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종합뉴스


ㅣ250만 원 상당의 식품 기부… 사할린 한인 50가정에 사랑의 온기 전달 제천세인교회가 지역사회 내 사할린 한인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나눔의 손길을 건넸다. ​제천세인교회는 지난 19일 사할린 한인 어르신들을 위해 250만 원 상당의 식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과거 타국 생활의 역경과 고국으로의 이주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어온 사할린 한인 어르신들의 영양 공급과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마련된 다양한 종류의 식료품은 지역 내 사할린 한인 50가정에 고루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 "어려움 겪은 어르신들께 위로와 힘 되길" ​이강덕 목사는 "오랜 시간 동안 고단하고 낯선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을 이어오신 사할린 한인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을 표하며,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민관 협력 통한 소외계층 복지 안전망 강화 ​제천시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사할린 이주민 등 지역 내 정착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할린 한인 어르신들을 향해 깊은 관심과 따뜻한 후원을 보내주신 제천세인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어르신들께서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보내시는 데 매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어르신 60여 명 참여… 남이섬·강원도립화목원서 힐링과 화합의 시간 가져 제천시 송학면 '찾아가는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봄나들이를 마련했다. ​송학면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지난 19일 재학생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일원에서 ‘봄맞이 현장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학습은 일상과 배움터를 벗어나 어르신들에게 치유와 여가의 시간을 제공하고, 학생 간의 따뜻한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 푸른 자연 속에서 즐기는 치유와 소통의 시간 ​이날 현장학습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푸른 메타세쿼이아 길로 유명한 남이섬을 찾아 북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여유를 만끽했다. 이어 강원도립화목원을 방문해 형형색색으로 만개한 봄꽃과 다양한 식물을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현장학습에 동행한 한 어르신은 "교실을 벗어나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라며 "정성껏 현장학습을 준비하고 안전하게 이끌어 준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맞춤형 노인복지 확대로 건강한 노후 지원 ​송학면은 이번 현장학습을 계기 삼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활력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송학면장은 "이번 현장학습이 어르신들의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활짝 웃을 수 있는 즐거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노인대학을 비롯해 체감도 높은 맞춤형 노인복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수산면지사협·자크르협동조합·주민 손잡고 주거환경 대대적 개선 제천시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수산면 괴곡리의 한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혹서기 대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폭염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건강을 위협받기 쉬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벽체 단열공사를 비롯해 마루와 장판 시공, 창호 및 출입문 교체 등 주거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적인 집수리 작업이 이뤄졌다. ​■ 민·관·산학 협력으로 전문성 더한 무료 시공 이번 주거환경 개선에는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자크르협동조합, 그리고 작은집 건축학교 출신 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해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한 무료 시공을 전폭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도 빛을 발했다. 남성 위원들은 무거운 자재를 나르고 집수리 보조 작업에 전념했으며, 여성 위원들은 집 안팎의 묵은 쓰레기를 정리하고 환경 미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 온 마을이 하나로…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 이웃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마을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주민들은 주거지 주변의 환경 정비 작업에 동참하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 취약계층을 돌보는 따뜻한 면모를 보여줬다.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벌써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집수리 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신용섭 민간위원장은 혹서기에는 열악한...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입학관리본부장 음원 제작 및 학생 홍보대사 '세움' 출연… 대학 구성원 직접 참여 세명대학교가 봄날의 아름다운 교정을 배경으로 청춘의 설렘을 가득 담은 이색적인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 ​세명대학교 홍보센터는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개한 벚꽃 캠퍼스의 풍경을 담은 뮤직비디오 ‘체리 블라섬 캠퍼스(Cherry Blossom Campus)’를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봄을 맞이한 대학생들의 풋풋한 설렘과 청춘의 감성을 감미로운 노래와 함께 풀어냈다. 