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종합뉴스


ㅣ민관 협력으로 빚어낸 쾌적한 마을,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병행 용두동의 민관 협력 구심점인 '용민회'가 하소동 일대의 환경을 정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나섰다. ​용두동 민관협력네트워크 실무자협의회(이하 용민회)는 지난 25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라이트(Green Light)’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민관이 함께 땀 흘린 하소천 환경 정비 이날 활동에는 용민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하소천 주변과 관내 주요 거리 곳곳을 살폈다. 참가자들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에 전념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유도했다. ​■ 친환경 생활 습관 확산에 중점 용민회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을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 만난 용민회 관계자는 쾌적한 지역 환경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촘촘한 복지망 구축하는 용두동의 중심축 용민회는 용두동 행정복지센터를 필두로 제천종합사회복지관, 하소아동복지관, 주택관리공단 하소 3·4단지 관리사무소 및 주거복지팀 실무자들이 의기투합한 민관 협력체다. 이들은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에 힘쓰며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28 추천 0
ㅣ생활 가전 및 식품 지원으로 저소득 9가구에 희망 전달 제천시 의림지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의림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5일 의림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1% 나눔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관 협의회장과 이상임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한 후원 물품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 맞춤형 물품 지원으로 실질적 도움 전달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저소득 9가구를 선정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협의회는 각 가구의 필요를 고려해 가전제품과 식품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선별하여 지원함으로써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 민관 협력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력 전달식에 참석한 오문경 의림지동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향후에도 민간단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 봉사의 상징,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의림지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이번 나눔사업 외에도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조성에 힘쓰는 것은 물론, 겨울철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28 추천 0
ㅣ복도 및 방화문 주변 장애물 제거 등 대피로 확보 당부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출입문 주변 장애물 제거와 방화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방화문과 복도는 화재 시 연기를 차단하고 주민들이 탈출할 수 있는 핵심 대피로다. 하지만 생활 편의를 이유로 신발장, 자전거, 택배 상자 등을 임시로 적치하는 사례가 빈번해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 문 앞 적치물, 생명 구하는 대피로 막는 ‘암초’ 출입문 주변에 쌓인 물건들은 비상시 문 개방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좁은 통로에서 이동 동선을 제약해 대피 시간을 지연시키는 원인이 된다. 특히 1분 1초가 시급한 화재 상황에서 이러한 적치물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다. ​또한 화재 시 연기 확산을 막아주는 방화문을 임의로 고정해 열어두거나 물건으로 막아두는 행위는 방화문 본연의 기능을 상실하게 해 피해를 키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 및 홍보 전개 이에 제천소방서는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계인을 대상으로 대피로 확보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불필요한 물건을 즉시 정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관계자 대상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출입문 주변 장애물 제거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출입문 주변 적치물과 방화문 관리 소홀은 화재 시 대피를 어렵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며 “나와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평소 대피로 확보와 방화문 관리를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jcttbgeditor 2026.04.27 추천 0
ㅣ흙으로 빚는 힐링의 시간,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 운영으로 소진 예방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특별한 문화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17일과 24일 양일간 관내 사회복지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 사업인 ‘복희씨의 문화살롱’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특성상 감정 소모가 큰 종사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지역 내 도자기 공방에 모인 20여 명의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창작 활동에 몰입하며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 손끝으로 전해지는 온기, 나만의 작품 완성 참여자들은 흙을 만지고 형태를 잡아가는 ‘핸드빌딩’ 기법을 배우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접시’를 제작했다. 조용한 공방 분위기 속에서 흙의 촉감에 집중하며 작품을 만드는 과정은 업무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성취감을 맛보기에 충분했다. ​또한 같은 분야에서 근무하는 동료들과 작업하며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등 심리적 유대감을 쌓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 종사자의 행복이 곧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 행사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바쁜 현장 업무로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었는데, 흙을 빚으며 마음의 평온을 되찾았다며 이번 힐링의 경험이 앞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이 현장 종사자들의 행복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체험과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소식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jcttbgeditor 2026.04.25 추천 0
