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종합뉴스


ㅣ서부동 통장단 후원으로 삼계탕 200인분 대접 ㅣ민관 협력 통해 효(孝) 문화 실천 및 안부 확인 제천 한빛교회(담임목사 이계수)가 제54회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한 보양식을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 한빛교회는 지난 7일 교회 내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점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삼계탕 200인분에 담긴 감사의 마음 이번 행사는 한빛교회가 주관하고 서부동 통장들의 자발적인 후원이 더해져 더욱 뜻깊게 마련됐다. 평소 지역 복지에 관심을 가져온 양측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취지로 힘을 모았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해 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 약속 한빛교회는 이번 점심 나눔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나눔의 규모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을 발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계수 담임목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된 어르신들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효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08 추천 0
ㅣ한림디자인고 시작으로 제천·단양 지역 순차 운영 ㅣ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선취업 후진학 안내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내외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고용 서비스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명대는 최근 한림디자인고등학교 2,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마인드 특강 및 선취업 후진학 안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고교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진로 설계 지원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인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급변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으며, 특히 학업과 경력을 병행할 수 있는 '선취업 후진학' 제도에 대한 심도 있는 안내가 이뤄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서는 디자인 계열 학생들의 특성에 맞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태도와 자기관리 방법, 경력 개발 방향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막연했던 취업 준비 과정과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제천·단양 지역 특성화고로 서비스 순차 확대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한림디자인고를 시작으로 지역 내 교육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제천상업고, 제천산업고, 제천디지털전자고, 한국호텔관광고 등 제천·단양 지역의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고교생들에게 촘촘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형서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다양한 경로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및 인근 지역 고교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jcttbgeditor 2026.05.08 추천 0
ㅣ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화재 위험 증가 ㅣ불법 소각 금지 및 담배꽁초 관리 등 안전 수칙 준수 강조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최근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작은 불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8일 소방서 측은 건조한 기후가 이어지는 봄철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작은 불씨가 대형 재난으로… 일상 속 위험 요인 경고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아주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 재난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담배꽁초 무단 투기,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음식물 조리 중 화기 취급 부주의 등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부주의에서 시작된 불씨가 바람을 타고 인근 산림이나 건축물로 옮겨붙어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경각심이 요구된다. ​■ 기본 안전 수칙 준수 및 자발적 참여 유도 제천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 행위 금지뿐만 아니라 화기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담배꽁초의 완전 소화 후 처리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예방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대부분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라며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화기를 다룰 때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jcttbgeditor 2026.05.08 추천 0
ㅣ체험형 사회공헌활동 통해 청렴 가치 공유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의 미래 세대에게 청렴의 가치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충북본부는 지난 7일 제천시 사랑의교실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청렴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 눈높이 교육과 요리 체험의 조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보호센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청렴'이라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활동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렴 교육을 시작으로, 청렴을 상징하는 문구와 그림을 활용해 직접 쿠키를 빚어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참가 아동들은 직접 만든 ‘청렴쿠키’의 의미를 되새기며 활동 소감을 발표하는 등 창의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 경영 현장에는 코레일 충북본부 직원 12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아이들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현 충북본부장은 “이번 클래스는 아이들과 청렴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08 추천 0
ㅣ자치위원회 주도 어린이날 교육 및 어버이날 감사 꽃 전달 프로그램 성황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5월 청소년·가정의 달을 기념해 운영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가족 간 소통을 통해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 어린이 인권 가치 공유한 '방정환 선생님과 신나는 이야기 여행' 어린이날인 지난 5일에는 청소년자치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톡톡 튀는 어린이날, 방정식 선생님과 신나는 이야기 여행’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단순한 오락 행사를 넘어 어린이 인권과 어린이날의 제정 의미를 학습하는 교육이 병행됐으며, 부대 행사로 진행된 키캡 꾸미기 체험은 참여 청소년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를 주도한 남윤호 청소년자치위원회 부단장(세명대 2학년)은 “어린이날이 지닌 권리와 가치를 또래와 동생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라며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며 느낀 책임감이 보람으로 돌아와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카네이션에 담은 진심, '감사 꽃 피우는 하루' 운영 이어 6일에는 어버이날을 기념한 ‘감사 꽃 피우는 하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카네이션 꽃다발을 제작하고 평소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담아 감사 카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된 이번 활동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우진 학생(의림초 3학년)은 “부모님께 직접 만든 꽃을 선물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뿌듯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청소년 주도 성장 지원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하며...
