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종합뉴스


ㅣ현장실습 확대 및 기업 멘토링 통해 산업계 맞춤형 전문가 육성 세명대학교가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보건·안전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세명대학교는 4월 2일 본관 총장 접견실에서 정밀 부품 전문 기업인 스템코(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 및 실무 분야에서의 긴밀한 공조를 약속했다. ​■ 현장 중심 교육 체계 구축으로 실무 역량 극대화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대폭 늘리는 데 있다. 양 기관은 보건·안전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실무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산업 현장의 생생한 지식을 공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졸업 전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지역 사회 상생과 산업 안전 가치 공유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연결고리도 강화한다. 양 기관은 기업 연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공동으로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지역의 인재를 지역 기업이 함께 육성함으로써 대학과 기업, 지역 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산업 현장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 인력 배출 기대 권동현 세명대학교 총장은 "스템코(주)와의 협력으로 학생들이 사회가 요구하는 수준 높은 보건·안전 인재로 거듭날 소중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엄영하 스템코(주) 대표이사 역시 "지역 인재를 직접 교육하고 배출하는 것이 상생의 길"이라며 현장 중심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최근 안전보건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jcttbgeditor 2026.04.03 추천 0
ㅣ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로 대형화재 원천 봉쇄 제천소방서가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전방위적인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4월 4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전 9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조치는 봄철 건조한 기후 속에서 빈발하는 산불과 각종 부주의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 기상 악조건 속 현장 점검 및 예찰 강화 청명·한식 기간은 기온 상승과 함께 강한 바람이 부는 날이 많아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 특히 본격적인 농사 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소각 행위나 성묘객 및 등산객의 실화 가능성이 상존하는 시기다. 소방서는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노선을 확대 운영해 감시망을 촘촘히 구축한다. ​■ 신속한 초동 조치를 위한 비상 대응 태세 확립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휘관 중심의 즉각적인 대응 체계도 가동된다. 소방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상황 발생 시 가용 소방력을 현장에 즉각 집중 투입할 수 있는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이는 단순한 감시를 넘어 실제 상황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압도적인 소방력을 동원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 시민의 자발적 안전 수칙 준수 당부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이번 경계근무의 핵심이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있음을 강조했다. 오 서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는 이 시기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jcttbgeditor 2026.04.03 추천 0
ㅣ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 갖춘 인재 양성 목표 ㅣESG 기반 직무 역량 체계적 습득... 지역 청년까지 지원 확대 계획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영월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솔루션 챌린지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ESG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는 데 집중했다. ​■ 실무 중심의 체계적 프로그램 구성 교육 과정은 ESG 개념 및 최신 트렌드 특강을 시작으로 기업의 ESG 경영 사례 분석, 팀 프로젝트 및 발표, 취업 전략 컨설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ESG 기반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특히 팀 프로젝트 시간에는 지역 및 사회적 이슈를 ESG 관점에서 심도 있게 분석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문제 해결 능력은 물론 팀원 간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 ​■ 학생 중심의 맞춤형 취업 지원 캠프에 참여한 강 모 학생(전기전자공학과)은 “ESG를 단순한 개념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과 연계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져 향후 진로 설정에 큰 확신을 얻었다”고 전했다. ​세명대학교는 이번 캠프에서 얻은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재학생에서 지역 청년까지...
