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종합뉴스


ㅣ이영애 선수 창던지기 한국 신기록 수립... 청소년 대표 김수연 등 메달 릴레이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소속 선수단이 전국 무대에서 금메달 5개를 포함해 총 14개의 메달을 휩쓸며 제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연맹 선수단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2026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참가해 한국 신기록 수립과 무더기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 이영애 선수 창던지기 한국 신기록... ‘장애인 육상의 별’ 등극 이번 대회 최대 수확은 이영애 선수의 한국 신기록 수립이다. 지난해 3관왕에 올랐던 이영애 선수는 이번 대회 창던지기(F46) 종목에서 종전 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선수는 이어 원반던지기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에 올라 대한민국 장애인 육상의 간판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포환던지기 금메달 싹쓸이... 유망주 김수연 활약 눈길 포환던지기 종목에서도 제천 선수들의 활약은 독보적이었다. 이현승, 김수연, 김수일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투척 종목의 강자임을 증명했다. ​특히 청소년 국가대표인 김수연 선수는 학생부 신분임에도 일반부 선수들과 당당히 겨뤄 포환던지기 금메달과 원반던지기 동메달을 획득, 향후 한국 장애인 육상을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 은 3·동 6개 추가... 전 종목 고른 성적 거둬 이 밖에도 은메달은 ▲창던지기 김수일·이승우 ▲원반던지기 김진성 선수가 차지했으며, 동메달은 ▲원반던지기 김수연 ▲창던지기 김진성·최마리아·이현승 ▲포환던지기 최마리아 ▲800m 정용철 선수가 획득하며 트랙과 필드 전반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성과는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도 땀 흘린 선수들의 노력과...
jcttbgeditor 2026.04.15 추천 0
​ㅣ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전교생 37명 지원... 직원들이 직접 포장하며 응원 전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가 인구 감소 지역의 소규모 학교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14일 굿네이버스 및 송학초등학교와 함께 ‘꿈드림 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지역 아동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키트' 기탁 이번 행사는 지리적 여건 등으로 교육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농촌 지역 아동들의 진로 탐색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전달식에는 김종현 본부장과 김성중 송학초 교장, 굿네이버스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약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이 담긴 '꿈드림 키트'가 학교 측에 전달됐다. ​■ 직원들의 정성과 응원 메시지 담아 의미 더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코레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봉사 활동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충북본부 직원들은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친필 엽서를 작성하고, 전자 드로잉 패드, 멀티 비타민, 학용품 세트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정성껏 포장했다. 이 정성이 담긴 선물은 송학초등학교 전교생 37명 모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상생 책임 다할 것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이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학초등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아이들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4 추천 0
ㅣ여성 취업 기회 확대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MOU 체결 ㅣ노인 교육·돌봄 전문 인력 양성과 경력단절 예방 위해 맞손 (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회장 최동수)와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춘남)가 지난 10일 지역 여성의 취업 기회 확대와 복지 증진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배출한 전문 인력을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 사업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동시에, 어르신 대상 교육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 교육과 취업이 연결되는 지역 기반 일자리 생태계 조성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자리 알선을 넘어 교육과 현장, 취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특화형 일자리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양 기관은 실무 중심의 협력을 통해 여성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인력을 배치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초고령사회 대응하는 지역 돌봄 서비스 전문성 강화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 내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여성 인력의 섬세한 역량을 돌봄 서비스에 접목함으로써 지역 돌봄 체계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이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최동수 회장과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춘남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여성 일자리 창출과 노인 복지 향상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4 추천 0
ㅣ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 대응 위해 임직원 대상 캠페인 전개 아세아시멘트가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운동에 나섰다. 아세아시멘트는 최근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 정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실질적인 에너지 소비 감축에 돌입했다. ​■ 자발적 참여로 만드는 친환경 출근길 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에 맞춰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행을 제한하는 차량 5부제 시행을 알리는 한편, 자가용 대신 통근버스를 이용하거나 동료와 함께 타는 ‘카풀’을 적극 독려했다. 단순히 제도를 강제하는 것을 넘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일석이조’ 효과 아세아시멘트의 이번 행보는 정부가 추진하는 범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조치다. 불필요한 개인 차량 운행을 줄임으로써 에너지 사용량을 직접적으로 절감하는 것은 물론, 대기오염 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낮추는 환경 보호 효과까지 거두겠다는 전략이다. ​■ 실천하는 기업 문화, 환경 보호 활동 확대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된다는 공감대가 전 사적으로 형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 절감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세아시멘트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4 추천 0