jcttbgeditor 2026.05.07 추천 0
ㅣ퇴직 소방공무원 전담 배치 및 대형 소화기 9대 신규 비치로 안전망 강화 제천소방서가 전통시장의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들을 구원투수로 투입했다. 제천소방서는 재난 대응 노하우를 갖춘 퇴직 소방공무원을 ‘전통시장 세이프 가이드(Safe Guide)’로 위촉하고, 이달부터 제천 중앙시장에 전담 배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고 전기 시설이 노후화된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자칫 대형 참사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평생을 현장에서 보낸 퇴직 소방관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 상시 순찰부터 밀착 교육까지... 화재 예방의 파수꾼 세이프 가이드는 시장 곳곳을 누비며 실질적인 안전 지도를 수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용접 및 용단 등 화기 취급 시 안전 수칙 지도 ▲영업 종료 후 전열기구 전원 차단 확인 ▲소방차 진입로 확보를 위한 불법 주·정차 계도 등이 포함된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과 자율소방대 훈련 지원을 통해 시장 자체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도 힘을 보탠다. ​■ 대형 소화기 전진 배치로 초기 대응력 극대화 단순한 순찰을 넘어 물리적인 방어 체계도 보강됐다. 제천소방서는 충북도내 화재예방강화지구인 중앙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대형 소화기 9대를 주요 거점 구역에 전진 배치했다. 세이프 가이드는 이 대형 소화기를 활용해 상인들에게 1:1 맞춤형 사용법을 전수하고, 유사시 소방서와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jcttbgeditor 2026.05.07 추천 0
ㅣ세명대학교, 5월 11일부터 3일간 학술관 및 캠퍼스 일원서 종합 진로·취업 행사 진행 세명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취업 실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세명대학교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학술관과 캠퍼스 전역에서 ‘제8회 세명진로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성장을 거듭해온 세명진로 Festival은 세명대를 대표하는 진로·취업·창업 종합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급변하는 채용 환경에 발맞춰 대면과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배치해 학생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풍성한 진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 선배들의 성공 비결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 눈길 이번 행사의 백미는 ‘자랑스러운 세명인 취업 토크 콘서트’다. 취업과 창업 현장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 선배들이 직접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마주한다. 이들은 진로 결정의 고민부터 실제 취업 준비 과정, 직무 적응 노하우, 창업 도전기 등 생생한 현장 경험을 가감 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재학생들은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자신의 전공과 강점을 살린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그릴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얻게 된다. ​■ 지역 우수기업 연계로 ‘지역 정주형’ 취업 기반 강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행사 기간 내내 지역 기업체들이 참여하는 홍보 부스와 기업설명회가 상설 운영된다. 기업 관계자들은 학생들에게 직무를 소개하고 채용 정보를 안내하며, 현장 상담과 면접 연계를 통해 인재 발굴에 나선다. 세명대는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jcttbgeditor 2026.05.07 추천 0
​ㅣ모란경로당 회원 50여 명 초청... 130만 원 상당 음식 나눔 실천 제천시 영서동에 위치한 샤브올데이 제천영천점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샤브올데이 제천영천점은 지난 6일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식사 자리에는 모란경로당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홍병오 대표는 이번 행사를 위해 130만 원 상당의 식사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지역 어르신 향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 전달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병오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작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민관 협력 통한 나눔 문화 확산 기대 행사에 참석한 심지민 영서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샤브올데이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06 추천 0
​ㅣ119청소년단 세명고 단원들 참여로 민·관 협력형 교육 실현 제천소방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운영한 소방안전체험 부스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5일 제천족구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체험장은 소방차 탑승 체험을 비롯해 심폐소생술(CPR) 교육, 소방차 종이접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현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소방 장비를 직접 만져보고 응급처치 과정을 실습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 한국119청소년단 세명고 단원들, ‘일일 안전 지킴이’ 활약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119청소년단 세명고등학교 지부 단원 16명과 지도교사 2명(제천 지회장 어윤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청년 단원들은 체험 부스 곳곳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체험을 돕고 상냥한 안내를 맡아 행사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선후배 간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체험형 교육으로 지역사회 안전 의식 고취 제천소방서는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 문화를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공을 들였다. 이러한 밀착형 교육은 학부모들로부터 실질적인 안전 교육 효과가 크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소방서는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jcttbgeditor 2026.05.06 추천 0