jcttbgeditor 2026.04.01 추천 0
​ㅣ선정 시 2년간 화재안전조사 면제 및 소방서장 표창 등 혜택 ㅣ자율 안전관리 문화 정착 위해 6월 말까지 접수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 ​이번 우수업소 선정 제도는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모범 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지역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 최근 3년간 화재 및 법령 위반 없는 업소 대상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카페, 학원 등 다중이용업소법의 적용을 받는 관내 모든 업소다. ​자격 요건은 공고일 기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하며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자체 계획에 따라 종업원에 대한 정기적인 소방 교육과 훈련을 성실히 수행하고 그 기록을 2년간 유지하고 있는 업소여야 한다. ​■ 안전조사 면제 등 실질적 인센티브 제공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업체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혜택으로는 ▲향후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소방서장 표창 수여 ▲업소 입구에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표지 부착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해당 업소는 소방 안전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하고 이용객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11월 중 최종 선정 및 공표 예정 제천소방서는 오는 6월 말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 뒤, 엄격한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를 거쳐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jcttbgeditor 2026.04.01 추천 0
​ㅣ연 4회 특화사업 추진… 취약계층 식생활 안정과 이웃 온정 전달 제천시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정수·신용섭)가 지난 31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한 식생활 유지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반찬 지원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영양가 있는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 연 4회 운영…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기여 협의체는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반찬 나눔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돕는 것은 물론,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지원 이상의 이웃 사랑의 실천 이번 활동은 식품 지원의 의미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은 대상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 ​김정수 수산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1 추천 0
ㅣ선진기관 견학 및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치활동 역량 강화…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자치 활동을 지원하고 구성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3월 28일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자치 활동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현장 체험과 기관 견학을 통해 창의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송파청소년센터를 방문해 디지털 스포츠와 실감형 미디어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동료들과의 소통 및 협업 능력을 키웠다. 또한 스스로 김밥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현장 중심 활동으로 자치역량 및 소속감 고취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성수동 일대 탐방을 통해 변화하는 청년 문화와 지역 공간의 혁신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보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되새겼으며, 또래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강한 소속감을 형성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시설을 견학하며 자치 활동의 범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의 소중함을 배웠다”며 “앞으로 꿈뜨락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청소년 주도의 건강한 문화 공간 조성 박차 꿈뜨락 관계자는 “이번 연합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넓은 세상의 변화를 경험하며 자치기구의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36개 프로그램 본격 가동… 취약계층 아동 공평한 성장 기회 보장 제천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민관 협력 맞춤형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제천시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지역 내 3개 분야, 22개 사업 수행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들이 처한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협약에 참여한 22개 기관은 엄격한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선정된 전문 수행기관들이다. 특히 기존 19개 교육 서비스 기관에 더해 올해는 기초 학력 증진과 교과 보충 교육에 특화된 3개 기관이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지원의 폭과 깊이를 한층 더했다. ​■ 민관 협력 통한 비용 후원 및 재능 기부 확산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아동 이용료의 최소 6%에서 최대 33%까지 비용을 후원하거나 재능 기부 형태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은 물론, 신체 건강 증진 활동, 아동 및 가족 심리치료 등 전문적인 정서 발달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면서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돌봄 네트워크가 강화됐다는 평가다. ​■ 36개 프로그램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제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아준 수행기관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이들의 개별 특성에 맞춘 세심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100만 원 상당 쌀 15포 전달… 지역 상생 실천 ​충북신용보증재단 제천지점(지점장 이우석)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충북신용보증재단 제천지점은 지난 27일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재원)을 방문해 20kg 쌀 15포(100만 원 상당)를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함께라서 더 따뜻한 날’이라는 취지 아래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제천지점 이규현 차장과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기탁된 쌀은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내 급식소에서 사용되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사회공헌 활동 이우석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은 충북신용보증재단이 지향하는 핵심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감사의 뜻 전해 오재원 관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시기에 기탁해 주신 쌀은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며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준 충북신용보증재단 제천지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소중한 후원 물품을 이용자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기탁은 공공기관이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내 나눔 분위기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ESG 경영 실천... 