ㅣ전문 의료 인력 24시간 상시 대기… 현장 밀착형 응급의료 상담 서비스 제공 제천소방서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제천소방서는 14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해당 서비스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 24시간 전문 상담으로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 응급환자의 경우 병원 도착 전 초기 대응이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에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의료 인력이 24시간 상시 교대 근무하며, 신고자와의 전화 상담을 통해 실시간으로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 의료 지도부터 병원·약국 정보 제공까지 센터의 주요 기능은 위급상황 시 응급처치 요령 안내, 증상에 따른 의료기관 이용 상담, 가까운 병원 및 약국 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상황에 따라 음성통화 외에도 문자나 영상통화를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보다 정교한 의료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체류 외국인이나 재외국민을 위한 전용 상담 서비스도 운영해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 생명을 살리는 짧은 판단, 119 상담의 중요성 장해모 제난대응과장은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도움과 전문가의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장 과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짧은 순간의 선택이 소중한 생명을 좌우한다”며 “위급한 순간에는 주저하지 말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전문적인 안내를 받아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4 추천 0
ㅣ지역청년 및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진로·취업지원 협력체계 구축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통합 지원망 구축에 나섰다.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지역청년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취업 지원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수요자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 마련 이번 협약은 지역청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면한 진로 탐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직업 체험, 상담, 사례 관리 서비스 연계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 진로 탐색부터 취업 컨설팅까지 전방위 협력 주요 협약 내용은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정보 제공 및 연계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및 특강 협조 ▲자기소개서·면접 등 구직 역량 강화 지원 ▲심리·정서 및 자립 관련 상담 서비스 연계 ▲청년고용정책 홍보 등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뿐만 아니라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체계적인 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 지역사회 청년 고용 서비스 확대 가속화 황형서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처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경희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역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청년 지원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며 통합적 협력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4 추천 0
ㅣ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선수 10명, 국가대표 선발전 출격 준비 완료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개최되는 2026 전국장애인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앞두고 제천시 소속 선수들을 향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제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소속 선수 10명을 위해 점심 식사와 간식 및 음료를 제공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지원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 지역사회 정성 모여 선수단 사기 진작 이날 격려의 자리에는 제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들을 비롯해 제천실버홈 이혜숙 간호과장, 박영애 부장, 강철구 교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들은 현장에서 선수들에게 성취 장려금을 직접 전달하며 그동안의 고된 훈련 과정을 격려하고 대회에서의 선전을 당부했다. ​■ 국가대표 선발 향한 힘찬 발걸음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은 지역 내 장애인 육상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조직이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을 겸하고 있는 만큼, 제천 체육의 위상을 드높일 중요한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이현승 선수위원장은 "제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세심한 지원과 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수단 모두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 온 제천시 장애인 육상 선수들은 이번 익산 대회에서 다시 한번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3 추천 0
ㅣ5월 5일 애니메이션 상영 및 AI·로봇 등 다채로운 미디어 체험 마련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특별행사 <미디어 키즈파크>를 개최한다.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센터 전체를 영화, VR, AI, 로봇 등이 어우러진 복합 미디어 놀이터로 꾸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미디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는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특별 상영이다. 영화는 당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 상영되며, 관람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AI 드로잉부터 VR 체험까지… 오감 만족 프로그램 '풍성'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ICT 런닝 ▲팝터치 ▲로봇축구 ▲포토박스 ▲VR 체험 ▲AI 드로잉 ▲우주체험 크로마키 ▲VR 카드보드 만들기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놀이가 센터 곳곳에서 운영된다. ​특히 AI 드로잉 체험은 어린이가 직접 그린 그림을 움직이는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미래 기술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가족 단위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주력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미디어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043-649-493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3 추천 0
