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종합뉴스


ㅣ관내 7개 학교 대상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및 소화기 164개 무상 보급 ㅣ가족 대피계획 수립하며 생활 속 실천형 안전문화 확산 나서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지난 5월 한 달간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이들 손으로 완성하는 우리집 안전 스케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가정 내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관내 읍·면 지역 9개 초등학교 중 7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제천소방서는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소화기 164개를 무상으로 전달했다. 이 소화기는 지난달 14일 ㈜일진글로벌에서 기탁한 360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지역 가정의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활용돼 그 의미를 더했다. ​■ 가족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우리 집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정에 소화기를 직접 비치하는 것은 물론, 가족과 함께 '우리 집 대피계획 세우기' 과제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피난안내도를 직접 작성하며 가정 내 대피로 주변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능동적인 안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을 통해 소방서는 단순 교육을 넘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실천형 안전 정책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안전을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중요한 화재 예방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예방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02 추천 0
ㅣ생성형 AI와 아두이노 활용해 나만의 반응형 빛꽃 오브제 제작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이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산책학교 ‘노크노크, 인공지능(AI) 빛의 화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과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교육으로, 시민들이 생성형 AI와 아두이노 기술을 활용해 직접 예술 작품을 제작하며 창의적인 창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노크하면 피어나는 빛꽃, 나만의 감정을 디자인하다 참가자들은 아두이노, 진동 감지 센서, LED, 생성형 AI 코딩 기술을 결합해 특정 동작에 빛으로 반응하는 ‘인공지능 빛꽃 오브제’를 제작한다.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성격과 감정을 빛의 색깔과 패턴으로 구체화하며 예술적 표현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 제작된 결과물은 교육 종료 후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공간에 전시되어 시민들과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 ​■ 오는 16일까지 접수, 제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교육은 6월 18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2층 예술산책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제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6일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재료비 5만 원 중 4만 원을 제천문화재단이 지원하여 수강생은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유병천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산책학교가 시민들에게 생성형 AI와 아두이노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jcttbgeditor 2026.06.02 추천 0
ㅣ상호 교류 통해 이사부·독도 교육 및 관광 산업 고도화 다짐 ㅣ우산국 복속 1514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 공동 추진 논의 지적박물관과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와 영토 교육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5월 29일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이사부와 독도 관련 콘텐츠의 연구·전시·홍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특히 협약식 직후에는 오는 6월 5일부터 7월 12일까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우산국 복속 1514주년 기념 대한민국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 전시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지역 영토 산업 발전을 위한 교두보 마련 이범관 지적박물관장은 "이번 협약과 전시회는 이사부의 고장 삼척과 의병도시 제천의 교류를 촉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발전은 물론 영토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의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하영미 삼척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또한 "유서 깊은 영토 전통을 자랑하는 지적박물관과의 협력은 삼척이 보유한 독도 및 이사부 목우사자 관련 자산을 브랜드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삼척 지역의 영토 관련 관광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영 지적박물관 이사장과 이범관 관장, 장은숙 교육원장을 비롯해 하영미 삼척관광문화재단 직무대행, 유재현 사무국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02 추천 0
ㅣ10주년 맞은 '제10회 CHARM좋은데이' 성료 ㅣ현장 중심 실무 체험으로 미래 항공 인재 육성 박차 세명대학교 항공서비스학가 지난 5월 30일 교내 사회과학관 및 컨퍼런스홀 일원에서 전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인 '제10회 CHARM좋은데이 및 예비승무원선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CHARM좋은데이는 항공서비스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전국 고등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전공 체험과 진로 탐색의 장을 제공하는 학과의 대표적인 오픈데이 행사다. 서울과 인천, 수원, 천안,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240여 명의 입시생이 몰려들어 대규모 진로 체험 행사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 생생한 현장 체험으로 돋보인 전공 이해도 ​행사는 입시생들이 항공서비스 직무를 실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학과 소개를 시작으로 객실승무원 업무 체험과 기내 롤플레잉 상황극에 직접 참여했다. 이는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을 듣는 것을 넘어, 실제 항공 서비스 현장을 반영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 재학생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소통의 장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들이 행사 운영과 멘토링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선배들이 직접 입시생들과 소통하며 생생한 학과 생활과 진로 상담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퀴즈 이벤트와 경품 추첨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더해져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세명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코로나19 이후 항공 업계 채용이 본격화된 시점부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 국내외 주요 항공사에 45명의 객실승무원을 배출하는 등 괄목할 만한 교육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학과 관계자는 "객실서비스 실무,...