ㅣ현장 사례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전문성 강화 복지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집중 교육의 장이 열렸다.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2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전문성 제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기관 운영의 핵심인 회계 업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매년 개정되는 회계 기준에 대한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복잡한 지도점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실무 밀착형 강의로 업무 효율 극대화 강사로 나선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이해경 관장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육 내용은 재무회계 규칙 및 관계 법령 해설을 시작으로 예산·추가경정예산 편성, 결산 실무, 지도점검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지적 사례와 유의사항 등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기초 법령부터 집행과 결산까지 단계별 가이드를 제시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더했다. ​■ 기관 신뢰도 제고와 전문성 강화의 발판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세울 수 있었다며, 실제 사례 위주의 설명이 실무 추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재무회계가 기관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역량 향상은 물론 지역 복지 현장의 투명한 운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제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jcttbgeditor 2026.04.25 추천 0
ㅣ자연과 교감하며 쌓은 특별한 추억, 노인일자리 문화활동 성료 꽃샘추위가 가시고 완연한 봄기운이 만연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의 소명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에 걸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경북 봉화군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수목원 곳곳에 만개한 다채로운 봄꽃을 감상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호랑이를 직접 관람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넓은 부지를 트램으로 이동하며 자연 경관을 한눈에 담는 등 여유로운 일정을 소화했다. ​■ 자연 속 소통과 힐링의 시간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수목원의 규모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며, 가까이서 꽃과 호랑이를 볼 수 있었던 이번 나들이가 생활의 큰 즐거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료들과 함께 야외에서 담소를 나누며 유대감을 강화한 점도 이번 활동의 큰 수확으로 꼽힌다. ​■ 지속적인 어르신 복지 증진 약속 복지관은 이번 문화활동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나문규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사회적 소속감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25 추천 0
ㅣ중증 발달장애인 이용인들이 직접 나눔의 주체로 나서 지역 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사회복지법인 다하 다하주간이용센터(센터장 최은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지난 22일 중증 발달장애인 이용인들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2026 다주 나눔이음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용인들이 그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따뜻한 관심을 다시 이웃에게 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3월부터 약 40일간 라면, 즉석밥, 참치, 캔햄 등 간편식품을 기탁받았으며, 이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용인들이 직접 응원카드를 제작하고 물품 포장 및 배달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 이번 활동의 핵심이다. 이는 발달장애인이 도움을 받는 수혜자 역할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주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 ​■ 지역 주민과 기업의 뜨거운 동참 열기 취지에 공감한 제천 지역사회의 참여도 잇따랐다. 다수의 시민이 물품과 금전 후원에 나섰으며, 특히 지역 육가공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바른터는 돼지고기 104세트를 후원하고 임직원 3명이 직접 배달 봉사에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껏 마련된 물품은 지역 내 노인, 아동, 외국인 대학생, 장애인 등 총 104명에게 전달됐다. 선물을 받은 한 시민은 "끼니를 거르며 학업에 매진하던 외국인 대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덕분에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얻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 장애인 자립과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 실현 다하주간이용센터 관계자는 "중증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jcttbgeditor 2026.04.23 추천 0
ㅣ재능기부와 봉사 손길 모여 저소득 어르신 10여 명에 특별한 추억 선사 제천시 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지난 22일 화산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9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화산동 협의체의 특화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경제적 부담이나 신체적 불편함으로 인해 미처 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 지역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완성된 ‘최고의 하루’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힘을 보탰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 김서윤 지부장이 촬영 재능기부에 나섰으며, 대한미용사회 제천시지부 김민현 지부장은 어르신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정성스럽게 연출했다. 여기에 만수무강한복대여점 유상희 대표가 촬영용 의상을 무료로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가장 고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설 수 있도록 도왔다. ​■ 액자 제작부터 직접 전달까지, 밀착 복지 실현 촬영된 사진은 보정 작업을 거쳐 고급 액자로 제작된다. 완성된 액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돌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는 취지다. ​김동식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희 화산동장은 지역 사회에 확산될 긍정적인 변화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동장은 “이번...
jcttbgeditor 2026.04.23 추천 0
ㅣ종사자 24명 대상 실습 중심 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제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가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연합회는 지난 21일 왕암동 제천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꾸려졌다. 제천지역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24명은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 ​■ 현장 대응력 높이는 체험형 교육 집중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메우는 핵심적인 지역 돌봄 체계다.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과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은 센터 운영의 필수 요소로 꼽힌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응급처치 기술을 직접 익히며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가로서의 내실을 다졌다. ​■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 박경란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안전 문화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박 회장은 “지속적인 안전교육은 종사자들의 의식을 깨우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고,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시 역시 이러한 현장의 노력에 발맞춰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다...
