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종합뉴스


ㅣ북콘서트 개최 … <책벌레의 비밀 응급실> 동화쌤 작가와의 만남 제천문화재단은(이사장 김상수) 책과 함께하는 여행,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 프로그램에서 <책벌레의 비밀 응급실> 동화쌤(본명 안성순) 작가와의 만남이 열린다고 전했다.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개최되며, 대상은 5세부터 초등학생으로 동화쌤 작가와 ‘책벌레 힐링 북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히 책 읽기가 아닌 참여형 그림책 읽기를 운영하여, 참여자가 몸으로 책을 접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책벌레의 비밀 응급실> 동화쌤 작가와의 만남 종료 후 ‘미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여 북콘서트를 풍성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함께 이뤄진다. 동화쌤 작가는 문해력 및 그림책 전문가로서 우리이야기연구소 대표와 도서관․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대학교 등 활발히 강연 활동 중이다. 또한 그림책 관련 활동으로 2.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기존 독서활동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직접 느끼고 경험하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작가가 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독서문화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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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 청년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찾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는 하루가 마련된다. 제천시청년센터가 오는 11월 22일, 취업 준비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약한 ‘잡다(job多)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름처럼 ‘잡다(多)’로운 지원을 한 공간에 모아,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함께 풀어보자는 취지다. 행사는 2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독순로 65 제천시청년센터 4층에서 진행된다. 참가 청년들은 부스 형태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체험하며 전문가의 상담·코칭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지원도 준비되어 있어, 복잡한 취업 준비 과정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개별 커리어 및 취업 고민 상담 △입사서류 첨삭과 모의 면접 코칭 △이력서 및 프로필 사진 촬영 서비스다. 여기에 자신감 있는 첫인상을 위한 △워밍업 스타일링(메이크업 클래스·퍼스널컬러 진단 포함)과 △청년들의 마음을 들어보는 1:1 타로 진로 상담도 마련돼 청년층의 호응이 기대된다. 잠시 쉬어가는 감성 프로그램인 △행운의 거북이 키링 만들기까지 더해져 ‘진로·취업·힐링’이 한자리에 담긴다. 특히 직업상담사가 참여하는 맞춤형 1:1 진로 상담과 청년정책 안내까지 더해져,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실제 상황에 맞춰 정리해주는 종합 지원의 장으로 꾸며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하거나, 당일고용노동부 현장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4월부터 고용노동부·충청북도·제천시가 협력해 진행 중인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초기상담과 고용정책 안내, 경력 재설계, 멘토링, 취업 전문가 코칭 등 청년의 구직...
jcttbgeditor 2025.11.19 추천 0
(주)지오비전(연구원 김민규), 세명대학교 컴퓨터학부(교수 이수안), 강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명예교수 김진호)로 구성된 연구팀의 논문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학술대회 'AAAI 2026'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에 채택되었다. 이번에 채택된 논문은 "Transparent Networks for Multivariate Time Series" (다변량 시계열을 위한 투명한 네트워크)로, AI의 고질적인 '블랙박스'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투명 신경망 모델 'GATSM' (Generalized Additive Time Series Model)을 제안하고 있다. 연구팀의 1저자인 (주)지오비전 김민규 연구원, 2저자인 세명대학교 컴퓨터학부 이수안 학부장, 3저자인 강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진호 명예교수((주)한국정보기술단 AI연구센터 센터장)은 “이번 연구가 AI의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I의 '블랙박스' 한계를 넘다 기존의 딥러닝 모델(신경망)은 복잡한 문제에서 뛰어난 예측 성능을 보여주지만, 그 결정 과정을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블랙박스' 모델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이는 의료, 금융 사기 탐지, 자율주행 등 예측의 근거가 반드시 필요한 고신뢰성(high-stakes) 분야에서 AI 도입을 가로막는 큰 장벽이었다. 특히 환자의 생체 신호, 주가 변동, 공장 설비 센서 데이터 등 현실 세계의 많은 데이터는 '시계열(time series)' 형태로, 기존의 투명한 모델(GAM)들은 이러한 복잡한 시계열 데이터의 시간적 패턴을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투명성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잡은 'GATSM' 연구팀이 제안한 GATSM은 모델의 투명성(transparency)을 완벽하게 유지하면서도 시계열 데이터의 복잡한 패턴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GATSM은 ▲각 입력 변수의 특징을 학습하는 '독립적인 특징 네트워크'와 ▲시간의 흐름에 따른 패턴을 학습하는 '투명한 시간 모듈'을 결합한 구조이다. 실험...