jcttbgeditor 2026.06.01 추천 0
ㅣ국내 최대 글로벌 채용 박람회 방문해 실무 현장 경험 제공 ㅣ사전 1:1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지원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Global Talent Fair(GTF) 채용박람회’에 참여해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취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글로벌 채용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직무 트렌드 이번 박람회는 외국인 투자 기업 180여 개사와 해외 기업 70여 개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세명대 학생들은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채용 정보와 직무 트렌드를 파악하고, 생생한 현장 채용 분위기를 체감한다. 이번 탐방은 외국계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 체계적인 사전 컨설팅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 세명대는 박람회 참여에 앞서 학생들의 실질적인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 입사지원서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 또한 매년 ‘월드잡플러스’와 연계한 해외 취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학생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글로벌 채용 현장을 몸소 겪으며 해외 취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특강, 컨설팅,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01 추천 0
ㅣ실족·추락 등 산악 사고 대비 구조 역량 강화… 유관기관 합동 협업체계 점검 제천소방서가 산악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고 대원들의 현장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제천소방서는 지난 29일 월악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실전과 같은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악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족, 추락, 고립 등의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다. 제천119구조대와 덕산119안전센터, 월악산국립공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전문적인 구조 기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요구조자 탐색 및 구조 계획 수립을 비롯해 계곡에 고립된 환자를 구출하는 인명구조 훈련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월악산국립공원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 실전 중심 반복 훈련으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산악사고는 지형적 특수성으로 인해 구조 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01 추천 0
ㅣ 제천복지재단 ‘디자인하우스’ 공모 선정으로 주거환경 개선 ㅣ 노후 욕실 개보수 통해 어르신 낙상 사고 예방 및 생활 편의 높여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내 주거 취약 독거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협의회는 제천복지재단이 주관하는 맞춤형 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 ‘디자인하우스’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의 욕실 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 이번 사업은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진행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발굴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평소 노후된 욕실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었던 어르신 가구를 지원함으로써,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디자인하우스 사업은 저소득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재래식 화장실 개보수와 생활 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 미끄럼 사고 예방 등 노인 맞춤형 환경 개선 이번 욕실 환경 개선 공사를 통해 대상 가구는 미끄럼 사고 예방 등 안전 확보는 물론,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대폭 높이게 됐다.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 지역사회 복지 수요에 발맞춘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 양순경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해 준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하여 맞춤형 복지...
jcttbgeditor 2026.05.29 추천 0
ㅣ 한국부동산원 등 민·관 협력 통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실시 ㅣ 도배·장판 교체 및 대청소로 어르신 건강한 일상 지원 한국부동산원 충주지사를 비롯한 민·관 협력 기관들이 힘을 합쳐 제천시 남현동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따뜻한 안식처를 선물했다. 지난 28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값진 결실로 평가받는다. ​■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 REB행복HOME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부동산원 지정기탁 사업인 REB행복HOM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업을 신청했고, 최종 선정되면서 이번 지원이 성사됐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적치물과 낙후된 생활 환경으로 인해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던 상황이라 도움의 손길이 더욱 절실했다. ​■ 체계적인 지원으로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지원이 이뤄졌다. 본격적인 집수리에 앞서 27일 제천지역자활센터가 집안 곳곳의 적치물을 정리하고 싱크대와 화장실을 말끔히 청소하는 사전 정비 작업을 마쳤다. 이어 봉사 당일에는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이 진행되어 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새로운 환경을 맞이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엄두도 못 낼 일이었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한국부동산원 충주지사 관계자는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채은 남현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봉사에 참여해 준 관계 기관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jcttbgeditor 2026.05.29 추천 0
ㅣ 사회복지종사자 대상 인권교육 실시 ㅣ 연간 2회 확대 운영으로 실질적 역량 강화 도모 ​(재)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 현장의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재단은 지난 28일 제천남부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사회복지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인권교육(1차)’을 진행했다. ​■ 현장 중심의 인권 교육으로 서비스 질 향상 제천복지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서비스 실천 과정에서 인권 중심의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인 조윤산 강사가 ‘사회복지와 인권’을 주제로 강단에 섰다. 강의는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인권 침해 사례와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다루며,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주체가 되는 인권 존중 복지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교육 만족도 높이고 하반기 2차 교육 예고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현장의 상황들을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인권교육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필수 과정임을 체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복지재단은 법정 의무교육인 인권교육의 중요성을 고려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고 종사자들의 일정 편의를 돕고자 올해부터 연 2회로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1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재단은 하반기에 2차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 존중받는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 신길순 제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사회복지 현장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공간인 만큼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종사자와 이용자가 모두 존중받는 환경을...