영상 속에는 지역 내 벚꽃 명소로 유명한 세명대학교 캠퍼스 곳곳의 다채로운 포토스팟이 생생한 영상미로 담겨 있어 교정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 입시 홍보 위해 교수와 학생 홍보대사 직접 뭉쳤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수려한 캠퍼스 풍경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다가오는 2027학년도 신입생 입시 홍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단순한 외주 제작이 아니라 대학 구성원들이 기획부터 연출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두경일 입학관리본부장(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교수)이 직접 음원 제작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으며, 세명대를 대표하는 학생 홍보대사 ‘세움(SE-UM) 10기’ 학생들이 영상에 직접 출연해 청량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세명대학교 홍보센터 관계자는 "교수님과 학생들이 마음을 모아 우리 대학만의 든든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시각적·청각적으로 표현해낸 뜻깊은 작업이었다"며 "새로운 학기를 맞이한 재학생들에게는 자부심을, 예비 세명인들에게는 캠퍼스 라이프에 대한 동경과 설렘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명대학교의 봄날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벚꽃 뮤직비디오는 세명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AI 피부 분석·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수집 및 정밀 분석 연구 기반 구축 세명대학교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임상시험센터가 국내 유수의 바이오 벤처기업 및 대학 연구센터와 손잡고 글로벌 수준의 뷰티·바이오 연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세명대학교는 부속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임상시험센터가 바이오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휴앤바이옴, 단국대학교 바이오의료공학핵심연구지원센터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가진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수집 기술과 전문적인 연구 인프라를 공유해 피부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융합 연구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 AI 분석 장비 비교평가 등 피부 상태 정밀 분석 인프라 구축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피부측정 디바이스 비교평가 등 전문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화장품 연구개발(R&D) 협업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참여한 ㈜휴앤바이옴은 AI 기반 피부 데이터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뷰티·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피부 분석 디바이스 ‘스킨큐브(SkinCube)’를 통해 피부 상태를 정량 분석하고 있으며, 글로벌 화장품 제조기업인 코스맥스와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화장품 추천·개발 플랫폼인 ‘스킨 유니버스(Skin Universe)’ 구축을 추진 중이다. ​함께 뜻을 모은 단국대학교 바이오의료공학핵심연구지원센터는 교육부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전문 기관이다. 토탈오믹스, 광융합의료, 바이오소재 분야의 첨단 연구기기 운영을 바탕으로 산학협력 및 (비)임상 연구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고도화… 건강기능식품 임상연구도 속도 ​세명대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임상시험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의료기관·임상센터 연계로 기능성 소재 평가 확대… 올해 수탁 21억 규모 돌파 세명대학교가 부속 한방병원 및 화장품건기식임상센터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임상연구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세명대학교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 소재의 인체적용시험을 다수 수행하며 지역 기반 임상연구 활성화와 기능성 소재 평가 연구의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들은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신선미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아 이끌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현대인들의 관심이 높은 혈당 개선, 면역기능 개선, 항산화, 체지방 감소, 근력 및 근기능 유지 등 건강기능식품의 핵심 기능성 평가 분야다. ​■ 식물성·해양 추출물 등 다양한 후보 소재 안전성·유효성 평가 ​임상연구에 포함되는 대상은 식물성 추출물, 해양 유래 소재, 기능성 지질 소재, 천연물 기반 소재 등 다채로운 건강기능식품 후보 소재들이다. 각 연구는 해당 소재들의 실질적인 기능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인체적용시험으로 추진 중이거나 진행을 앞두고 있다. ​연구 역량과 규모 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2026년도 연구 수탁 현황에 따르면, 신선미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담당하는 국가과제 및 기업과제의 전체 수탁 규모는 총 21억 원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 자발적 동의 기반 체계적 시험 진행… 지역 주민 피험자 모집 ​각 인체적용시험은 연구 목적에 따라 참여 희망자의 건강 상태, 연령, 혈액검사 결과, 복용 중인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섭취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한 뒤 참여 가능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참여자는 연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대면·비대면 종합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 지역정주형 플랫폼 역할 강화 세명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대규모 취·창업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명대학교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교내 학술관과 캠퍼스 일원에서 개최한 ‘제8회 세명진로 Festival’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세명대의 대표적인 진로·취업·창업 종합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비대면 진로 특강을 비롯해 취·창업 특강, 입사지원서 대면 컨설팅, 자격증 강좌, 직무체험 프로그램, 기업 홍보부스 및 기업설명회,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발길까지 사로잡았다. ​■ 2026년도 지역인재 7급 합격 선배 등 '자랑스러운 세명인' 토크 콘서트 큰 호응 ​특히 학생들의 관심이 가장 뜨거웠던 프로그램은 ‘자랑스러운 세명인 토크 콘서트’였다. 이 자리에는 우리 대학 졸업생 중 올해 2026년도 지역인재 7급에 당당히 합격한 선배들이 직접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한 졸업생 선배들이 대거 동참해 후배들과 직접 만나 진로 선택 과정부터 취업 준비 경험, 직무 적응 사례, 창업 스토리 등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재학생들은 선배들의 생생한 실제 경험담을 통해 자신들의 진로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전략을 구상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지역 기업 연계 및 미래 산업 직무체험으로 실질적 취업 기회 확대 ​지역 기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인사혁신처 연계 및 동문 현직 공무원 멘토링으로 공직 진로 이해 높여 세명대학교가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을 위해 인사혁신처와 손잡고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명대학교는 지난 13일 교내 학술관에서 '2026년 찾아가는 공직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8회 세명진로 Festival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공직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정확한 공직 채용제도와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사혁신처를 비롯해 국방부(육군·해병대), 충북경찰청 관계자와 세명대 출신 현직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재학생 약 16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 선배 공무원들이 전하는 생생한 합격 노하우와 현실적 조언 ​행사에서는 각 기관별 소개와 최신 채용제도 안내가 상세히 진행됐다. 