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종합뉴스


ㅣ대학 연합 토론회, 인권영화제 개최... 디지털 성범죄 인식 개선에 초점 ​ㅣ지역 고교생 대상 성평등 교육까지 확산... 실질적 피해 예방 정보 제공 ​ 제천성폭력상담소는 2025년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지난 11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여성폭력 예방 및 디지털 성범죄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상담소는 첫 행사로 대원대학교와 세명대학교 인권센터, 인권서포터즈가 공동 참여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 토론회에서는 ‘딥페이크 성착취’의 위험성과 규제 필요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열린 인권영화제에서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의 취지에 맞춰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가 직접 가해자를 추적하는 여정을 담은 영화 「나의 가해자 추적기」가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상담소는 진학과 취업 등 사회 진출을 앞둔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평등 인식 확산 및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적극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이 일상 속 성폭력 위험을 인지하고, 피해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천성폭력상담소 관계자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은 지역사회가 함께 문제를 인식하고 행동으로 이어가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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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제천남부사회복지관 공유공간 지원... 위기가구 사회적 관계 회복 기여 ​ㅣ송창호 대표 “작은 정성, 따뜻한 위로되길”... 김창규 시장 “따뜻한 동행이 사회를 안전하게” ​ 유진토건 (대표 송창호)이 제천시 고독사 예방을 위해 나섰다. 유진토건은 지난 4일, 제천시청 시장실에서 제천남부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고독사 예방 공유공간 ‘우리온실’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우리온실’은 혼자 지내며 식사 해결이 어려운 위기가구에 무료 라면을 제공하여 이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제천시의 고독사 예방 사업으로, 현재 제천남부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작은 식사 자리를 통해 고립된 이웃이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기탁식에서 송창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작은 만남이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하며 “지역 기업의 따뜻한 동행이 우리 사회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구축을 위한 ‘우리온실’ 운영에 전액 사용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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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종합사회복지관이 한 해의 끝자락에서 지역의 온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지난 12월 3일, 11월에 문을 연 제천남부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2025년 송년행사 ‘더불어 함께’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지역 공동체의 힘을 되새기는 자리로 채워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복지관 곳곳을 지켜온 후원자와 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롭게 문을 연 분관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의 문을 연 시상식에서는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을 위해 오랜 기간 나눔을 이어온 개인·단체 5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 CK식자재마트(대표 김병곤)가 매월 1004개의 라면을 기부하는 ‘우리라면’ 후원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김수완·송수연 의원, 서동희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장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우리라면’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고 소통하는 공동 나눔사업으로, 이번 기증을 계기로 지역 사회 각계 인사들의 릴레이 기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부 행사에서는 복지관 자원봉사 단체들의 장기자랑 무대가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행사 종료 후에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답례품이 전달되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조원행 제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한 해 동안 복지관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분관 개관을 새로운 출발점 삼아 2026년에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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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취약계층 12가구 대상 전기 안전점검 및 수리 지원 완료 ㅣ​화재 위험 사전 예방, 민·관 협력으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 제천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옥미·서동희)는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취약계층 노후주택 전기 안전점검 및 수리 지원사업’을 지난 11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 지정 후원금을 지원받아 추진한 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중앙동 내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12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협의체는 전문 업체와 함께 분전함, 누전차단기 등 노후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필요 시 교체까지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전기시설 노후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서동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전기 안전점검 사업이 취약가구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협의체가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취약계층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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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전농1동 주민·직원 24명, '제6회 봉양박달콩축제' 참석해 백미 10㎏ 30포 전달 ㅣ"어려운 이웃에 힘 되길 기대"… 양 지역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강화 ㅣ기탁된 쌀, 봉양읍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 예정 ​ 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이 자매결연도시인 제천시 봉양읍에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전농1동 주민과 직원 24명은 지난 11월 29일 개최된 '제6회 봉양박달콩축제'에 참석해 백미 10㎏ 30포를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사랑의 쌀' 기탁은 자매결연을 맺은 두 지역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나눔 실천이다. ​축제 참석과 동시에 이웃 사랑 실천 ​김영한 전농1동장은 봉양읍의 초청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며 "전농1동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근수 주민자치위원장 역시 "앞으로도 두 지역이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며 봉양박달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봉양읍 측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인길 봉양읍 주민자치위원장과 최황규 봉양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양박달콩축제를 찾아 주신 전농1동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 지역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의 발전을 이끄는 미래지향적 관계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농1동이 기탁한 사랑의 쌀 30포는 봉양읍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될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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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용두동 행정복지센터가 2025년 연말을 맞아 사진전 '우리가 만든 용두동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올 한 해 동안 용두동 행정복지센터와 직능단체원들이 주민을 위해 펼친 봉사와 주요 사업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전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용두동 마을 곳곳에서 직능단체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추진했던 다양한 행사 사진을 모아 전시한다. 