jcttbgeditor 2026.05.29 추천 0
ㅣ 노후 주택 환경 개선으로 어르신 일상 회복 지원 ㅣ 제천복지재단 공모 선정 통해 안전한 주거 환경 구축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제천복지재단 주최 ‘2026년 노인주거환경개선사업 디자인하우스’ 공모에 선정되어 관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의 삶을 안전하게 재설계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 가구에 맞춤형 공사를 지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긴급한 주거 환경 개선의 필요성 지원 대상 어르신은 노후화된 주택으로 인해 단열이 전혀 되지 않아 겨울철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된 상태였다. 특히 위생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한 악취와 감염 위협은 물론, 최근 대퇴부 골절 수술 후 회복 과정에 있어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였다. ​■ 맞춤형 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 복지관은 이번 사업비 300만 원을 투입해 어르신 가구의 주거 환경을 전면적으로 보수했다. 노후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낡은 씽크대와 창호를 새로 설치해 단열과 위생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 새롭게 단장된 공간을 마주한 어르신은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후 돌봄의 미래 배기환 명락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이 안정된 환경에서 일상을 회복하는 든든한 기반이 됐다고 평가했다. 배 관장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어르신의 생활 의지를 북돋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9 추천 0
ㅣ가정의 달 맞아 장애인 가족에게 특별한 여행 선물 ㅣ지역사회와 온기 나누는 해피트레인 사회공헌활동 코레일 제천열차승무사업소 소속 봉사단인 칙칙폭폭사랑회가 2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장애인 가족을 초청해 해피트레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평소 이동 제약으로 여행이나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기차여행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 가족과 함께 떠나는 울진 여행으로 희망을 나누다 이번 해피트레인에는 총 67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천역에서 ITX-마음 열차를 타고 영주역으로 이동한 뒤, 관광버스를 이용해 울진 일대를 둘러보는 코스를 즐겼다.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울진 해양박물관 견학을 비롯해 왕피천 케이블카 체험, 성류굴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공공기관의 역할 다할 것 코레일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이번 여행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도형 제천열차승무사업소장은 해피트레인이 사회적 약자에게 기차여행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코레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8 추천 0
ㅣ'재생에너지 로컬그리드' 구축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 제시 제천시민참여에너지협동조합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천시장 후보들에게 재생에너지 기반의 지역순환형 경제 정책을 제안했다. 협동조합은 에너지를 외부에서 사오는 구조를 넘어 직접 생산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 지역경제 활력과 인구 감소 해결을 위한 에너지 전환 박창화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 관계자들은 지난 26일 이상천, 김창규, 송수연 후보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해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제천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에너지 비용의 외부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순환형 에너지 정책'의 도입을 강력히 요청했다. ​■ 제천형 로컬그리드 구축 위한 5대 핵심 정책 협동조합이 제시한 정책제안서에는 구체적인 실현 방안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공공시설 유휴 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확대와 읍면동 단위의 햇빛소득마을 조성이다. 또한 ESS 기반 지역형 에너지저장시스템 구축, 산업단지 RE100 대응, 시민참여형 에너지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제천이 시민 중심의 에너지 자립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 후보들, 핵심 시정 정책으로 검토 약속 선거 일정이 임박해 공약 반영에는 물리적 한계가 있음에도 후보들 모두 정책의 취지에 공감했다. 협동조합 측은 각 후보 캠프가 재생에너지 로컬그리드 정책의 필요성을 인정했으며, 당선 후 향후 핵심 시정 정책으로 적극 검토하고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박창화 이사장은 재생에너지 정책은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지역 소멸과 경제 침체를 돌파할 새로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천이 전국 최초 수준의 시민참여형 에너지 자립 도시...