ㅣ즉석밥·영양죽 전달로 경로효친 실천 및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사)충북지체장애인협회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회는 청전동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돕기 위한 즉석밥과 죽 등 식료품을 기탁했다. ​이번 활동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즉석밥 20박스와 영양죽 120박스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식사 준비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나눔으로 되새기는 어버이 은혜 주인점 회장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전하고 싶었다”라며 “협회 회원들 또한 많은 도움을 받는 입장이지만,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고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장애인 권익 증진 넘어 지역사회 상생 앞장 충북지체장애인협회는 그동안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는 한편,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후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번 식료품 기탁 역시 협회가 지향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전달된 식료품은 청전동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어버이날의 따뜻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06 추천 0
ㅣ가정폭력 지원 기능 추가 및 이전으로 피해자 맞춤형 전문 서비스 확대 충북 제천시의 성폭력 피해 지원을 담당해온 제천성폭력상담소가 가정폭력 상담 및 지원 기능을 통합한 ‘제천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통합 지원체계 가동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지역 내 성폭력을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폭력 피해자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상담소는 최근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하며 접근성을 높이고, 피해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폭력 피해 대응 일원화로 사각지대 해소 통합상담소는 기존 성폭력 중심의 서비스에서 범위를 넓혀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전문 상담과 위기 개입, 사례관리 등을 병행한다. 피해자의 안전과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초기 상담부터 유관기관 연계, 사후 지원에 이르는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지원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지역사회 협력 통한 강력한 보호망 구축 상담소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경찰,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 복합적인 피해 양상을 보이는 사례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안전망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주선희 제천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소장은 “통합상담소 출범은 피해자 지원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피해자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보호 체계를 더욱 단단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문을 연 제천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는 이전한 공간에서 시민들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며 피해자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06 추천 0
ㅣ관내 21개소 경로당에 420만 원 전달… 식사 질 향상 기대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30일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대상으로 총 420만 원 규모의 부식비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당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지역 특화사업이다. ​■ 점심 제공 사업과 연계… 영양 가득한 식단 마련 이번 부식비 지원은 기존 제천시에서 시행 중인 ‘경로당 점심 제공 지원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식사 횟수를 채우는 것을 넘어 고기, 채소 등 신선한 식재료를 추가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보다 영양가 높고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 나눔으로 빚은 기금… 주민 복지로 환원 지원된 예산은 협의체가 매년 개최하는 사랑의 바자회와 일일찻집 등을 통해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협의체는 보행 보조기 지원, 화재 취약계층 소화기 보급, 설 명절 내복 지원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보경 민간위원장은 “균형 잡힌 식사는 건강한 노후를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라며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견행 청풍면장은 “이번 지원이 경로당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르신들의 급식 수준을 높이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jcttbgeditor 2026.05.05 추천 0
​ㅣ복지 사각지대 100세대에 쌀·라면 등 긴급 식료품 지원 제천시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플러스은행’의 문을 활짝 열었다.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특화사업인 ‘나눔플러스은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이나 생활고로 당장 먹거리가 필요한 가구에 식료품을 즉각 지원해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 긴급 식료품 지원으로 민생 안정 도모 나눔플러스은행은 복지통장과 협의체 위원들의 현장 추천이나 도움이 필요한 본인의 직접 신청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쌀, 라면 등 실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기초 식료품이 꾸러미 형태로 제공된다. 특히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는 시기에 긴급 수혈 방식의 지원이 이루어져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계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상·하반기 100세대 지원… 사각지대 해소 총력 지난해에 이어 연속 사업으로 추진되는 올해 나눔플러스은행은 규모를 체계화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50세대씩, 총 100세대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협의체는 준비된 물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건희·노병화 공동위원장은 “다양한 사유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창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나눔플러스은행이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05 추천 0