지역 상생 가치 강화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이 임직원들의 뜨거운 헌혈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 ​아세아시멘트는 지난 27일 제천공장 구내에서 ‘사랑의 헌혈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협력해 진행된 정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적인 나눔 프로그램으로 정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16년 이어온 자발적 나눔의 힘 이번 헌혈 캠페인의 가장 큰 동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다.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은 지난 16년간 꾸준히 헌혈 활동을 이어오며 참여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만성적인 혈액 수급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사내 나눔 문화를 공고히 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 지역 의료 현장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 아세아시멘트의 꾸준한 행보는 지역 의료 현장과 응급 환자 지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작된 헌혈 활동이 이제는 지역 사회의 생명 안전망을 지탱하는 중요한 축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헌혈을 가장 직접적이고 숭고한 생명 나눔의 실천이라고 정의했다. 아세아시멘트 측은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가연성 물질 혼합 적치로 인한 대형 화재 선제적 차단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최근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화재안전교육에 나섰다. ​폐기물처리시설은 특성상 다양한 가연성 물질이 혼합되어 쌓여있는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발견이 어렵다. 특히 한 번 불이 붙으면 심부 화재로 이어져 장시간 연소되는 경우가 많아, 관계인의 철저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제천소방서는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폐기물 화재의 주요 발생 원인 분석, 위험물 혼입 방지 및 반입 관리 철저, 적치물 내 자연발화 예방 대책, 화기 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및 전기설비 점검 요령 등이다. ​■ 자연발화 위험성 경고... 초기 대응 및 소방로 확보 강조 ​소방서는 특히 폐기물 더미 내부에 열이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자연발화 사례가 빈번한 점을 강조하며, 주기적인 내부 온도 확인과 모니터링 등 과학적인 관리 기법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도 강화됐다. 즉각적인 119 신고와 초기 진화 시도는 물론, 설비 전원 차단을 통한 연소 확대 방지, 소방차량의 원활한 진입을 위한 통로 확보 등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필수 수칙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폐기물 화재는 초기 인지가 늦어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우려가 크다"며 "소방안전관리자를 중심으로 평상시 철저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전개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완전히...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선배시민의 지혜와 경험으로 지역사회 온기 나눈다 제천 명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배기환)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복지관은 지난 11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행복울타리 봉사단'과 '명락스파크 봉사단'의 공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나눔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단순한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도하는 '선배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단의 운영 방향 공유와 함께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 및 기본 이해 교육이 병행되었다. ​■ 텃밭 채소 나누고 시설 보조하며 이웃사랑 실천 ​올해 활동을 시작하는 두 봉사단은 각기 다른 색깔로 지역사회를 물들일 예정이다. ​먼저 '행복울타리 봉사단'은 복지관 내 텃밭을 일궈 직접 재배한 싱싱한 쌈채소를 인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 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정서적 안정을 돕는 돌봄 활동을 병행한다. ​'명락스파크 봉사단'은 지역 내 장애인 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한다. 시설 이용자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보조하고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무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배기환 관장 "어르신들의 지혜, 지역사회의 큰 자산" ​배기환 관장은 "오랜 삶의 궤적을 통해 쌓아온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참여하시는 어르신들께는 삶의 활력이 되고, 우리 사회에는 따뜻한 변화를 일으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배시민들로 구성된 두 봉사단은 오는 10월까지 제천 지역 곳곳에서...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봄철 건조기 건설현장 화재 위험 급증에 따른 안전수칙 준수 당부 ㅣ언어 장벽 해소 위한 다국어 안내 및 그림 중심 안전수칙 게시 강조 제천소방서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공사 재개로 인한 건설현장의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높은 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를 강력히 권고했다. ​봄철은 기온 상승과 함께 용접 및 용단 작업 등 화기 취급이 빈번해지는 시기다. 건조한 환경 탓에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크며, 자재 적치나 임시 전기 사용 등 현장 내 위험 요소가 산재해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 현장 안전관리 핵심 수칙 이행 촉구 제천소방서는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주요 관리 사항으로는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작업장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임시 전기설비의 안전 상태 점검 등이 포함됐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초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적소에 비치하고 전 직원이 사용법을 숙지할 것을 강조했다. ​■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 환경 조성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중심의 안전수칙과 다국어로 제작된 안전 표지판 게시를 권고했다. 작업 전 실시하는 안전교육에서도 해당 국가의 언어로 작성된 안내 자료를 적극 활용해 화재 예방 및 비상시 대응 요령이 정확히 전달되도록...