jcttbgeditor 2026.05.28 추천 0
ㅣ투·개표소 집중 점검 및 화재 예방 태세 강화로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 제천소방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소방서는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긴급 대응 태세를 갖추고 화재 예방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 위한 특별경계근무 실시 제천소방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투·개표소와 다중 운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순찰을 강화하며 소방력을 근접 배치한다. 특히 비상출동태세를 상시 유지해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 투·개표소 현장 점검 및 안전 관리 강화 선거 기간 동안 소방서장 중심의 현장 행정지도가 이루어진다.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화재 예방 안전 교육을 진행해 자율적인 안전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힘을 쏟는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이번 대책과 관련해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 기간 동안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8 추천 0
ㅣ전통 예절부터 국궁 체험까지… 한국 문화 이해와 적응력 높여 ■ 붓글씨·한복·전통놀이로 배우는 한국의 멋 대원대학교 어학연수생들이 충주 향교를 찾아 한국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4일과 11일, 12일 총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 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서도 체험을 통해 붓글씨로 자신의 이름을 써보며 차분한 집중력을 길렀다. 이어 한복을 직접 입고 진행된 예절 교육에서는 전통 예법에 따른 인사법과 바른 행동 방식을 익히며 한국 사회의 정서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줄다리기, 딱지치기 등 한국의 옛 놀이를 체험하는 현장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 탄금대 국궁 체험… 몸으로 익히는 전통의 가치 이어 탄금대 국궁장으로 자리를 옮긴 연수생들은 한국 전통 활쏘기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활시위를 당기며 집중력과 자세를 익히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국 전통문화를 생동감 있게 체감하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대원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호현 총장은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그 깊은 의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이번 문화 체험이 앞으로의 학업과 생활 모두에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1박 2일간 단양 일대서 문화·체험 공유… 청소년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ㅣ활동 노하우 나누며 지역 간 경계 허물고 관계 형성 ‘첫걸음’ 제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태욱)과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진행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지역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는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날개 22기’와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이 각 기관의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자 추진됐다. 두 지역 청소년들은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교류의 폭을 넓히는 기반을 다졌다. ​■ 지역 문화 체험하며 소통의 물꼬 터 단양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단양 청소년들은 직접 지역의 관광 및 문화 자원을 소개하며 ‘길잡이’ 역할을 자처했다. 제천 청소년들은 이러한 안내를 통해 단양의 숨은 매력을 체감하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서바이벌 체험, 다누리아쿠아리움 탐방, 소백산 철쭉제 관람, 도담삼봉 방문 등 단양의 자연과 문화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은 각 기관의 운영 노하우를 나누고 청소년 자치기구로서의 정체성과 협력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 “지역 넘는 소통, 더 넓은 경험 기대”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가까운 이웃 지역인 단양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친구들과 어우러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의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경험의 외연을 넓히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욱 제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한층 성장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양...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세명대 7개 학과 체험부터 버스킹까지… 청소년 진로 역량 강화 ㅣ지역사회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꿈과 미래 응원 제천시청소년꿈뜨락(관장 김영수)이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3일 개최한 특화사업 ‘모두함께한데이 - 비상! 진로로 날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문화·진로 축제다. ​■ 대학 학과 체험으로 엿보는 미래 설계 이번 행사의 핵심은 세명대학교와 연계한 전문적인 진로 체험이었다. 총 7개 학과가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청소년들은 ▲아트&산업디자인학과의 AI 캐릭터 디자인 ▲패션디자인학과의 신발 키링 만들기 ▲재난안전학과의 스마트 재난관리 ▲간호학과의 ‘Young 나이팅게일’ 체험 ▲작업치료학과의 스마트기기 활용 치료 ▲뷰티케어학과의 스타일링 ▲바이오식품영양학부의 인바디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전공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또한 행복교육지구 ‘온마을 배움터’와 연계한 파티쉐 체험은 학생들에게 색다른 직업적 흥미를 일깨웠다. ​■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소통의 장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풍성한 문화 공연도 이어졌다. 꿈뜨락 청소년동아리의 무대를 시작으로 로뎀청소년학교 ‘로뎀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 세명대학교 치어리딩 동아리 ‘비상’의 에너제틱한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직접 체험해보니 진로에 대해 훨씬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며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수 관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하는 데 귀중한 이정표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자유로운 문화 축제… 시민 소통의 장 마련 ㅣ친환경 ‘용기내 부스’부터 ‘스트릿 드로잉’까지 창의적 프로그램 눈길 제천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영수)이 지난 23일 야외마당에서 개최한 청소년 자기주도 기획사업 ‘장락FREE’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 청소년의 열정으로 채운 다채로운 문화 공간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문화를 즐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해봄단, 동아리 등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버스킹 형식의 ‘청소년 공연’과 직접 만든 털실 키링 등을 판매하는 ‘청소년 상점’이 활기차게 운영됐다. 