​ㅣ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체육 인재 육성의 토대 제천시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체육 꿈나무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며 따뜻한 동행의 첫발을 뗐다. ​허우천 용두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용두초등학교 관계자들은 지난 4일 용두초등학교에서 체조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공동체가 학교 체육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인재 양성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3년간 300만 원 지원… 안정적 훈련 환경 조성 이번 협약에 따라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향후 3년간 매년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발전 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훈련 용품 구입과 선수들의 복지 향상 등 체조부 운영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체조부 학생들은 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 ​■ 지역사회 협력 모델 제시… 인재 육성 한마음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을 대표하는 체육 인재를 발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뜻을 같이했다. 학교 측은 지역사회의 관심이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허우천 위원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05 추천 0
ㅣ5월 5일부터 8일까지 접수... 200명 규모 창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창의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오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토요일에 산책가자>의 일환인 ‘산책 레고 놀이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레고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 연령대별 맞춤형 놀이 공간... 브릭풀부터 자유창작존까지 ​오는 5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산책 레고 놀이터’와 ‘브릭 꽃 만들기’ 두 가지 세션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6세부터 13세 아동을 포함한 가족 등 총 200명이며,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층에서 열리는 ‘산책 레고 놀이터’는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브릭풀, 자유창작존, 브릭월 등 다채로운 공간이 조성되어 아이들이 제약 없이 작품을 만들고 상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놀이 중심의 공간 구성을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 유료 체험 '브릭 꽃 만들기' 등 풍성한 즐길 거리 마련 ​3층에서는 별도의 유료 체험 행사인 ‘브릭 꽃 만들기’가 진행된다. 총 80명을 모집하며 인당 5,000원의 참가비가 발생한다. 다양한 브릭 피스를 조합해 자신만의 꽃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레고를 통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기대한다”며...
jcttbgeditor 2026.05.05 추천 0
ㅣ대한어머니회 제천지회·신백아동복지관, 지역 아동 위한 나눔 지속 ㅣ인형·도서·간식 등 담은 꾸러미, 취약계층 아동에게 설렘 전달 신백아동복지관은 사단법인 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와 손잡고 지난 4월 30일 복지관에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오월의 행복꾸러미’ 포장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된 ‘오월의 행복꾸러미’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나눔 프로젝트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날 기념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아동 맞춤형 선물로 구성… 회원들 직접 포장하며 정성 더해 이번 행사는 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가 주최하고 신백아동복지관이 주관했다. 5월 어린이날에 맞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꾸러미에는 인형, 도서, 장난감, 과자 등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물품들이 풍성하게 담겼다. ​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 회원들은 아이들이 선물을 받는 순간의 설렘을 고려해 물품 분류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정성을 쏟았다. ​■ 안은숙 지회장, “아이들의 모든 순간 응원하는 마음 담아” 안은숙 지회장은 “꾸러미 하나하나에 회원들의 따뜻한 진심을 담았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어린이날을 더욱 행복하게 맞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모든 날과 모든 순간을 응원한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백아동복지관과 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05 추천 0
ㅣ5월 2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서 ‘수영장과 목욕탕’ 저자와의 만남 제천문화재단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책 나들이를 제안한다.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이달의 작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그림책 「수영장과 목욕탕」의 저자 홀링(홍유경)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수영장과 목욕탕’ 이야기 이번 북콘서트의 주인공인 홀링 작가의 신간 「수영장과 목욕탕」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두 공간이 가진 서로 다른 규칙과 분위기를 유쾌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작가는 이번 만남을 통해 아이들에게 직접 도서 창작 배경을 들려주며 소통할 예정이다. ​■ 오감 만족 체험형 프로그램 ‘아쿠아 스퀴시 만들기’ 행사는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책의 내용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이어진다. 5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독후 활동으로 ‘아쿠아 스퀴시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어, 참여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자신만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사전 및 현장 접수 병행… 어린이날 특별한 선물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사전 접수를 진행 중이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산책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산책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30 추천 0