jcttbgeditor 2026.04.23 추천 0
ㅣ경쾌한 발짓과 역동적 퍼포먼스, 오는 25일 오후 2시 1층 광장서 개최 제천의 토요일 오후가 경쾌한 탭댄스 리듬으로 가득 찰 전망이다.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센터 1층 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하소생활문화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토요일 두시에 산책가자>의 여덟 번째 순서로 기획됐다. 일상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탭댄스를 주제로 선정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자극과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취지다. ​■ 소리로 듣고 눈으로 보는 역동적 퍼포먼스 탭댄스는 신발 바닥에 부착된 금속판을 이용해 리듬을 만들어내는 ‘발끝의 예술’이다. 화려한 발동작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타격음과 역동적인 안무가 결합되어 관객들에게 강력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번 무대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 일상 속 문화 향유의 장, 하소생활문화센터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이름 그대로 시민들이 산책하듯 편안하게 들러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지향한다. 매주 토요일마다 연극, 음악, 무용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유병천 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무대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현장의 에너지와 리듬을 직접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따뜻한 봄날, 하소생활문화센터를 찾는 시민들이 탭댄스의 활기찬 기운을 받아 특별한 주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행사와...
jcttbgeditor 2026.04.23 추천 0
ㅣ노인일자리 참여자 210여 명과 함께 일상 속 활력 되찾는 문화활동 진행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일상을 벗어난 특별한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선물했다.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1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10여 명과 함께 세종국립수목원을 방문해 봄맞이 문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들이는 현장에서 힘쓰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기를 불어넣고,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 자연 속에서 누리는 오감 만족 힐링 시간 참여 어르신들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형형색색으로 만개한 봄꽃 사이를 산책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특히 이국적인 식물들이 가득한 사계절 전시온실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식물들을 관람하며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시종일관 환한 웃음이 가득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동료들과 콧바람을 쐬며 꽃구경을 하니 진짜 여행을 온 것처럼 즐겁고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 활기찬 노후 위한 현장 중심 복지 실천 복지관은 이번 문화활동이 어르신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동료들과의 담소와 체험 활동을 통해 형성된 긍정적인 에너지가 향후 일자리 활동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명락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 작은 여행을 통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 및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제천온행복지키미를 비롯해 공공의료 및 복지시설관리, 보육교사도우미,...
jcttbgeditor 2026.04.23 추천 0
ㅣ언어 장벽 넘는 그림 중심 안내 권고 및 현장 밀착형 관리 당부 건조한 기후가 이어지는 봄철을 맞아 건설현장 내 화재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소방당국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나섰다. ​제천소방서는 22일, 공사 물량이 늘어나는 봄철 건설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건설현장은 용접과 용단 등 화기 취급이 빈번하고 가연성 자재가 산재해 있어 자칫 관리 소홀이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 현장 중심 안전 수칙 준수 강조 소방서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사고 방지를 위한 핵심 안전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 주요 내용은 화기 작업 전후 안전 확인, 화재감시자 고정 배치, 작업장 주변 가연물 즉각 제거, 임시 전기설비 정기 점검, 소화기 등 초기 대응 장비 비치 및 사용법 숙지 등이다. ​특히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작업 환경에 맞춘 유연하고 실무적인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 체계 구축 이번 대책의 핵심 중 하나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안전 정보 전달력 제고다. 제천소방서는 외국인 인력 비중이 높은 건설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언어 소통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위험 요인을 즉각 인지할 수 있도록 그림 중심의 안전수칙 안내판을 설치하고, 작업장 내 표지 시설을 시각적으로 정비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교육 시에도 이해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각 자료 중심의 전달 방식을 도입해...
jcttbgeditor 2026.04.23 추천 0
ㅣ취약계층 22가구 대상 9월까지 총 10회 지원... 안부 확인 병행 제천시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협의체는 지난 21일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기 위한 특화사업인 ‘건강가득 밑반찬 배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어느덧 5년째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백운면을 대표하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2가구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 단순한 전달 넘어 ‘이웃의 안부’ 살피는 복지망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먹거리 제공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과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는 1:1 모니터링 역할까지 수행하게 된다. ​■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김주용 공공위원장은 “밑반찬 배달은 우리 이웃의 안부를 묻고 어려움을 직접 살피는 소통의 창구”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현장을 누비는 김주인 민간위원장 역시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지역 복지 체감도 향상 주력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결집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밑반찬 배달 외에도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백운면 만들기에...