ㅣ제천가정폭력상담소와 후원 협약 체결 및 후원금 100만 원 전달 제천약사회(회장 박상길)가 가정폭력과 스토킹, 교제폭력 피해자들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해 제천가정폭력상담소(소장 이경미)와 손을 잡았다. ​제천약사회는 지난 13일 제천가정폭력상담소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상길 회장은 이 자리에서 “폭력 피해자들이 아픔을 딛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이번 후원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천시 약사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의료·법률 지원 등 피해자 보호 안전망 강화 제천가정폭력상담소는 폭력 피해자를 위한 전문 상담뿐만 아니라 의료 및 법률 지원, 치료 회복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경미 소장은 “제천약사회의 따뜻한 후원은 가정폭력과 스토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전문인 단체와 상담소 간의 협력이 강화되면서, 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공동체의 노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3 추천 0
ㅣ전통 한복 입고 한국 문화 깊이 이해하는 시간 가져 세명대학교 국제교류처(SIS교류센터)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열띤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9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한국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 한복 체험 통해 한국 전통미 직접 경험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했다. 행사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총 3차례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한복을 직접 입어보며 한국 전통 의복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학생들은 한복의 색감과 형태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동료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문화적 소통과 이해의 장 마련 세명대는 매년 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학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한복 체험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한복을 실제로 입어보니 한국 문화가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한국 전통문화 이해도 향상 기대 최용 세명대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1 추천 0
ㅣ진로진학 전문가 박권우 교사 초청… 2027학년도 입시 흐름 분석 세명대학교가 오는 4월 11일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이화·금란고등학교의 박권우 진로진학부장을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 진학지도를 위한 수박먹고 대학간다(기본편)’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연수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입 정보 접근성이 낮은 제천 및 인근 지역 교사들에게 전문적인 전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명대학교는 이를 통해 지역 교육 현장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대학·지역 상생 도모 ​세명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교육 연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입시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학교 측은 정보가 취약한 지방 중소도시 고교 교사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매년 연수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있다. ​■ 2027학년도 입시 흐름 파악의 기회 ​연수에서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의 전체적인 흐름과 주요 변동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현직 교사들이 진학 상담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적인 입시 전략과 분석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세명대 두경일 입학관리본부장은 “이번 연수가 많은 선생님께서 2027학년도 대학의 전체적인 입시 흐름을 이해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0 추천 0
ㅣ8일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10kg 30포 전달… 100만 원 상당 ㅣ중동전쟁 여파 등 경제 위기 속 취약계층 위해 상인들 정성 모아 제천 역전한마음5일장 상인회(회장 임노웅)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상인회는 지난 8일 화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백미’(10kg) 30포를 기탁했다. ​■ 고물가·고유가 속 상인들의 자발적 온정 이번 기탁은 최근 중동전쟁 등 대외적 요인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인들 역시 경기 불황으로 쉽지 않은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더 어려운 이웃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임노웅 회장은 “상인들도 경영에 부침이 있는 시기이지만, 힘들 때일수록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힘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 고물가로 지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앞장 이준희 화산동장은 “경제 위기 여파로 가장 큰 타격을 입는 저소득층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결정해 주신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온전히 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제천 역전한마음5일장 상인회는 이번 기탁 외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9 추천 0
ㅣ순천향대학교 봉사단 20명 방문… 한국 청소년 시설 운영 노하우 전수 ㅣ미디어 홍보 전략 및 전통놀이 체험 등 현장 중심 교육 운영 제천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이 한국의 선진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해외 봉사단에게 전수하며 국제적인 교육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순천향대학교 한국국제협력단(KOICA) 르완다 청소년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아웃리치 프로젝트 봉사단 20명을 대상으로 특화교육과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현장 중심 홍보 전략 및 시설 운영 노하우 공유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해외 파견을 앞둔 봉사단원들이 한국 청소년 활동의 실제 운영 사례를 학습하고,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전 교육은 KOICA 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진행됐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 김태훈 청소년지도사가 강사로 나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미디어 홍보전략’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홍보 기법과 생생한 현장 사례를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 한국 문화 체험 및 르완다 현지 적용 전략 수립 오후에는 봉사단원들이 직접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견학했다. 단원들은 청소년 자치활동 사례와 프로그램 기획 과정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한국 전통놀이 체험에 참여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봉사단원들은 기관의 운영 구조와 현장 중심의 활동 사례를 통해, 향후 르완다 현지에서 펼칠 청소년 활동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 활동은 국가와 문화를 초월해 보편적인...