특히 최근 공직에 입문한 세명대 출신 선배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한 질의응답 시간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선배 공무원들은 공직을 선택하게 된 계기부터 자신만의 시험 준비 방법, 수험생활 중 찾아온 슬럼프 극복 과정, 임용 후 실제 업무 경험까지 솔직하게 공유하며 후배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공직 분야에 대해 막연한 정리가 필요했는데 각 기관의 특징과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특히 학교 선배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와닿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 역시 "공부하면서 힘들었던 시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조언이 인상 깊었고 진로 고민을 덜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로 성공적인 사회 진출 도모...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일구는 5평의 행복… 학생 주도형 대학 문화 결실 충북 제천의 세명대학교 캠퍼스 한가운데에 전공 서적 대신 호미와 삽을 든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땀을 흘리며 채소를 가꾸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세명대학교는 최근 대학 내 유휴부지 약 600평을 활용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도시농업 체험을 넘어 대학 구성원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건강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5평의 땅에서 피어나는 '사제 간의 정'과 '건강' ​이번에 분양된 텃밭은 1인 또는 1개 팀당 약 5평 규모로, 현재 이곳에는 고추, 상추, 토마토, 파 등 다양한 작물들이 자라고 있다. 특히 간호학과 등 여러 학과에서는 교수와 학생들이 팀을 이뤄 함께 텃밭을 가꾸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강의실이라는 딱딱한 공간을 벗어나 흙을 만지며 나누는 대화는 교수와 학생 사이의 벽을 허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 참여 학생은 "교수님과 함께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 진로 고민부터 소소한 일상까지 공유할 수 있어 학교 생활이 훨씬 즐거워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직접 재배한 무농약 채소를 식단에 활용해 건강한 식단 관리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대학이 답하다"… 따뜻한위원회의 활약 ​이번 텃밭 조성 사업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계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학생들의 목소리'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권동현 총장은 부임 이후 '학생들이 직접 의사를 결정하는...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지역사회 의료·복지 협력체계 구축, 임직원 및 가족 의료서비스 할인 혜택도 제공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복지법인과 대학 한방병원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의료와 복지 융합, 지역사회 상생 네트워크 가동 사회복지법인 다하와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세명대 부속 한방병원 5층 병원장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종인 사회복지법인 다하 대표이사와 김희택 세명대 부속 한방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이용인과 종사자의 건강한 삶 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맞춤형 의료 지원부터 만성질환 예방까지 전방위 협력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교육 및 의료 진료 협력체계 구축, 장애인 및 종사자 건강증진 지원, 건강생활 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협력, 지역사회 의료·복지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은 사회복지법인 다하 임직원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일부 의료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 상호 신뢰 바탕으로 장애인 자립과 건강한 삶 견인 김희택 병원장은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과 종사자들의 건강증진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종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의료와 복지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용인과 종사자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7년 이어온 인연, 코로나19 공백 깨고 쾌적한 요양 환경 조성에 땀방울 충북 제천의 향토기업 아세아시멘트(주)가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치며 끈끈한 지역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 멈췄던 봉사 시계 다시 돌리다 아세아시멘트 임직원들은 지난 15일 제천시 금성면에 위치한 요양시설 ‘요한네집’을 방문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잠시 중단됐던 대면 나눔 활동을 재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임직원들은 시설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건물 안팎의 정리정돈 작업을 전개하며, 입소 어르신들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 2017년부터 이어진 아름다운 동행 아세아시멘트와 요한네집의 인연은 지난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회사는 매년 주기적으로 제초작업과 대청소 등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복지시설의 환경 개선과 이용자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은 지역사회 안팎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 ESG 경영 통한 지속가능한 상생 행보 아세아시멘트는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어온 요한네집 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아세아시멘트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부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인근 지역 환경보호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가능경영을 현장에서 증명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의림여중 학생 544명과 함께한 참여형 토크콘서트 제천시 청소년들이 학업의 굴레에서 벗어나 예술로 소통하며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의림여자중학교 전교생 544명을 대상으로 문화공연 행사 ‘우리들의 꿈뜨락’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 형식으로 기획됐다. ​■ 소통과 공감으로 채운 참여형 토크콘서트 이날 행사는 꿈과 진로를 주제로 한 참여형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회자 유재민의 매끄러운 진행 속에 아티스트 레다와 재빈이 무대에 올라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가와 청소년이 직접 소통하며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공감의 장이 펼쳐졌다. ​■ 스트레스 날린 무대… 학생 중심 문화 축제 현장의 열기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에서 더욱 뜨거워졌다. 