ㅣ제천경찰서 교통과와 협력해 청렴 실천 및 안전의식 강화 코레일 충북본부가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특별 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는 4월 30일 본부 영상회의실에서 외부 강사를 초청해 ‘반부패·청렴의식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관리감독자 대상 맞춤형 청렴 교육 이번 교육은 본부 소속 팀장과 부역장, 부소장 등 관리감독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렴한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리자들의 책임 의식을 고취해 신뢰받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 제천경찰서 협력, 실제 사례 중심 강의 이날 교육은 제천경찰서 교통과 소속 강사가 직접 나섰다. 강의는 야간 및 빗길 운전 시 주의 사항과 같은 안전 수칙부터 교통법규 위반 및 음주운전 징계 사례, 난폭·보복 운전의 위험성 등 현장감 있는 실제 사례 위주로 구성됐다. 최근 이용이 급증한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안전 교육도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신뢰받는 공공기관 도약 다짐 김종현 충북본부장은 “청렴은 조직 운영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인 만큼, 직원들의 준법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30 추천 0
ㅣ입사지원서 작성부터 현장 면접까지 실전형 취업 역량 강화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졸업을 앞둔 4학년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4학년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JOB S.C.O.U.T 채용박람회 탐방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취업 교육과 채용박람회 현장을 연계한 실전 중심의 취업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 체질부터 바꾸는 1일 차, 전략적 취업 준비 캠프 첫날인 28일에는 본격적인 구직 활동에 앞서 기초 역량을 다지는 집중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취업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 스킬, 면접 실전 스킬 등 필수적인 구직 기술을 습득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본인의 강점을 살린 입사지원서를 직접 작성하며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 현장으로 뛰어든 2일 차, 채용 시장 직접 경험 둘째 날인 29일에는 ‘2026 대한민국 상생채용박람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습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관심 기업의 채용 부스를 찾아 전날 작성한 이력서를 제출하고 실제 면접에 참여하는 등 채용 전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업별 최신 채용 정보를 수집하는 한편, 본인의 취업 준비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기회를 얻었다. ​■ 실전 감각 극대화로 취업 성공률 높인다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서류 작성부터 최종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이 막연하게 느꼈던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jcttbgeditor 2026.04.30 추천 0
ㅣ학습 격차 해소 위해 조손 및 한부모가정 4명에 무선 이어폰 전달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디지털 학습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안운식 민간위원장과 오문경 공공위원장을 필두로 한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관내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드림, 선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협의체가 지역 특성에 맞춰 기획한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 학습 보조기기 지원으로 교육 격차 예방 최근 온라인 학습과 디지털 기기 활용이 교육 현장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습 도구 구비 문제는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협의체는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온라인 강의 수강 등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무선 이어폰을 지원 물품으로 선정했다. ​■ 위원들이 직접 전한 따뜻한 응원의 손길 이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4명의 청소년에게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구입한 물품이 전달됐다. 위원들은 단순히 기기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가정을 직접 챙기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지속 가능한 나눔으로 청소년 성장 뒷받침 안운식 위원장은 디지털 환경의 변화가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건강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29 추천 0
​ㅣ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료 준비부터 배식까지 전 과정 구슬땀 ㅣ관내 어르신 300여 명에게 든든한 식사 대접하며 지역사회 온기 불어넣어 충북 제천시 화산동에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자장면 냄새가 가득 퍼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가 스며들었다. ​■ 300여 명 어르신에게 전한 정성 가득한 한 끼 제천시 화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이음나눔밥상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사랑의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10명이 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들은 신선한 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마무리 설거지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3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정성이 듬뿍 담긴 자장면을 든든하게 대접했다. ​■ 지역사회 온정 잇는 나눔 릴레이 다짐 행사를 주관한 김동식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한 끼 식사가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준희 화산동장 역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산동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곳곳에 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29 추천 0
ㅣ관내 경로당 90여 명 어르신 대상… 3년째 이어온 정서 지원 특화사업 송학면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화사한 꽃내음이 스며들었다. 송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무도1리부터 3리까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 9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예교실’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된 송학면만의 특화사업이다. ​■ 식물과 교감하며 되찾는 정서적 안정 원예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식물을 화분에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체험했다. 흙을 만지고 꽃을 돌보는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고령층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일상 속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직접 만든 화분은 어르신들에게 성취감을 선사하며 생활 공간에 활기를 더했다. ​■ 민관 협력으로 강화된 사회적 안전망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봉사자로 직접 나서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나란히 앉아 원예 활동을 도우며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는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사회적 관계망을 촘촘히 하고,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복지 공동체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신규상 민간위원장은 “밝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사업의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함께 꽃을 심으며 대화를 나누다 보니 마음이 한결 젊어진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송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jcttbgeditor 2026.04.29 추천 0