jcttbgeditor 2026.04.09 추천 0
ㅣ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 4월까지 완료로 문화 격차 해소 ㅣ배후마을까지 찾아가는 문화서비스에 주민들 “만족도 최고” 제천시 봉양읍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행복교실’을 본격 가동하며 지역 문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봉양읍은 현재 17개소에서 운영 중인 이번 프로그램을 오는 4월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중심지 넘어 배후마을까지… ‘이동형’ 문화서비스 확대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제천·충주·단양지사(지사장 전승민)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그동안 읍 중심지에 편중되었던 문화 혜택을 외곽 배후마을까지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상대적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았던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이동형 방식을 도입했으며, 취미 활동부터 건강 증진, 정서 지원까지 주민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주민위원회 “마을 곳곳에 웃음소리… 지역 상생 뜻깊어” 사업을 주도하는 김석진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장은 “마을 곳곳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때마다 주민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배후마을 주민들까지 소외되지 않고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 지속 가능한 문화복지 향상 주력 봉양읍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행복교실을 통해 농촌 지역의 부족했던 문화 서비스 기반을 보완할 수 있었다”며 “사업이 완료되는 4월까지 운영에 내실을 기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지역 전체의 문화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9 추천 0
ㅣ건조한 날씨 속 우레탄폼·용접 작업 위험성 증대 ㅣ화재감시자 배치·사전 신고 등 안전수칙 준수 강조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9일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작업 활동 증가에 따른 물류창고 내 화재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은 건조한 환경과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쉽게 확산될 수 있는 시기다. 특히 물류창고는 다량의 적재물이 밀집된 구조적 특성상 작업 중 발생하는 열이나 불티가 주변 가연물로 옮겨붙을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작업 전후 철저한 안전조치 필수 소방서는 물류창고 내 우레탄폼 작업 및 용접·용단 작업 시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제시했다. ​작업 전에는 ▲화재감시자 배치 ▲주변 가연물 제거 ▲불티 비산 방지 조치 ▲소화기 등 초기 대응 장비 비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작업이 종료된 후에도 잔불이 남아있는지 끝까지 확인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소방관서 사전 신고제 운영 지원 아울러 제천소방서는 위험 작업 전 소방관서에 관련 내용을 미리 알리는 사전 신고를 독려하고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 여건에 맞는 적절한 안전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오권택 소방서장은 “봄철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 안전조치를 충분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전 신고를 통해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9 추천 0
ㅣ304명 대상 안전·인권·직무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 교육 진행 ㅣ치매 예방부터 아동학대 방지까지 사업단별 특성 반영해 호평 명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배기환)이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들의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집중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각 사업단 특성에 맞춘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맞춤형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천온행복지키미 ▲공공의료 및 복지시설관리 ▲보육교사도우미 ▲지역아동센터봉사 ▲장애인시설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지원 등 6개 사업단에 참여 중인 어르신 3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참여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과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치매예방 및 치매파트너 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소방안전교육 ▲아동학대 예방 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부정수급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되어 참여자들의 사회적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각 사업단 활동 영역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실제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인권 감수성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일자리에 참여하면서 몰랐던 사회적 상식과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단순한 일자리 활동을 넘어 일상생활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명락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노인일자리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jcttbgeditor 2026.04.08 추천 0
​ㅣ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서비스 대상자가 함께 삼한의 초록길 왕복 제천시니어클럽이 치매 인식 개선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발맞춘 행보를 보였다. ​제천시니어클럽(관장 김혜미)은 지난 7일 제천시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열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6명과 서비스 대상자 5명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 치매 예방 교육부터 희망 메시지 나눔까지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걷기’를 생활화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치매 예방 운동법과 체조, 예방 수칙 교육을 이수한 뒤 포토존 기념 촬영과 치매 극복 희망 메시지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 삼한의 초록길 걷으며 건강과 추억 쌓아 참여자들은 지역의 명소인 삼한의 초록길 약 2km 구간을 왕복하며 완주의 기쁨을 누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함께 보살피는 대상자와 함께 걷기 행사에 참여해 매우 뜻깊었다”며 “건강도 챙기고 즐거운 추억도 쌓을 수 있어 내년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43-646-166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8 추천 0