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사업 선정으로 청소년 문화 감수성 제고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한지 태극기 보급 지원 사업의 보급처로 참여하며 청소년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거점으로 거듭났다. ​이번 사업은 국산 닥 100% 전통한지로 제작된 태극기를 보급해 전통한지 수요를 늘리고 한지문화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지 태극기는 기성 제품과 달리 조선왕조실록 복원에 사용되는 고급 용지를 활용해 우리 문화유산의 상징성과 역사적 품격을 동시에 갖췄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시설 내 주요 청소년 이용 공간에 한지 태극기를 비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우리나라 상징물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소재가 가진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보급된 한지 태극기는 가로 570mm, 세로 350mm 크기로 제작됐으며 실크스크린 인쇄 방식을 채택해 선명함을 더했다. 특히 호두나무 목봉과 친환경 판재를 사용해 전통미와 환경적 가치를 모두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김영수 제천시청소년꿈뜨락 명예관장은 한지 태극기가 단순한 전시물을 넘어 역사와 전통을 담은 소중한 상징물임을 강조하며, 청소년들이 우리 것에 대한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전통한지 우수성 알리고 공공 활용 가치 높여 이번 보급 사업은 전통한지의 공공 영역 활용도를 높이고 사라져가는 전통 제작 기법의 명맥을 잇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정부 차원의 지원을 통해 제작된 한지 태극기는 전국 주요 보급처를 통해 국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있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앞으로도 한지 태극기를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검토해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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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지역사회와 손잡고 유망주 육성 위한 한우 세트 기탁 제천시체육회가 지역 기업과 협력해 미래의 스포츠 주역인 체육 꿈나무들을 격려하며 공동체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과 정육사 정창호 대표는 지난 25일 관내 초등학교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어린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제천시체육회는 정육사로부터 기탁받은 한우 세트 10개를 선정된 관내 초등학생 선수 10명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정창호 대표는 이번 기탁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역 체육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안성국 회장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관심과 후원이 꿈나무들에게 큰 심리적 동기부여가 된다고 강조하며, 유망주들이 운동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체육회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유소년 체육 저변 확대와 육성 주력 제천시체육회는 이번 기부 활동 외에도 지역 내 체육 인프라 확충과 인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유소년 체육교실을 비롯해 5대5 축구대회, 유소년 씨름대회 등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체육회 관계자는 다양한 대회 개최와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지역 체육의 뿌리인 유소년 층의 저변을 넓히고, 제천을 빛낼 미래의 국가대표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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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정서적 안정과 신체 회복 돕는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발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이 지난 20일과 27일 이틀간 사회복지현장 종사자들의 정서 지원을 위한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의 첫 번째 문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요가’를 주제로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싱잉볼 특유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참여자들이 깊은 호흡 속에서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는 데 집중했다. ​■ 현장 종사자 맞춤형 정서 지원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업무 특성상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 수치가 높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을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재단은 이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자 이번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싱잉볼의 진동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이 풀리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지속적인 치유 프로그램 확대 운영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종사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사업 정보는 재단 카카오톡 채널과 공식 누리집,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한 문의는 대표번호(043-647-1237)로 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30 추천 0
ㅣ재학생 및 지역 청년 대상 채용박람회 탐방 통해 직무 이해도 높여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스포츠 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채용 정보와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세명대 생활체육학과 재학생과 대원대학교 관련 학과 재학생 등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관련 채용박람회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과 연계한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실무 중심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장 중심 채용 정보 제공 및 직무 역량 확인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박람회 현장에서 스포츠 관련 기업 및 기관의 최신 채용 동향을 직접 살피고, 각 직무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준비 방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산업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접하며 막연했던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체육학과의 전공 특성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구성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수혜 대상을 본교생뿐만 아니라 지역 내 대원대학교 학생들까지 확대하며 지역 사회 청년층에 대한 진로·취업 지원 거점 기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 학과 특성 및 산업 수요 반영한 맞춤형 지원 지속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과별 특성과 실제 산업 수요를 결합한 현장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도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어로케이 잡페어 탐방캠프'를 진행하는 등 전공 밀착형 취업 지원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장을 직접...
