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종합뉴스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석원)는 지난 4월 23일, 30일 두 차례에 걸쳐 결혼 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운전면허 출장 학과시험을 실시했다. 시험은 코로나19 전파 우려로 지역 간 이동을 자제하고 있는 관계로, 충주에 있는 시험장을 방문하지 않고 관내 거주지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제천경찰서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지원으로 도로교통공단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도로교통공단에서 이동 가능한 시험용 PC를 준비하고, 센터에서는 시험장 방역 후 입장인원을 7명으로 최소화 하는 등 방역수칙 및 거리두기를 준수해 자리를 배치하여 진행했다. 응시자 가운데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은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등 자국의 언어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였고 센터 통번역사의 통역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 타국에서의 시험에 대한 긴장감을 줄일 수 있었으며, 이에 힘을 입어 응시자 25명 가운데 21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시험에 응시해 합격한 베트남 출신 외국인 근로자는 “마음 편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제천시와 제천경찰서, 도로교통공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센터 담당자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다소 위축되어 있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들이 운전면허 취득을 통해 용기를 얻고 사회활동 영역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운전면허 출장학과시험에 대한 궁금한 점은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043-643-0050)
jcttbgeditor 2021.05.04 추천 0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경희)는 4월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을 응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캠페인 ‘따뜻한 밥데이’를 실시했다. 학교폭력예방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매년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따뜻한 밥데이’를 진행하고 있는 제천시는, 관내 학교에 학교폭력예방 문화를 형성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정서적으로 힘들고 지친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제천시, 제천교육지원청, 제천경찰서가 연계하고 각 학교 또래상담자, 학교 학생회,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아침 등교시간에 맞춰 따뜻한 밥버거와 간식 등을 제공했다. 4월 7일 제천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8일에는 제천상업고등학교, 29일에는 제천여자중학교에서 이상천 제천시장과 정진 제천교육장도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을 응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따뜻한 밥데이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향유할 청소년의 미래를 희망 한다”고 전했다.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의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2012년부터 학교폭력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가․피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및 집단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그 외 청소년 상담 및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청소년 및 학부모는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642-7949)로 문의하면 된다.
jcttbgeditor 2021.04.30 추천 0
jcttbgeditor 2021.04.30 추천 0
jcttbgeditor 2021.04.29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