jcttbgeditor 2026.04.22 추천 0
ㅣ봉양읍 정리수납 활동가 10명 배출, 맞춤형 복지 서비스 본격 가동 제천시 봉양읍이 전문적인 정리수납 기술을 갖춘 지역 복지 인재들을 배출하며 소외계층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주관하는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복이음배달부 양성 정리수납 전문가 1급 과정 수료식’이 지난 14일 열렸다. ​이번 교육은 총 1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심도 있는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교육을 마친 10명의 수료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 활동가로서의 준비를 마쳤다. ​■ 전문성 갖춘 활동가, 현장 복지 서비스 투입 이번 1급 과정은 지난해 실시된 2급 과정의 후속 심화 교육으로, 지역 내 전문 활동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생들은 ‘봉양 행복만족이음 서비스 선물사업’의 정리수납 분야 전문가로 위촉되어 지난 16일부터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 민관 협력 통한 농촌 복지 인프라 강화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이 서비스는 정리수납뿐만 아니라 생활수리, 반찬 배달, 이불 세탁 등 주민 밀착형 생활 지원을 아우른다. 특히 이번에 배출된 1급 전문가들의 참여로 더욱 세심하고 전문적인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석진 봉양읍 주민위원장은 “2급 과정부터 쌓아온 실력을 1급 과정으로 완성하며 활동가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황규 봉양읍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이웃을 스스로 돌보는 인재들이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봉양읍 구석구석에 따뜻한 복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6.04.22 추천 0
ㅣ장애인의 날 맞아 청소년 주도 체험 행사 개최, 지역사회 인식 개선 앞장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8일 열린 ‘4월 모두함께한데이 꿈뜨락 공감 ON’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켜 편견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장애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배려의 필요성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 오감으로 느끼는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행사장에서는 장애의 불편함을 이해하기 위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흰지팡이와 휠체어를 이용해 이동하며 시각·지체 장애인의 일상을 경험하고, 한 손으로 비누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신체적 제약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협업이 행사의 전문성을 높였다.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의사소통 도구 체험을 제공해 소통의 방식이 다양함을 알렸고,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장애 관련 동화책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장애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 청소년이 주체가 된 공감의 무대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에 이어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소속 청소년 동아리들의 활기찬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체험을 해보니 그동안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장애인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시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에 대한 공감의 폭을...
jcttbgeditor 2026.04.21 추천 0
ㅣ단지 내 65세 이상 입주민 대상 '따숨동행 서비스' 활성화 맞손 재단법인 제천복지재단이 고령층 입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택관리공단과 손을 잡았다.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4월 20일 주택관리공단(주) 제천장락1관리소 및 제천하소3·4관리소와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호자의 동행이 필요한 65세 이상 입주민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대단위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복지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 접수부터 약국까지 전 과정 밀착 지원 '따숨동행' 지난 3월 16일부터 본격 가동된 '제천형 따숨동행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가 없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단순 이동 지원을 넘어 진료 접수, 수납, 약국 방문 및 약 조제까지 전 과정을 동행 매니저가 함께한다. 이번 협약으로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아파트 단지 내 어르신들에게 서비스 홍보를 강화할 수 있게 되어 사업의 실효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로 돌봄 부담 완화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가족들에게는 돌봄에 따른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복지재단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따숨동행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케어푸드를 지원하는 '다함께 찬찬찬', 맞춤형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디자인하우스'...
jcttbgeditor 2026.04.21 추천 0
ㅣ재난현장 대원 고립 상황 대비, 3일간 특별구조훈련 실시 제천소방서가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 시 구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소방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대원 고립 사고에 대비한 ‘신속동료구조팀(RIT)’ 특별구조훈련을 전개했다. ​■ 대원의 안전이 최우선,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신속동료구조팀(RIT, Rapid Intervention Team)은 화재나 구조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대원이 고립되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즉각 투입되는 전담팀이다. 동료의 생명을 구하는 핵심 전력인 만큼, 현장 대응력과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실전 방불케 하는 시나리오 기반 훈련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극한의 상황 속에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고립 소방관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숙달, 신속동료구조팀 편성 및 운영 체계 점검, 고립 대원 수색 및 다양한 구조 전술 등으로 구성됐다. 소방서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원들이 실전에서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끌어올렸다. ​■ 팀워크와 협업 체계 정밀 점검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다양한 변수를 반영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팀원 간 명확한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복잡하고 위험한 현장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정확한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프로세스를 정교화하는 데 주력했다. ​■ 대원과 시민 모두를 지키는 안전망 구축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은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신속동료구조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과 시민 모두의...
