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종합뉴스


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청산클럽(회장 이상동)과 함께 노인 주거 취약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일 첫 결실로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청산클럽 회원 20여 명이 1일부터 3일까지 참여해, 천장 및 세면실 누수 보수, 주방 싱크대 교체 등 주택 내 전반적인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이 조성되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번에 지원받은 대상자는 “새로 단장된 집을 보니 마음까지 환해졌다”며, “복지재단과 청산클럽 덕분에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복지재단은 지역의 다양한 민간단체와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이번 청산클럽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연계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상동 청산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노력으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산클럽은 2007년 창립 이래 제천 지역의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제천복지재단과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주거복지 실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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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변세진 학생이 ‘2025년 충청북도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우수 청소년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충청북도청소년지도자대회’는 도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청소년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청소년지도사‧단체‧청소년을 포상하는 자리로 매년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변세진 학생은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날개’에서 부위원장과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위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캠페인 기획‧운영, 자발적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 활동을 통해 제천시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변세진 학생은 “제천시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한 것이 이렇게 상으로 돌아와 기쁘며, 이 기쁨을 함께 활동한 친구들과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제천시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제천시청소년문화의집 김태욱 관장은 “변세진 학생은 평소 책임감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성실히 임하며, 지역 청소년 자치활동의 모범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제천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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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온몸으로 배우는 문화예술교육” 현장형 워크숍 진행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오는 11월 8일(토)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2층 예술산책에서 「2025 생활문화 네트워크 구축 <산책 지기>」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문화 오픈클래스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클래스는 문화예술교육 전문 사회적기업 온몸 주식회사와 협력해 진행되며, ‘온몸으로 배우고,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교육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실제 사례와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10:00~12:00) 강연 ‘온몸으로 만나는 문화예술교육 첫 산책’에서는 온몸의 진혜경 강사가 문화예술교육 거점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가끔은 문화예술교육자 – 참여자에서 교육자로 성장하기’라는 주제의 토크쇼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한다. 2부(13:00~15:00)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온몸의 대표 교육 브랜드 〈안녕, 몸〉을 함께 체험하고, ‘나만의 문화예술교육 브랜드 프로그램 만들기’ 실습을 통해 참여자 스스로 문화예술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번 오픈클래스는 문화예술교육자로 성장하고 싶은 제천시 예술인, 생활문화동호회인, 생활문화애호가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7일(금)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문의는 043-645-4990(생활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오픈클래스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배움과 나눔의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천의 생활문화 주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 =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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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가족 간의 정을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제천시가족센터(센터장 최석원)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총 10회 진행됐다. 153가정, 494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과 만들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직접 손을 맞잡고 함께 웃으며, 일상 속에서 잊기 쉬운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부모와 자녀, 부부가 서로에게 집중하며 대화와 공감을 나누는 모습은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사랑의 날이 단순한 체험 행사가 아니라, 가족 간의 소통과 사랑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매월 한 차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제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문의는 제천시가족센터(043-645-9995)로 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  =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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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제천예술의전당서 만나는 … 박태준 작가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수묵화 작품 11월 14일까지 전시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올해의 작가전> 2차 전시를 11월 14일까지 제천예술의전당 로비에서 개최한다. 앞서 (재)제천문화재단은 지난 3월 장범순, 박태준 작가를 최종 선정했고, 이번 전시는 박태준 작가의 2차 전시이다. <올해의 작가전> 주제는 일상 속의 변주 ‘평범함 속의 비범함: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다’로, 박태준 작가는 일상 속에 숨겨진 문화유산과 풍경을 과거와 현재를 잇는 예술의 매개체인 수묵화로 재해석한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휴일 없이 이달 14일까지 계속되며, 올해의 작가전 공식 행사는 4일 전시 공간에서 박태준 작가의 작품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제천문화재단에서 도슨트 교육 과정을 수료한 시민 도슨트들이 전시해설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천문화재단 및 하소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호성 상임이사는“지역 내 시각예술분야의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수묵화 작품을 통해 문화적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트마켓 형식으로 개최되는 <올해의 작가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01 추천 0