ㅣ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설치로 초기 대응 및 인명 피해 예방 제천소방서가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7일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주택 화재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 이에 따라 화재 발생을 신속히 인지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가능하게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가정 내 작은 소방관’ 주택용 소방시설은 크게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로 구성된다.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림으로써 거주자가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소화기는 화재 초기 단계에서 불길을 잡아 확산을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필수 장비다. ​제천소방서는 비교적 간단한 설치만으로도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율적인 설치와 세심한 관리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SNS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시민 체감형 홍보 병행 특히 최근에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주제로 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소방서 공식 SNS에 게시하는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대응의 핵심 수단이자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각 가정에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하고, 평상시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습관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7 추천 0
ㅣK-뮤지엄 순회 전시부터 독도테마파크 조성 세미나까지 영토 주권 수호 앞장 지적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주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내를 대표하는 영토교육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범관 관장이 이끄는 지적박물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과 경상북도 ‘내륙의 바다 청풍호 독도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세미나 지원사업’을 연이어 확보했다. 지난 3일에는 청주대학교 지적학과 교수 및 학생 84명이 단체 방문하는 등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도 공고히 하고 있다. ​■ 삼척·군위서 만나는 독도 역사… K-뮤지엄 순회 전시 확정 지적박물관은 올해 6월과 7월, 강원 삼척과 경북 군위에서 대규모 순회 전시를 진행한다. 6월에는 삼척관광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우산국 복속 1514주년 기념 대한민국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 전시회’를 38일간 개최한다. 이어 7월에는 군위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39일 동안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 청풍호에 독도테마파크 조성… 내륙의 바다서 영토 사랑 실천 오는 10월 독도의 달에는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청풍호에 독도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한 대규모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사업은 세계 최대 규모의 김화순 해녀 등대 겸 전망대 설치를 비롯해 호수 내 독도 모형 건립, 해양교육관 및 박물관 구축 등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제천을 국내 최대 생활관광형 독도 테마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 제18회 독도퍼즐왕·퀴즈왕 선발… 다채로운 교육 페스티벌 개최 매년 열리는 ‘2026 독도교육페스티벌’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4개의 독도 관련 전시와 함께 제천의병의 스승 유중교 선생 묘소 참배가 진행되며,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이 실력을...
jcttbgeditor 2026.04.07 추천 0
ㅣ지역 청년 기업 제품 공급 계약 체결... 건강 먹거리 라인업 강화 세명대학교 학교기업인 한방소재가공 ‘세명네이처’가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지역 상생 마켓’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6일, 학교기업관 1층에 위치한 세명네이처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세명네이처는 그동안 자체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인 ‘세명경진옥’, ‘맨정신’ 등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판매하며 신뢰를 쌓아온 곳이다. ​■ 지역 기업과 손잡고 ‘상생 허브’ 역할 자처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지역 내 유망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이다. 세명네이처는 최근 ‘청년농부들’, ‘농업회사법인 넉넉한사람들 주식회사’, ‘㈜내먹’ 등과 물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매장에서는 기존의 건강기능식품과 소형가전 외에도 지역 청년 농부들이 생산한 신선한 과채음료, 두부 제품, 다양한 선물세트 등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는 지역 청년 농부와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명네이처 관계자는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지역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판로 개척을 돕는 지역 상생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학교기업관 활성화... 지역 사회 협력 강화 세명대학교는 학교기업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지난 2월 다이소, 3월 또또꼬마김밥이 입점한 데 이어, 이번 세명네이처 리뉴얼 오픈으로 활기를 더하고 있다. ​매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단체 주문과 택배 배송 서비스도...