jcttbgeditor 2026.04.20 추천 0
ㅣ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 발굴, 쓰레기 수거 및 식료품 지원 병행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봉사단이 지난 17일 화산동의 주거 취약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해 생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쓰레기 더미 속 희망 찾기, 대대적 정비 실시 지원이 이뤄진 가구는 화산동 맞춤형복지팀의 현장 조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해당 가구는 오랜 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무질서하게 쌓인 물품들로 인해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였으며, 위생 악화로 인한 건강 저하가 우려되는 시급한 상황이었다. ​■ '좋은 이웃들'의 손길로 되찾은 쾌적한 보금자리 봉사단원들은 이날 현장에서 집 안팎에 쌓인 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엉망이 된 의류와 생활용품을 체계적으로 분류·정리했다. 구석구석 이어진 청소 작업을 통해 대상 가구는 쾌적한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봉사단은 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가 당장 생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식료품도 함께 전달했다. ​■ 민간 자원 연계 통한 맞춤형 복지 실현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의 발굴 노력과 민간 봉사단체의 실행력이 결합해 시너지를 낸 사례로 평가받는다.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히 공간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위기 가구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복지 안전망 역할을 했다. ​■ 지속 가능한 복지 체감도 향상 주력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협의회...
jcttbgeditor 2026.04.20 추천 0
ㅣ제천시치매안심센터와 연계, 공익활동 참여자 165명 역량 강화 제천시니어클럽이 고령화 시대의 핵심 과제인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클럽 측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교육실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단 참여자 165명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 ​■ 치매 이해와 예방 수칙 중심의 맞춤형 강의 제천시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일상생활 속 치매 예방 수칙, 주요 증상에 대한 이해,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조력자의 역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 현장 활동가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 고취 교육에 참여한 제천온행복지키미, 기억지키미, 생활시설 이용자 돌봄지원 사업단 소속 어르신들은 취약계층을 돕는 공익활동가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치매의 심각성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자신들의 활동이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하며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하는 노인일자리 모델 제천시니어클럽 김혜미 관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숙제"라며 교육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매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메우고 참여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20 추천 0
ㅣ문화행사 ‘가치봄’ 및 야유회에 간식 후원하며 정서적 지원 앞장 ㅣ스포츠 육성 지원 등 소외계층 위한 다각도 사회공헌 활동 전개 제천 지역의 대표 기업인 ㈜씨알푸드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진심 어린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씨알푸드는 최근 (사)충북농아인협회 제천시지회가 주관하는 장애인 대상 행사에 연이은 후원을 결정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난 16일 진행된 문화행사 ‘가치봄 사업’과 오는 5월로 예정된 협회 야유회 등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 영화 관람부터 야외 나들이까지, 장애인 문화·여가 생활 ‘풍성’ 지난 16일 열린 ‘가치봄 사업’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씨알푸드는 참여자 전원에게 간식을 지원하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오는 5월 명의한방촌에서 개최될 협회 야유회에도 후원을 지속한다. 약 70명의 농아인 회원과 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야외 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스포츠 육성 등 분야 가리지 않는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 확산 ㈜씨알푸드의 이 같은 행보는 일시적인 이벤트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농아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탁구 선수들에게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장애인 체육 육성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상범 ㈜씨알푸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장애인분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할...
