈을 다졌다. 1박 2일 동안 이어진 토론과 교류, 그리고 발표의 시간은 청소년 자치의 현재와 내일을 가늠하는 자리였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자치기구 및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함께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장락청소년문화의집과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청풍마음쉼터에서 ‘2026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해봄단 등 다양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과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자치기구 간 교류 확대와 연대감 형성, 연간 활동 방향 공유가 주요 목표였다. 첫날 열린 연합 발대식에서는 위촉장과 인준서 수여가 진행되며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어진 팀 빌딩 프로그램과 분임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연간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자치활동의 방향성을 설정했다. ‘장락 요리경연대회’,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등 관계 형성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둘째 날에는 각 자치기구별 연간 활동 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활동 만족도 조사와 평가 시간도 함께 진행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넘어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역할을 수행하며 자치 역량과 리더십을 한층 끌어올렸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다양한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며 공동의 목표를 설정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자치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올해에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청소년 해봄단,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자치기구를 중심으로 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이면 누구나...
jcttbgeditor 2026.03.03 추천 0
ㅣ'RAILOC' 도입으로 시설물 탐색 시간 70% 단축... 고정밀 위치정보 융합한 신기술 적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충북본부가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유지보수 시스템을 구축하며 철도 안전 관리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증강현실과 고정밀 위치정보를 결합한 자체 앱 개발을 통해 현장 작업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다. ​■ 증강현실(AR)과 고정밀 위치정보 융합... 시설물 관리 '디지털화' 코레일 충북본부는 26일, 증강현실(AR) 기반의 스마트 유지보수 지원 어플리케이션인 ‘RAILOC(Rail + Location + Log)’을 자체 개발해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AR 기술과 고정밀 위치정보(A-GPS), 기울기 센서, 로컬 데이터베이스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철도 시설물을 즉각적으로 식별하고 유지보수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 현장 탐색 시간 70% 단축... 신규 입사자 업무 적응 및 안전 확보 기여 ‘RAILOC’의 가장 큰 장점은 현장 작업의 효율성 향상이다. 낯선 지형에서 작업해야 하는 신규 직원의 경우, 실시간 AR 시각 가이드를 통해 시설물 위치를 안내받음으로써 탐색 시간을 기존 대비 약 70% 가량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별도의 장비 없이 기존 모바일 장치에 즉시 설치가 가능하며, 사무실에서도 위험 구간의 위치와 지형을 미리 파악하는 사전 인지 훈련이 가능해 작업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 데이터 자산화로 체계적 보수 관리... "안전한 열차 운행 최우선" 현장 사진과 보수 이력을 앱을 통해 즉시 시스템에 입력하는 방식은 유지보수 데이터의 자산화를 가능하게 했다. 이는 향후 시설물...
jcttbgeditor 2026.02.26 추천 0
​ㅣ실전 같은 합동훈련으로 현장 대응력 및 팀워크 강화... 유압 장비 등 구조장비 숙달 주력 제천소방서가 교통사고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대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제천119구조대·덕산119안전센터 합동, 실전 중심의 팀워크 점검 제천소방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교통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제천119구조대와 덕산119안전센터 소속 대원 42명이 참여해 합동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사고 발생 시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 요구조자 끼임 상황 등 가상 시나리오 적용... 구조 장비 운용 능력 숙달 훈련의 핵심은 복잡한 사고 현장에서의 장비 숙달과 구조 계획 수립에 있었다. 대원들은 사고 차량 내 다양한 요구조자 끼임 상황을 설정하고 유압 장비 등 각종 전문 구조 장비를 활용해 구조 절차를 반복 숙달했다. 특히 현장 상황에 맞는 구조 경로 확보와 장비 운용의 정밀도를 높여 실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비하는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 오권택 서장 "반복 훈련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 수호에 최선"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현장 대응력 강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오 서장은 "교통사고 현장은 한순간의 판단이 생명을 좌우하는 긴박한 곳인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대응 능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들이...
jcttbgeditor 2026.02.26 추천 0
​ㅣ새마을문고제천시지부 합류로 신체·정서적 돌봄 동시 실천 제천시새마을회를 중심으로 지역 내 봉사 단체들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무료급식 봉사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매주 마지막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정서적 지지까지 아우르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제천시새마을회는 최근 중앙동·화산동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문고제천시지부와 협력하여 ‘이음나눔밥상’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달부터는 새마을문고제천시지부가 활동에 전격 합류하면서 봉사의 범위와 깊이가 한층 확대됐다. ​■ 정성 담긴 식사와 책 한 권의 위로 현장에서는 새마을 가족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식사를 준비했다. 단순히 끼니를 배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것은 물론 책 한 권의 온기를 함께 나누며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돌봄을 동시에 실천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옥미 중앙동장과 관계 공무원들도 함께 참여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 ​■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위한 협력 의지 확인 박경배 제천시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새롭게 합류한 이경선 새마을문고제천시지부장은 “독서와 돌봄을 잇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워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민관 협력 통한 나눔 문화 확산 기대 이음나눔밥상 이준석 대표는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더 많은 손길과 관심이 모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정기 봉사는 지역 내 다양한 직능단체와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jcttbgeditor 2026.02.26 추천 0
ㅣ설 명절 분위기 잇는 전통 체험과 청소년 기획 공연으로 시민 호응 이끌어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지난 21일 시설 일원에서 열린 시민 참여형 특화사업 ‘2월 모두 함께한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설 명절의 온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 당일 꿈뜨락을 찾은 방문객들은 자유로운 시설 이용과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기획 프로그램들이 활기를 더하며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인기’ 설 명절과 연계해 마련된 연 만들기 체험과 떡메치기 전통 체험은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잊혀가는 전통 놀이를 직접 경험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또한, 친구 및 가족과 함께 팀을 이룬 컬링 단체전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협동심이 발휘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 청소년 주도 공연으로 문화적 역량 뽐내 무대 위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드럼 콘서트와 마술 공연이 펼쳐졌다. 관람객들의 박수갈채 속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참여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계절별·테마별 체험 행사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24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