랜덤댄스 챌린지와 다채로운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에너지를 발산했다. 공연에 참여한 의림여중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고, 또래의 고민에 공감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특별한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 지원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자아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영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jcttbgeditor 2026.05.14 추천 0
​ㅣ화재 초기 대응능력 향상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중요성 강조 제천소방서가 다중이용시설의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소방서는 13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공동주택 및 의료기관 관계인들을 소집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공동주택 및 의료기관 94개소 관계자 참여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 우려가 큰 공동주택 57개소와 의료기관 37개소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관계인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평상시 소방시설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 맞춤형 화재 대처법부터 심폐소생술 실습까지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화재 성상에 따른 단계별 대처요령과 효율적인 119 신고 방법은 물론,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실습이 병행됐다. 특히 공동주택 세대점검 주기 안내와 의료기관 스프링클러설비 소급 설치 등 강화된 자체점검 관련 법령 사항을 상세히 전달해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소방관서 사칭 피해 예방 및 행정 홍보 병행 소방서는 교육 현장에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소방관서 사칭 범죄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법을 안내하며 관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를 통해 현장 관계인들이 소방 행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인지하고 사기 피해를 보지 않도록 당부했다. ​■ "관계인의 안전의식이 시민 생명 지키는 핵심" 제천소방서는 이번 소집 교육이 시설 관계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한 단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래 제천소방서...
jcttbgeditor 2026.05.13 추천 0
ㅣ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170세대에 도시락 전달 코레일 도담역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도담역은 5월 12일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민·관 협력으로 정성 가득한 도시락 준비 이번 나눔 활동은 도담역과 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담역 직원들과 지역 봉사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이웃들에게 전달할 밑반찬과 떡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스럽게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170세대에 온기 전달 정성으로 준비된 도시락은 단양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70세대에 전달됐다. 도담역은 가정의 달임에도 외롭게 시간을 보내야 하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음식을 나누며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천했다. ​■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도모 도담역은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김태범 도담역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3 추천 0
ㅣ병원 전 중증도 분류체계 운영... 의료기관과 실시간 정보 공유로 신속 이송 제천소방서가 응급환자의 상태에 따른 신속하고 정확한 병원 이송을 위해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를 본격 운영하며 응급의료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 현장 상태 실시간 공유, 맞춤형 의료기관 선정 pre-KTAS는 119구급대원이 사고 현장에서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정밀하게 평가해 중증도를 분류하고, 해당 정보를 의료기관에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구급대원이 태블릿PC를 통해 환자 정보를 입력하면 의료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환자가 도착하기 전 필요한 응급처치와 진료 준비를 미리 마칠 수 있다. ​■ 응급실 과밀화 해소 및 병원 선정 지연 방지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환자의 위급 상황에 맞춰 가장 적절한 의료기관을 신속하게 선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소위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병원 선정 지연 문제를 개선하고, 대형 병원 응급실의 과밀화를 줄여 효율적인 응급의료 자원 배분을 가능하게 한다. ​■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 안전망 구축 제천소방서는 현장과 병원 간의 긴밀한 정보 공유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인 만큼, 구급대원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이송 체계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장해모 제천소방서 재난대응과장은 “응급환자에게는 초기 대응과 적기 이송이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3 추천 0