jcttbgeditor 2026.04.19 추천 0
ㅣ임직원 20여 명 참여해 수변무대·솔밭공원 일대 쓰레기 수거 ㅣ친환경 활동 지속 확대 통한 지역사회 상생 가치 확산 주력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임직원들이 지역의 대표적 명소인 의림지의 생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은 지난 4월 15일 제천 의림지 일원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자연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림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수변무대부터 솔밭공원까지, 구석구석 환경 지킴이 역할 톡톡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수변무대를 시작으로 저수지 주변, 솔밭공원 일대를 꼼꼼히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오물을 줍는 행위를 넘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의림지의 수질 보호와 자연 생태계 보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 ESG 경영 실천 가속화...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약속 이번 캠페인은 아세아시멘트가 강조해 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개개인의 환경 보호 의식을 내재화하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존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 지역의 소중한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9 추천 0
ㅣ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협력… 침구 및 생활용품 지원 병행 제천시 용두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용두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지도자회장 김철, 부녀회장 정경자)는 지난 16일 주거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 1인 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집 안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실내를 말끔히 정돈하며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 측은 대상 가구에 필요한 침구류와 각종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왔다. ​■ 지속적인 봉사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 김철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민관 협력 통한 복지 안전망 강화 정수경 용두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을 위해 헌신해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소중한 물품을 후원해주신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7 추천 0
ㅣ의림지·세로수길서 벚꽃 만끽... “기억의 쉼표를 부탁해” 프로그램 운영 대원대학교 사회복지과 그루터기새마을동아리(회장 배민영)가 16일 제천시립 치매전담 요양원 어르신들을 모시고 봄기운을 만끽하는 나들이 지원 봉사를 펼쳤다. ​이번 활동은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치매 전담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고 지역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리 회원들은 어르신들과 일대일로 매칭되어 제천의 명소인 의림지와 벚꽃이 만개한 세명대학교 내 ‘세로수길’을 산책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은 따뜻한 날씨 속에 흩날리는 벚꽃을 감상하며 즐거워했으며,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휠체어를 밀고 발걸음을 맞추며 말동무가 되어드렸다. ​특히 의림지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가벼운 율동과 함께 깊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봉사자와 어르신 모두가 교감하는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 소외계층 위한 ‘선한 영향력’ 지속 확대 그루터기새마을동아리는 이번 나들이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젝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배민영 회장은 “‘기억의 쉼표를 부탁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봉사자들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장애인, 청소년,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천시새마을회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선한 영향력이 매우 크다”며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봉사 정신을 함양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곁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6 추천 0
ㅣ총 10기 15명 임명장 수여... 온·오프라인 누비며 대학 위상 강화 앞장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지난 15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생 홍보대사 ‘세움(세명대의 아름다움) 10기’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발된 제10기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세명대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하며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대학 공식 홍보영상 제작 및 SNS 콘텐츠 기획 등 온라인 홍보를 비롯해, 교내외 주요 공식 행사 의전, 입시박람회 상담 지원 등 다방면에서 세명대의 강점과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권동현 총장 “대학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열정적 활동 기대” 이날 수여식에서 권동현 총장은 임명장을 전달하며 홍보대사들을 격려했다. 권 총장은 “세명대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여러분의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을 통해 우리 대학의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모습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장채령 학생은 “대학을 대표하는 자리에 서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세명대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많은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명대 홍보대사 ‘세움’은 매년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되며, 학생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홍보 활동으로 대학 구성원 및 예비 신입생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6 추천 0
ㅣ5인승 이상 모든 자동차 비치 의무화... KC 인증 및 '자동차 겸용' 확인 필수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차량 화재는 전기적 요인, 연료 누유, 엔진 과열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특히 주행 중뿐만 아니라 주차 중에도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연소 확대 속도가 매우 빨라 초기 진압에 실패할 경우 차량 전체로 불길이 번지는 등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위험성에 대비해 관련 법규가 강화됨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 의무 비치 대상은 기존 7인승 이상에서 5인승 이상 모든 승용자동차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 '자동차 겸용' 표시 확인 및 주기적 관리 당부 차량용 소화기를 구매할 때는 반드시 성능이 검증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일반 분말소화기와 달리 진동과 고온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어야 하며, 겉면에 '자동차 겸용' 표시와 함께 KC 인증, KFI(한국소방산업기술원) 형식승인을 받은 제품인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제천소방서는 소화기를 운전석 주변 등 화재 발생 시 즉시 꺼내 쓸 수 있는 손이 닿기 쉬운 위치에 비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평소 압력계 바늘이 녹색 범위에 있는지 확인하고 사용 가능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사후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차량 화재는 초기 골든타임 내 대응이 늦어질수록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다”며 “차량용 소화기는 위급 상황에서 내...
jcttbgeditor 2026.04.16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