jcttbgeditor 2026.04.07 추천 0
ㅣ도심 속 유휴지 활용해 80세대에 건강한 여가와 힐링 공간 제공 제천시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에게 도심 속 농사 체험을 통한 힐링과 소통의 기회를 선사했다.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오전, 신백동 216-4번지 일원에 마련된 ‘사랑의 텃밭’에서 2026년도 텃밭 분양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유휴 농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먹거리를 재배하며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신백동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 80세대에 나만의 텃밭 제공,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 체험 올해 ‘사랑의 텃밭 가꾸기’ 사업에는 총 80세대가 참여했다. 선정된 각 세대에는 약 20m 길이의 텃밭 1골씩이 배정되어, 도심 생활 속에서 가족과 함께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마련됐다.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경지 정리와 비료 작업, 비닐 씌우기 등 사전 기반 조성 작업을 꼼꼼히 마쳐 주민들이 즉시 작물을 심을 수 있도록 준비를 끝냈다. ​■ 주민 간 소통과 힐링의 장으로 자리매김 문교영 위원장은 이번 사랑의 텃밭 가꾸기 사업이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텃밭 가꾸기 행사가 주민들로부터 꾸준히 큰 호응과 사랑을 받아온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공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jcttbgeditor 2026.04.06 추천 0
ㅣ물청소 및 주변 환경정비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제공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완연한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물 정비에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3일, 관내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물청소와 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 내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벗겨내고 새봄의 활기찬 기운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중교통 이용객 위한 깨끗한 승강장 새단장 이날 봉사에 참여한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관내 곳곳의 버스승강장을 구석구석 물로 씻어내고, 승강장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은 물론 불법 현수막 및 전단 수거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단체 역할 충실 이명규 송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송학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송학면장은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내 직능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6 추천 0
ㅣ전통시장 활성화와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상생의 나눔 실천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건보 제천단양지사는 지난 1일,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어린이날 선물 보내기 행사 ‘5월의 산타’에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역 내 아동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역 전통시장 활력 제고와 아동 지원의 일석이조 효과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제천 관내 어린이 약 300명을 위한 선물상자 제작에 전액 사용된다. 선물상자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과자, 학용품, 장난감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사 측은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후원금을 전액 온누리상품권으로 준비했다. 이는 아동 복지 지원과 더불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돕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5월의 산타’는 매년 어린이날을 전후해 지역 아이들에게 일일 산타가 되어 선물을 전하는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약속 이경옥 지사장은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어린이날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는 이번 후원 외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공동체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6 추천 0
ㅣ홀몸 노인 등 100여 세대에 정성 담긴 김장 나눔 봉사 한국생활개선제천시연합회가 정성으로 버무린 김치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연합회는 지난 1일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 고령화·1인 가구 식생활 돕기 위한 ‘정성 가득’ 손길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황경희 회장을 비롯한 9개 읍면 임원단 3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열무를 손질하고 정성껏 양념을 버무리는 등 김치 담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 100여 세대에 전달하며 안부 살피는 ‘생활 밀착형’ 봉사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홀몸 노인과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100여 세대에 직접 전달됐다. 회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 농촌 여성 역량 강화와 나눔의 선순환 구조 구축 황경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계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진훈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또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는 생활개선회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생활개선제천시연합회는 1958년 조직된 농촌 여성 학습단체로,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은 물론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단체로 자리매감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3 추천 0
​ㅣ지역 청년예술가와 협업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예술 확산 제천문화재단이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탁월한 기획력을 인정받으며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 집집마다 스며드는 예술,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시동 ‘가가호호’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집집마다 즐거움이 넘치는 환경’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 청년예술가들과 손잡고 각 세대와 계층의 특성을 반영한 촘촘한 교육망을 가동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유아 가족을 위한 ‘우다다 꽁냥파크’부터 1인 가구 대상의 ‘자신만만 생활책’, 고려인 가족을 위한 ‘운명의 공동체’ 등 참여자의 삶과 밀착된 다채로운 수업이 운영된다. ​■ 문턱 낮춘 생활문화 공간 활용과 소통 강화 이번 사업의 특징은 접근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프로그램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을 비롯해 공동육아나눔터, 제천시재외동포지원센터, 제천시가족센터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일상 공간에서 펼쳐진다. 특히 초등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패션 활동이나 다문화 가정을 위한 움직임 수업 등은 세대와 문화 간의 벽을 허물고 예술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 6월 ‘줄무늬 문예교 운동회’로 예술의 가치 확산 예술 교육을 축제의 장으로 이끄는 특별한 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6월 12일과 13일에는 ‘줄무늬 문예교(문화예술교육) 운동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을 어렵지 않고 흥미로운 놀이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지역 내 예술 교육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jcttbgeditor 2026.04.03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