jcttbgeditor 2025.11.17 추천 0
대한한돈협회 제천시지부(지부장 손승범)는 17일 오전 제천시장실에서 푸드뱅크에 400만 원 상당의 한돈 소시지를,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한돈협회 손승범 지부장, 신하영 부지부장, 박수남 사무국장, 제천시인재육성재단 강명희 상임이사,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양순경 회장이 참석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천시지부는 지역 양돈농가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부터는 인재육성장학금 7백만 원을 포함해 7천6백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공헌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손승범 지부장은 “회원들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양돈농가는 더불어 사는 따듯한 제천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명희 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귀한 장학금과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제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제천시지부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17 추천 0
봉양읍이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생활 곳곳의 불편을 덜어주는 ‘행복만족이음 서비스 선물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현장에서 활동할 정리수납 전문가들이 새롭게 배출되며 사업의 동력이 마련됐다. 지난 13일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주관·주최한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에서는 ‘행복이음배달부 양성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 수료식’이 열렸다. 총 6회로 구성된 이번 정리수납 2급 과정에는 10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모두 마치고 자격을 취득했다. 실습 과정은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수료생들은 팔송리 마을회관과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직접 정리수납 봉사를 진행했다. 배운 기술을 곧바로 이웃에게 되돌려주는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과의 연결을 더 단단히 만드는 시간이었다. 새롭게 배출된 이들은 앞으로 ‘봉양 행복만족이음 서비스 선물사업’의 핵심 활동가로 나선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생활수리, 이불배달, 정리수납, 반찬배달 등 네 가지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주요 추진 과제다. 봉양읍 관계자는 “지역을 잘 알고, 이웃을 돌보고자 하는 활동가들이 배출된 것은 매우 큰 의미”라며 “앞으로 봉양읍의 복지 서비스가 더 따뜻하고 세심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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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이 매서워지기 시작한 11월, 제천시 산하 4개 재단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을 덥히기 위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았다. 각 기관이 따로 움직이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봉사단체와의 협업으로 더 큰 온기를 만들어낸 것이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의 특징이다. 제천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제천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제천시 산하재단 희망나눔 연합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커진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탄 지원은 제천복지재단이 지정기부금을 활용해 (사)징검다리(연탄은행)와 연계하며 이뤄졌다. 총 6,250장의 연탄이 지원됐고, 같은 날 오후 제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출정식 이후 재단 임직원과 징검다리 회원 등 40여 명이 직접 연탄을 나르며 세 가구에 온기를 배달했다. 차가운 공기 속에 묵직한 연탄을 나르는 손끝에는 서로의 마음이 얹혀 있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공공기관이 각자 추진하던 사회공헌을 하나로 모아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지역 봉사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나눔의 규모와 효과를 함께 키우는 ‘연합형 사회공헌’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나온다.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제천의 공공기관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함께 뜻을 모은 자리”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우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 4개 산하재단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복지재단 관련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 및 공식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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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남부 4개면 난방 취약가구에 온기 전달, 지역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 ​ 제천시 남부 4개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연탄 지원 활동이 재개되었다. 제천시는 11월 14일 수산교회에서 남제천연탄은행(대표 백인원 목사) 주관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재개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탄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연탄 한 장에 담긴 이웃 사랑 ​이번 재개식은 난방 취약가구가 본격적인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연탄 후원과 봉사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내빈 및 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시낭송과 축하 공연, 경과보고, 축사 및 격려사, 후원금 전달 등이 진행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백인원 남제천연탄은행 대표는 “연탄은 삶을 지탱하는 온기”라며, “연탄 한 장이 한겨울을 버티는 힘이 되는 분들이 계시기에, 지역의 마음을 모아 계속해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는 이웃을 향한 온기와 정성이 담겨 있다”며, “연탄나눔이 지역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남제천연탄은행은 매년 연탄 지원 및 배달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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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9개 기관 참여,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인식 개선 위한 적극적인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고분순)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수능일)을 계기로 청소년들을 찾아가는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펼치며 청소년 보호에 나섰다. 아웃리치(Outreach)는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견하여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9개 유관기관의 협력 ​지난 13일 제천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관으로 제천시청 여성가족과, 제천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폭력상담소 등 총 9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는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청소년쉼터의 서비스를 알리고 가정 밖 청소년 발굴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되었다. ​참여 기관들은 사업 홍보 및 소개, 다양한 체험활동, 상담 부스 운영, 아동권리 퀴즈 등의 활동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구조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고분순 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었다”며, 함께 참여해 준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봄청소년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자청소년이라면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 및 후원에 대한 문의는 쉼터(☎043-643-7946)로 하면 된다. ​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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