jcttbgeditor 2026.03.27 추천 0
ㅣ참신한 아이디어로 진로·취창업 정보 전달… 장학금 및 역량 강화 혜택 제공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내외 취업 정보를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홍보 메신저를 본격 가동한다.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4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1학기 ALL CHI UP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학생들의 진로 의식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대학의 취·창업 지원 정책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ALL CHI UP 서포터즈’는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의 시각에서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복잡한 취업 정보를 학생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가공해 전달함으로써 교내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 활동 실적 따른 장학금 및 전문 교육 지원 대학 측은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활동 실적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서포터즈 개인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 “학생 주도적 홍보로 취업 경쟁력 강화 기대” 황형서 취·창업지원처장은 발대식에서 “ALL CHI UP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활동이 우리 대학의 우수한 진로 및 취·창업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더 많은 재학생이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LL CHI UP 서포터즈...
jcttbgeditor 2026.03.27 추천 0
ㅣ화재 위험 높은 고위험 작업군 집중 관리 제천소방서가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가연성 물질 사용과 용접 작업 중 발생하는 화재 사고가 빈번해짐에 따라, 작업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사전신고제’를 본격 운영한다.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는 물류창고 내 우레탄폼 작업 및 용접·용단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작은 불꽃이나 열기에도 쉽게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물류창고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대응이다. ​우레탄폼 작업은 가연성 가스가 체류하기 쉬워 미세한 불티에도 폭발적인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용접과 용단 작업 역시 비산되는 불티가 주변 적재물에 옮겨붙을 경우 순식간에 걷잡을 수 없는 수준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물류창고는 내부 공간이 넓고 가연물이 많아 초기 진압이 어렵다는 점에서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수적이다. ​제천소방서는 관련 작업 시작 전 소방관서에 미리 신고하도록 유도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조치 사항을 사전에 점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취지다. ​■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주요 안전 수칙으로는 작업 전 주변 가연물 제거, 소화기 비치 및 상시 사용 가능 상태 유지, 작업 중 화재감시자 배치, 작업 종료 후 잔불 여부 철저 확인 등이 포함된다. 소방서는 작업 전 과정에 걸쳐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와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 자율 안전문화...
jcttbgeditor 2026.03.2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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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 대상 온정 나눔… 공동체 화합 도모 ㅣ홍채은 동장 “민간 주도 자발적 봉사가 행복한 남현동 만드는 원동력 제천시 남현동 직능단체들이 정성껏 마련한 짜장면 한 그릇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는 지난 25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음나눔밥상’ 짜장면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남현동 내 여러 직능단체 회원들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면을 삶아 배식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소외된 이웃 살피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 갓 만든 짜장면을 대접받은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직능단체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채은 남현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헌신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 차원의 따뜻한 배려가 행복 넘치는 남현동을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천시 명동에 위치한 무료 급식소 ‘이음나눔밥상’은 개소 200일을 넘어서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안식처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준석 이음봉사단장이 장소와 설비를 무상 제공하며 시작된 이곳은 관 주도가 아닌 민간 주도의 자발적 나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마다 어르신과 장애인은 물론 결식 우려가 있는 중장년층 등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하는 봉사 릴레이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jcttbgeditor 2026.03.26 추천 0