또한 소원팔찌 만들기, 심리검사, 모루인형 만들기, 네컷 포토부스, 페이스페인팅, 토마토 화분 만들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 환경과 창의성 모두 잡은 ‘친환경·참여형 축제’ 단순한 놀이 문화를 넘어 가치 실현을 위한 시도도 돋보였다. 다회용기를 지참한 참가자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친환경 ‘용기내 부스’와 바닥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스트릿 드로잉’ 등은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환경 의식을 동시에 자극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역량과 창의성을 발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충북 유일 고등부 한국119청소년단 출범… 안전문화 확산 본격화 ㅣ체험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래 세대 안전 의식 함양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지난 22일 세명고등학교에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열고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 미래 안전문화 이끌 ‘리더’들의 힘찬 출발 이번 발대식에는 한국119청소년단원과 지도교사, 소방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위촉장 및 임명장을 수여하고 단원 선서를 통해 안전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다졌다. 특히 세명고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은 현재 충청북도 내 유일한 고등부 단체로, 어윤백 지도교사를 필두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으로 성장 도모 한국119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소방안전 체험과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올바른 안전 의식을 갖춘 미래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단체다. 제천소방서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전의 기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건강한 미래 인재 양성에 전력” 어윤백 지도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이번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안전을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전 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래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안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스트릿 주제로 체험·공연 등 다채로운 참여형 문화 플랫폼 운영 ㅣ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 소통 확대… 7월 '스타일 스트릿' 예고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지난 16일 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제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보이스 스트릿(VOICE STREET)'이 청소년과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문화예술 활동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축제로서 그 위상을 확인했다. ​■ 청소년의 개성과 소통을 담은 '스트릿' 문화의 향연 ​이번 어울림마당은 '스트릿'을 테마로 청소년들의 개성과 표현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키링 만들기, 직업체험 및 스타일링 코너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래피티 체험, 포토존, 세대공감 토크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세대를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 ​무대 위에서는 보컬, 댄스, 밴드 등 10개 청소년 공연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어지는 버스킹 공연과 시민 참여 공연은 현장의 열기를 더하며 청소년 주도 문화예술 활동의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 ​■ 민관 협력으로 구축한 청소년 문화 축제 모델 ​이번 행사는 청소년 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사)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 해피니언 제천지부를 비롯해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제천시청소년꿈뜨락, 남부청소년문화의집,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힘을 보탰다. 이러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는 지속 가능한 청소년 축제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천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및 제20회 소방기술경연대회 성료 ㅣ600여 명 대원 한자리에 모여 소방 기술 향상과 조직 결속 도모 제천소방서가 지난 22일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와 제20회 제천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대원 간 화합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 기술 경연부터 화합까지, 뜨거웠던 현장 ​행사에는 13개 의용소방대 대원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내빈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의 안전문화 확산과 의용소방대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들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비롯한 32점의 상장이 수여되어 대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했다. ​이어 진행된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산불호스BAG 착용 및 경보, 구명환 던지기, 협동 공튀기기, 족구 등 다채로운 종목이 펼쳐졌다. 대원들은 실전 기술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체육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사명감 재확인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봉사단체로서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대원들은 소방기술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을 확인하며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자부심을 확인했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대원들이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전국 참가자 692명 '밥' 주제로 글솜씨 뽐내 ㅣ박준 시인 초청 북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학 행사 눈길 세명대학교가 지난 22일 대학 설립자 민송 권영우 박사의 교육 이념을 기리고 문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제8회 전국 민송백일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부터 대학생, 일반 시민까지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 '밥'으로 피어난 문학적 상상력 ​세명대학교 인문예술대학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백일장에는 전국에서 692명의 참가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캠퍼스 곳곳에서 주어진 제시어 '밥'을 주제로 각자의 내면을 투영한 글을 써 내려갔다. ​심사 결과 수필 부문에서는 이새별(고양예술고등학교) 학생과 박민서 씨가 각각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장원을 차지했다. 