지난 10월 30일,「제8회 충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협의회 연차보고대회」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명작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을 위한 정책과 조례 제정 촉구를 주요 의제로 삼고, 관련 연구 성과보고 및 정책 토론회가 함께 진행되어 장애인 복지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장에서는 22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체험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작가전을 통해 회화 및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과 감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번 연차보고대회에는 ▲(사)충북장애인부모연대 및 산하지회 ▲청주시·제천시·음성군·옥천군·보은군·충주시 부설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민들레팜&기프트 ▲충청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충북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충북바하센터협의회 ▲충북피해장애인쉼터 ▲충북피플퍼스트센터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해져라 등 도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음성군과 지역 기업 및 단체의 후원과 자원봉사단의 재능기부로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한인선 협의회장은 “이번 연차보고대회가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내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사)충북장애인부모연대가 주최하고, 충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지역사회의 폭넓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01 추천 0
ㅣ설립자 장병호 박사 1,000만 원 후원금 전달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40년을 열자” 강조 사회복지법인 다하(이사장 최종인)는 지난 30일 ‘법인설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1985년 설립 이후 40년간 장애인 복지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온 다하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동설립자인 장병호 박사와 박경이 원장을 비롯해 다하 산하 각 시설의 종사자 및 퇴직자,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영상 상영과 주요 내빈의 축사, 그리고 다하 산하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시상식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설립자 장병호 박사는 “40년 전 다하를 세울 때의 초심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복지공동체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최종인 이사장은 “오늘의 다하는 설립자의 헌신과 직원들의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의 40년도 ‘함께, 더 멀리’라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현재 청암학교, 세하의집, 이하의집, 사하의집, 세하단기보호센터, 세하앤, 다하주간이용센터 등 7개 산하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다하는 장애인의 자립과 직업재활을 포함한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며, 전문적이고 투명한 행정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통합과 포용을 실천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0.30 추천 0
ㅣ장애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인식 연구로 학문적·사회적 가치 인정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치위생과 손정희 교수가 지난 토요일 개최된 ‘2025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구두 발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장애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인식 유형 연구」로, 장애인의 구강건강 불평등 문제를 학문적으로 분석하고 실천적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 교수는 연구에서 발달장애인, 보호자,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특수교사, 복지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식을 Q방법론으로 분석하여 장애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의 현황과 구조적 문제를 유형화하였다. 연구 결과, △치과 접근성의 지역 격차 △전문 인력 부족 △의사소통·행동관리 지원 미흡 △정책적 지원 부족 등이 주요 문제로 도출되었으며, 장애인 맞춤형 통합 구강보건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손정희 교수는 “장애인에게 구강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건강권”이라며,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기반의 연계 돌봄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교수는 현재 지역사회와 연계한 장애인 구강건강 프로그램 연구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는 향후 정책 개발과 치과보건 인력 교육 방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0.28 추천 0
jcttbgeditor 2025.10.28 추천 0
지적박물관(관장 이범관)은 지난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전국 초ㆍ중ㆍ고 학생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퍼즐왕선발대회 및 독도퀴즈왕선발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지적박물관이 10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개최하는 󰡔2025 지적박물관 독도연구체험페스티벌󰡕의 개막행사 겸 대회 제17주년 기념으로 제천중학교 실내체육관 화의관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금까지 가장 치열한 경쟁을 통해 진행됐다. 독도퍼즐왕은 2분 28초를 차지한 장락초등학교 5학년 양하윤 학생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홍석준(동명초)과 권수아(동명초)학생이, 장려상은 이수연(의림여중), 김재민(동명초), 최세진(의림여중)이 차지했다. 독도퀴즈왕은 주최 측이 준비한 문제를 다 소진하는 열전 속에서 제천중학교 김태민 학생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최연우(의림여중)와 안선웅(제천중)이, 장려상은 홍석준(동명초), 조가현(의림여중), 최세진(의림여중)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독도교육 우수 지도교사상은 이번 대회 처음 도입된 시상식으로 최우수상에 이정은(의림여중), 우수상에 박소라(동명초), 장려상에 김효은(동명초), 박범식(제천중) 선생님이 수상했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독도교육 활성화를 위해 울릉크루즈(주)가 포항에서 울릉도, 독도까지 왕복 승선권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한편 이날 대회 특별상은 경북 울진군 부구초등학교 서홍욱, 김나은, 이예린, 전주영 학생이 수상했다. 본 행사로서 독도연구체험페스티벌의 4개 전시회는 지적박물관 본관 다목적홀과 독도ㆍ간도 영토체험관에서 11월 9일까지 개최된다. 제1전시는 󰡔독도학술논문 및 보고서 전시회󰡕, 제2전시는 󰡔독도전문도서 전시회󰡕, 제3전시는 󰡔독도교재전시회󰡕, 제4전시는 󰡔독도학위논문 전시회󰡕로 추진된다. 폐막행사로는 11월 9일 오전 10시 30분 제7회 대한민국 영토수호 다짐제가 한국영토서원의 주관으로 지적박물관 중앙현관에서 거행되는 것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된다. 이 관장은 “지적박물관이 매년 10월 독도의 달에 개최되는 전통과 규모를 자랑하는 독도행사가 의병도시 제천에서 개최되는 것은 제천지역의 큰 자랑이고 자존심으로, 이를 통해 영토교육의 세계 중심도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제천시, 제천시의회, 제천교육지원청, 제천중학교, (재)독도재단, 독도학회,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가 후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0.28 추천 0
ㅣ또래상담자연합회 ‘스위치’ 주도…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펼쳐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제천 문화의 거리에서 청소년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거리 캠페인은 제천시또래상담자연합회 ‘스위치’청소년들이 주도하여 진행됐으며,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제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단이 함께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사이버폭력의 다양한 유형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피해 발생 시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함께 홍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사이버 성폭력과 딥페이크 범죄를 주제로 한 퀴즈, 간이 심리검사 및 모래놀이 체험, 실팔찌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소년과 시민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제천시또래상담자연합회는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되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제천 관내 2개 초등학생들에게 익명 편지를 받아 답장을 써주는‘너의 고민이 보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경희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안전한 학교와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고 있으며, 관심 있는 이들은 전화(642-7949)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0.27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