ㅣ배우고 촬영하고 전시까지… 시민 무료 사진 교육 운영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31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진 촬영 교육 프로그램인 ‘제천 한 컷, 사진 촬영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제천의 일상과 풍경을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일반교육실에서 내달 16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병행 수강생들은 구도와 노출, 빛의 활용 등 사진 촬영의 기본적인 이론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을 주제로 한 작품을 직접 제작하게 된다. 특히 5월 23일 진행되는 6회차 수업은 제천의 주요 관광 명소에서 야외 촬영 실습 형태로 진행되어 현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 수료생 대상 지역 순회 전시 기회 제공 교육 종료 후 결과물을 제출한 수료생에게는 지역 내 순회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담아낸 제천의 다양한 모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기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 대상은 DSLR 또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소지한 제천시민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접수는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이 제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사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043-649-49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5 추천 0
ㅣ아이들의 행복한 보금자리 위해 도배·장판 교체 등 집수리 봉사 실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상열 원장을 필두로 한 인재개발원 사회봉사단은 공단 내 '하늘반창고 집수리 봉사단'과 손잡고 제천시 소재 영유아 시설을 찾아 대대적인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임직원 자발적 기금으로 이어온 20년 나눔 전통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는 공단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십시일반 모아 조성한 기금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브랜드다. 20여 년간 이어온 이 활동은 공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철학을 상징하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활동에 참여한 '집수리 봉사단'은 서울과 원주, 나주 등 전국 각지의 직원들이 본인의 휴일을 반납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주도하며 시설의 노후화된 곳곳을 세심하게 살폈다. ​■ 인재개발원 봉사단 합세로 지역 상생 가치 실현 현장에는 인재개발원 소속 사회봉사 단원들도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단원들은 무거운 짐 나르기부터 폐기물 정리, 시설 내외 공사 후 청소까지 도맡으며 원활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상열 인재개발원장은 직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새단장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4 추천 0
​ㅣ봄처럼 피어나는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 지역 연계 체험 및 공연 풍성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새 학기와 봄을 맞아 지역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청소년꿈뜨락은 지난 21일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축제 ‘라온하제 – 봄처럼 피어나는 우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우리말로 ‘즐거운 내일’을 뜻하는 라온하제는 연 2회 열리는 꿈뜨락의 대표 축제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채워졌다. ​행사장 내 체험 부스에서는 꽃다발 및 나의 다짐 카드 만들기, 책갈피 제작, 섬유 향수와 봄 샴푸 만들기 등 계절감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미니볼링과 림보 등 역동적인 게임이 병행되어 현장을 찾은 청소년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 지역 기관 연계와 청소년 동아리 공연으로 활기 더해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사회와의 협력이 돋보였다.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푸른 꿈자람 서포터즈 ‘온마을 배움터’가 참여해 내실 있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교육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청소년 동아리팀들이 장식했다. 밴드와 댄스 공연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장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 청소년 자치위원회 주도로 ‘주도성·협력’ 배워 행사를 직접 기획한 ‘꿈다온’ 청소년자치위원회 남윤호 부단장(세명대 2년)은 “회원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운영하는 과정 자체가 값진 경험이었다”며 “많은 친구들이 우리가 준비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꿈뜨락 시설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jcttbgeditor 2026.03.23 추천 0
ㅣ7개 종목 23명 선수단 구성… 실전 방불케 하는 집중 훈련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제천소방서가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2026년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갔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구성된 선수단이 종목별 집중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와 구조, 구급 등 소방 활동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평가하고 도내 소방서 간 기술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영동소방서(화재·구조·구급), 보은소방서(RIT), 괴산소방서(드론)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제천소방서는 화재전술, 응용구조, RIT(신속동료구조팀), 드론, 화재조사, 최강소방, 구급술기 등 총 7개 종목에 23명의 정예 요원을 투입한다. ​■ 실전 중심 반복 훈련으로 팀워크 및 숙련도 극대화 제천소방서 선수단은 지난 2월 16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통해 대원 간 팀워크를 다지고 기술 숙련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지난 20일에는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는 종목별 시연회를 가졌다. 대원들은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전 기술을 중심으로 시연을 펼치며 대회 우승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 "단순 경쟁 넘어 시민 안전 지키는 밑거름 될 것" 오권택 서장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회를 준비하며 쌓은 역량은 곧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평소에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제천을...
jcttbgeditor 2026.03.23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