시 부문에서는 김나연(해성여고) 학생과 전소현 씨가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장원 수상자에게는 세명대 총장상과 함께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 박준 시인과 함께하는 감성 가득 북콘서트 ​대회 중간에는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시인을 초청한 북콘서트가 열려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시인과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세명대학교 인문예술대학은 앞으로도 민송백일장을 통해 문학 인재 발굴과 지역사회의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세명대학교 인문예술대학 행정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농촌지역 취약계층 70여 명 대상 정선아리랑열차 문화체험 지원 ㅣ정선선 재개통 계기로 지역상생형 사회공헌활동 본격화 ​코레일 충북본부가 정선선 재개통을 맞아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해피트레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외계층에게 정서적 치유와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 정선으로 떠나는 특별한 문화 나들이 ​지난 22일, 코레일 충북본부는 제천시 송학면 취약계층 70여 명을 초청하여 정선아리랑열차 탑승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제천역에서 열차에 올라 정선으로 이동하며 정선아리랑열차 재운행을 기념한 열차 내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기차 여행의 낭만을 즐겼다. ​정선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아리 아라리’ 뮤지컬을 관람했다. 이후 정선오일장과 아라리촌 등 정선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문화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여행은 주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경영 ​코레일 충북본부는 이번 해피트레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선선 재개통과 연계해 지역과 철도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정선선 재개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및 관광 향유 기회가 한층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도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제천·정선역 및 열차 내 다채로운 이벤트로 고객 환대 ㅣ지역 상생형 관광상품 개발 및 철도 연계 강화 나선다 코레일 충북본부가 2년 3개월간의 운행 중단을 마치고 돌아온 정선아리랑열차의 재개통을 기념해 고객 환송 및 환영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정선선 운행 재개를 축하하고 지역 철도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 첫 출발의 설렘과 정선의 낭만을 담은 환대 ​출발지인 제천역에서는 첫 운행에 나서는 승무원들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안전 운행을 기원했다. 직원들은 환송 인사를 통해 열차를 기다려온 탑승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열차 내부에서는 정선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공연과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정선 이야기가 여행의 풍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정선 막걸리 시음, 좌석 밑 보물찾기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가 열려 열차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선역에서는 김종현 본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고객을 맞이하며 보물찾기 당첨자에게 경품을 증정하고 역 광장에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를 제공했다. ​■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철도 연계 강화 기대 ​코레일 충북본부는 이번 재개통을 기점으로 정선아리랑열차를 지역 상생형 관광의 핵심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중앙선과 충북선 등 주요 노선과 정선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철도 여행 상품을 개발하여 정선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정선아리랑열차가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이동 수단이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정선아리랑열차와 함께...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선정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6대 확보 ㅣ초기 대응 능력 강화 위해 노후 공동주택 배치 및 실전 훈련 활용 제천소방서가 전기차 화재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시민 안전망 확보에 나섰다. ​제천소방서는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의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인 세이프돔 6대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천소방서는 자체 예산 투입 없이 약 7,100만 원 상당의 장비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이프돔은 화재 발생 시 차량 전체를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하는 돔형 질식소화포다. 화염과 연기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초기 진화와 현장 안전 확보에 필수적인 장비로 평가받는다. ​■ 화재 취약 시설 중심 배치 및 대응 역량 제고 ​제천소방서는 확보한 장비 중 1대를 전기차 화재 대응 실전 훈련에 상시 활용할 방침이다. 나머지 5대는 스프링클러 설비가 미비한 노후 공동주택에 우선 배치하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른 시민들의 화재 불안감을 언급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 대응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제천시청소년꿈뜨락·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청소년꿈뜨락과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청소년과 장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그리고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과 장애 청소년이 차별 없이 다양한 교육,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을 유도하고 장애인식개선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 프로그램 공동 개발부터 자원 공유까지 다각도 협력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및 장애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장애인식개선 및 통합 활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와 함께 문화, 예술, 진로, 체험, 봉사활동을 연계해 운영하며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행사 운영과 홍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 소통과 공감으로 지역사회 포용·상생 가치 확산 특히 청소년과 장애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에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수 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과 장애 청소년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