​ㅣ하소천 일대 환경 정화 및 지역 청소년시설 방문 프로그램 성료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자치위원회가 지역 사회의 환경을 보호하고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위원회는 지난 9일 하소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쓰담 달리기(플로깅)’와 지역 기관 방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달리며 쓰레기 줍고 환경 중요성 되새겨 이번 활동의 핵심인 ‘쓰담 달리기’는 하소동 서부교에서 신당교에 이르는 구간에서 펼쳐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하천 주변을 달리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생태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스스로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 지역 시설 견학으로 청소년 활동 폭 넓혀 환경 정화 후 청소년들은 남부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지역 청소년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들은 시설 견학과 더불어 실감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최신 문화 콘텐츠를 경험했다. 각 시설의 특화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청소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도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 청소년 주도 실천 활동, 지역사회 동반 성장 계기 활동에 참여한 남윤호 청소년자치위원회 부단장은 “하소천 주변을 직접 청소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몸소 느꼈다”며 “동료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에 참여해 더욱 보람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3 추천 0
​ㅣ제천종합사회복지관·이음봉사단·제천시청, 경사로 및 안전난간 설치 지원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와 손을 잡고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문턱을 낮추는 데 앞장섰다. 복지관은 지난 5월 11일, 이음봉사단 및 제천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과 협력해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 일상생활 가로막던 장애물 제거, 안전한 보행권 확보 지원 대상은 하지 절단 장애로 인해 평소 집 안팎을 오가는 데 큰 불편을 겪어온 저소득 가구다. 기존 주거지는 휠체어 이용이 불가능한 구조였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휠체어용 경사로와 계단, 안전난간이 새롭게 설치됐다. 이를 통해 대상자는 타인의 도움 없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 민·관·봉사단체 삼박자 협업이 일궈낸 결실 이번 주거환경개선은 각 기관의 긴밀한 역할 분담이 빛을 발했다. 제천시청 희망복지팀은 위기 가구를 발굴해 연계했고,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자들이 정성껏 모은 후원금을 통해 자재비를 지원했다. 여기에 이음봉사단의 재능 기부를 통한 노력봉사가 더해지며 실질적인 주거 개선이 성사됐다. ​■ 외출 불가능했던 삶에서 얻은 '새로운 희망' 공사 직후 대상자 이 모 씨는 “그동안 혼자서는 외출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는데, 이제는 자유를 얻은 기분”이라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원행 제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민·관이 뜻을 모아 이웃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3 추천 0
​ㅣ협동과 응원으로 채운 ‘제3회 2026년 따뜻한 봄날 우리들의 체육대회’ 개최 제천시 장애청소년직업적응훈련시설이 지난 5월 8일 훈련생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3회 2026년 따뜻한 봄날 우리들의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사회적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 세명대 직업치료학과와 손잡고 활기찬 에너지 공유 이번 체육대회는 세명대학교 직업치료학과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직업치료학과 학생 45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훈련생들과 일대일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예비 전문가인 대학생들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훈련생들은 더욱 안전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부터 릴레이 경주까지 다채로운 구성 체육관을 가득 채운 열기는 다양한 종목을 통해 고조됐다. 참여자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판 뒤집기', '이구동성 게임', '릴레이 풍선 옮기기' 등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활동에 참여했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협동의 과정은 훈련생들에게 건강한 성취감을 안겨주었다. ​■ 지역사회 교류 확대 및 건강한 여가 기회 제공 훈련시설 측은 이번 행사가 평소 체육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훈련생들의 욕구를 해소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역 대학과의 교류는 훈련생들에게는 사회적 소속감을, 학생들에게는 실무적 이해도를 높이는 상생의 기회가 됐다. ​이재원 훈련시설 원장은 “앞으로도 세명대학교 직업치료학과와 지속적인 연계를 이어가겠다”며 “훈련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이들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jcttbgeditor 2026.05.13 추천 0
ㅣ고령 참여자 및 취약계층 150여 가구에 선물 꾸러미 전달 제천지역자활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근로 참여자들과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8일 고령의 자활근로 참여자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작지만 따뜻한 위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을 통해 쌓아온 공동체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취약계층의 정서적 지지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 현장 찾아 전한 감사… 자활 생산품으로 실용성 더해 이날 김미숙 센터장은 각 자활근로사업단을 직접 방문해 성실하게 근로에 임해온 고령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센터 측은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정성껏 생산한 김자반과 실용적인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격려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과정에서 자활 의지를 북돋우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이다. ​■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150가구 안부 살피며 나눔 실천 이어지는 나눔 활동은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과 한국수자원공사 위탁 생활도우미사업 참여자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다. 이들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50여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와 제천시의 후원으로 마련된 잡곡 세트 꾸러미를 요양보호사들이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선물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며 가정의 달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 "나눔과 연대의 가치 지속 실천할 것" 김미숙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가정의...