ㅣ전통공예 기법 활용한 감성 무드등 제작… 28일부터 15명 선착순 접수 박과 나전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이 현대적 감성의 빛과 만난다.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교육인 ‘산책학교’의 일환으로 ‘빛을 담은 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공예 재료인 박과 태모시, 나전을 주재료로 삼아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감성 무드등을 제작하는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전통 기법을 직접 체험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공예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 전통 기법으로 빚어내는 나만의 조명 교육 과정은 박의 자연스러운 형태를 살리는 조명 제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태모시 엮기부터 투각, 자개 장식에 이르기까지 정교한 전통공예 기법을 단계적으로 익힌다.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과정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 소품으로 재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 5월 20일부터 8주간 ‘예술산책’서 진행 교육은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장소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2층에 마련된 ‘예술산책’ 공간이다. 총 8회에 걸친 커리큘럼이 끝나면 완성된 작품을 센터 내에 전시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 제천시민 15명 대상… 5월 8일까지 접수 모집 대상은 제천시민 15명이며, 신청은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재료비는 총 6만 원으로 이 중 절반인 3만 원은 재단이 지원해 수강생의 부담을 낮췄다. ​재단 상임이사는 “전통공예의 미학을 일상 속 조명으로 풀어낸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동시에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6.04.29 추천 0
​ㅣ장애인 일자리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15개 기업 및 개인 동참 제천 지역 장애인들의 체계적인 직업 재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전용 공간이 마련된다.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장애인 직업훈련교육관' 건립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닻을 올렸다. ​■ 지역사회 기업과 개인의 따뜻한 동참 이번 협약식에는 남제천서비스 기아오토큐, 삼성산업, 알로에마임, 효종, 다담종합건설, 둔둔베어커피머신, 희망그린마을, 라이프매뉴얼스튜디오, 대일이에스엠, 영진이노텍, 신우, 유성곤 가정의학과의원, 김복남맥주, 신화전자 등 14개 기업과 이정섭 씨가 개인 후원자로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졌다. 효종(주)이 500만 원, 삼성산업(주)이 300만 원을 쾌척했으며, 남제천서비스 기아오토큐를 포함한 다수의 기업이 각각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힘을 보탰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장애인 자립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2026년 10월 완공 목표, 체계적 직업 교육의 장 새롭게 건립될 직업훈련교육관은 장애인들에게 최적화된 직업훈련 공간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오는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시설이 완공되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직업 훈련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참여 기업 소개와 협약 체결, 후원증서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식후 교육관이 들어설 건립 예정 부지를 함께 둘러보며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 일할 기회가 곧 삶의 가치, 자립 기반 강화 기대 사회복지법인 다하 최종인 대표이사는...
jcttbgeditor 2026.04.29 추천 0
ㅣ전 직원 215명 참여… 6개 종목 통해 현장 대응 능력 종합 점검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는 지난 27일 제천시 족구전용체육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실시했다. 이번 검정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필수적인 소방공무원의 기초 체력을 측정하고 직무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체력검정에는 오권택 서장을 포함한 총 215명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소방 활동에 필요한 근력, 지구력, 순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6개 종목에 대해 엄격한 기준 아래 진행됐다. ​■ 왕복오래달리기 등 6개 종목… 한계 도전하는 소방관들 측정 종목은 소방 활동의 특성을 반영한 왕복오래달리기를 비롯해 총 6가지로 구성됐다. 현장에 참여한 직원들은 각 종목에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체력 수준을 점검했다. 특히 극한의 상황에서 요구되는 심폐지구력과 근력을 확인하며 현장 대응을 위한 필수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소방서는 이번 체력검정 결과를 토대로 직원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평소에도 꾸준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 시민 안전의 기초는 소방관의 체력 제천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 강인한 체력이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매년 정기적인 체력검정을 실시하고 있다. 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어떠한 재난 현장에서도 빈틈없는 구조·구급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오권택 서장은 “소방공무원에게 체력은 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무기”라며 “평상시 철저한 자기 관리와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jcttbgeditor 2026.04.28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