jcttbgeditor 2026.05.11 추천 0
ㅣ제54회 수산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수산다목적광장서 열려 제천시 수산면이 어버이날을 맞아 6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를 열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겼다. ​수산면은 지난 8일 수산다목적광장에서 ‘제54회 수산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점차 희미해져 가는 효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 효행자와 장수 어르신 향한 존경의 박수 풍물패의 흥겨운 길놀이로 문을 연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인물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시어머니를 지성으로 봉양하며 효의 본보기가 된 권병숙 씨(수곡1리)가 효행자 표창패를 받았으며, 91세의 고령에도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김수자 어르신(수리마을)에게는 장수패가 전달됐다. ​또한 오랜 기간 지역 발전과 어버이날 행사 지원에 헌신한 장병운 전 이장협의회장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수여됐다. ​■ 공연과 노래자랑으로 하나 된 수산면 공동체 기념식 이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모듬북 공연과 아코디언, 색소폰, 밴드 연주 등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NJ공연예술단과 초대가수 사라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행사의 백미인 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어르신과 젊은 세대가 한데 어우러져 노래 실력을 뽐내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초고령화 지역 특성 살린 맞춤형 화합의 장 수산면은 전체 인구 1,972명 중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57.5%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동시에,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공동체 의식을 고취했다는 평을 받았다....
jcttbgeditor 2026.05.11 추천 0
ㅣ남현동 취약계층 50명에 정성 가득한 수육 보양식 대접 가정의 달을 맞아 제천의 한 식당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이 가득 담긴 식탁을 차려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제천시 동현동 소재 '본김치찌개'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관내 남현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초청,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이웃 정을 나눴다. ​■ 정성이 빚어낸 보양 식탁, 거동 불편 어르신까지 세심히 살펴 이날 김순옥 대표는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을 위해 직접 삶은 수육과 정갈하게 준비한 밑반찬 등 영양 가득한 보양 식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식당 직원은 단순히 음식을 차리는 데 그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해 식당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음식을 전달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이번 행사는 홀로 지내며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가정의 달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 "잊지 않고 찾아준 마음 감사"… 이어지는 나눔 약속 식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고기와 정성 어린 국물 덕분에 몸과 마음이 모두 든든해진 기분"이라며 "외로운 노인들을 잊지 않고 귀한 자리를 마련해 준 식당 측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순옥 본김치찌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1 추천 0
청풍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경로효친 정 나누다" ㅣ청풍면 이장협의회 주관, 어르신 500여 명 초청해 성황리에 마무리 청풍면 이장협의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청풍면 이장협의회(회장 이동춘)는 지난 8일 청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방문해 어르신들께 직접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 존경과 감사의 마음 담은 1부 기념식 1부 기념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기념사와 인사말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평생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 공연과 음식이 어우러진 화합의 2부 행사 2부 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공연팀의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나누며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만끽했다. ​이동춘 청풍면 이장협의회장은 "청풍면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진심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병식 대한노인회 청풍분회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중심으로서 젊은 세대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라며 세대 간 화합과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풍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주민 화합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통이 살아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할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1 추천 0
ㅣ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 위해 200만 원 기탁 제천시의사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제천시의사회는 지난 5월 8일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제천시의사회 김성근 회장(킴스정형외과 원장)과 유승훈 부회장(밝은미래영상의학과의원 원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매년 이어지는 지역사회 상생 행보 제천시의사회는 어버이날마다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온기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의료계의 전문성을 넘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살피는 실질적인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다. ​■ 노인 복지 증진 위한 소중한 재원 활용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과 복지관의 전반적인 운영, 그리고 보다 다채로운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투입할 계획이다. ​나문규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보내주는 제천시의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1 추천 0
ㅣ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 어버이날 맞이 실용적 선물 전달 제천시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세심한 배려가 담긴 선물을 전달하며 효 사랑을 실천했다.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지역 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1,811명 전원에게 양말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대상자를 꼼꼼히 파악해 준비되었으며, 특히 고령층의 보행 안전을 고려해 미끄럼 방지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선정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각 통의 통장과 회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명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효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현동 만들기 주력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더욱 다질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향후에도 계절별 특성과 대상자별 필요에 맞춘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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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꿀보다 달콤한 효도 한 스푼 행사 성황리 개최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나문규)은 5월 8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꿀보다 달콤한 효도 한 스푼’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 은혜에 보답하는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복지관 직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장에는 효도 카페와 추억의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되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달콤함’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복지관 곳곳을 누비며 이웃과 소통하고 정서적 위안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나문규 관장은 “어르신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효 문화 확산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매년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 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있다. 복지관 측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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