전시 공간은 'I LOVE 용두동'이라는 문구와 함께 다채로운 활동 사진들로 채워졌다. 사진전에는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었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물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역량을 뽐낸 '2025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와 건강 증진을 위한 '용두동민 하소천 건강 걷기 대회' 등 다양한 주민 화합 및 봉사 활동의 생생한 모습이 담겼다. 또한, 용두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진했던 특수시책 등 주요 사업 추진 모습도 기록되어 있다. ​용두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직능단체원들의 활동 만족도를 높이고,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용두동의 주요 사업을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관계자는 이어 "1년 동안 애쓴 모든 용두동 주민들의 마음을 기억하며 사진전을 관람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용두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주민들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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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복지재단은 지난 11월 27일 제천시 노인 커뮤니티의 포용성 강화 방안과 경로당 점심 제공 지원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재단이 수행한 연구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지역사회 복지정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됐다. 특히 제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로당 점심 제공 지원사업의 성과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따뜻하고 포용적인 제천형 지역 돌봄 모델을 완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이 제시됐다. ​지역사회 노인 커뮤니티의 포용성 제고 방안 연구를 진행한 세명대학교 한상윤 교수팀의 연구와 현장 전문가 분석 결과, 경로당 점심 제공 지원사업은 예상보다 광범위한 긍정적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로당 이용자의 84.4%가 친구·이웃 관계망이 활발해졌다고 응답했으며, 경로당이 지역 돌봄, 영양 관리, 마을 공동체 회복을 수행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전환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 사업을 추진 중인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점심 준비 및 제공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안부 확인과 건강 모니터링이 이루어지며, 경로당이 저비용·상시형 생활 돌봄 체계로 기능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재단은 이번 연구를 통해 경로당이 '후기 노인(75세 이상) 중심의 폐쇄적 공간', '아픈 사람 가는 곳'이라는 이미지로 인해 상대적으로 건강한 '전기 노인(65~74세)'과 남성 노인들이 진입하기 어려운 '심리적·문화적 장벽'이 존재함을 지적했다. 이에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의 핵심 인력인 복지매니저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전문 교육 실시가 필수적이라는 정책 제언도 나왔다.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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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 제천지부는 동민 박태준 작가가 아홉 번째 개인전 '풍경손짓'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박 작가는 조선 영·정조시대의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 정신을 잇는 화가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는 12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제천시민회관 1·2전시실에서 열린다. ​'풍경손짓'전에서는 풍경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속에 작가의 철학과 사유를 담아낸 박 작가의 필선을 만날 수 있다. 그의 작품은 현장에서 자연을 마주하며 느끼는 물소리와 바람소리를 호흡이자 영감으로 삼아 완성된다. ​박 작가는 스케치나 밑그림 없이 곧바로 붓을 들어 근경을 포착하는 기법을 구사한다. 이러한 창작 방식 덕분에 그의 진경산수화에서는 생생한 현장감과 더불어 경쾌한 힘, 대범함이 엿보인다. 그는 사상과 감정을 군더더기 없이 응축하여 본질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작업해 온 200여 작품을 수록한 화첩 6권과 진경산수화 40여 점, 그리고 서예와 전각 작품 등 다양한 결과물을 선보인다. ​박태준 작가는 "우리 미술이 지녀 온 고유한 정체성과 품격을 풍경화와 화조화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박 작가는 안동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그는 충북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 미술대전과 KBS 전국휘호대회 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개인전 이력으로는 2004년 안동 솔뫼회관을 시작으로 서울 가나아트스페이스(2014), 서울 규영갤러리(2017), 서울 인사아트프라자(2022) 등에서 개인전 및 초대전을 가진 바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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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세명대, 또또꼬마김밥과 협약... 학생 주도형 외식 플랫폼 구축 ​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외식 프랜차이즈 '또또꼬마김밥'과 손잡고 학생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학 캠퍼스 내에 실습형 외식 브랜드 기반의 학교기업을 조성하고, 학생 주도로 운영하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 ​세명대는 11월 27일 교내 본관 접견실에서 또또꼬마김밥 본사와 '실습형 외식 브랜드 기반 학교기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캠퍼스에 실제 매장 조성... ‘교육+매장’ 융합형 플랫폼 가동 ​이날 협약식에는 권동현 세명대 총장과 조명진 또또꼬마김밥 대표가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학교기업 'S:MU 라이프랩 × 또또꼬마김밥'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최근 간편식 소형 김밥 브랜드로 주목받는 '또또꼬마김밥'은 소자본 창업과 간단한 조리 시스템이 특징인 프랜차이즈다. 세명대는 학교기업관 1층에 캠퍼스형 매장을 조성하고, 바이오식품영양학부, 경영학과 등 관련 전공 학생들이 실제 매장 운영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매장' 융합형 플랫폼이다. ​참여 학생들은 메뉴 개발, 고객 응대, SNS 홍보 콘텐츠 제작, 마케팅 기획 등 매장 운영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학교기업 운영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전액 장학금과 실습비, 교육 기자재 등으로 환류된다. 또또꼬마김밥 본사는 운영 매뉴얼, 조리 교육 자료, 품질관리 기준 등을 제공하며 실습의 질을 높이는 데 협력한다. ■​“작은 가게지만 큰 교육”... 지역 밀착형 교육 모델 기대 ​권동현 총장은 이번 협약의 의미를 강조하며 "학생들이 식문화 기반의 실습형 외식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이야말로 대학 교육이 지역사회와 맞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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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의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방사선과(학과장 김상우)는 지난 11월 19일,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하고, 강원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2025년 미래내일일경험(프로젝트형)”에 4팀이 참여해 우수연구상과 팀워크리더상을 수상하였다. Beam4U 팀(팀장: 김태연, 김도연, 박성주, 박지희)은 병원·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방사선 안전 문제 해결을 목표로 데이터 분석과 실험 기반 접근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제시하여 우수연구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모델링해 문제 해결 과정을 구조화한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X-run 팀(팀장: 전영록, 김미현, 김해원, 이건규)은 팀원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인 사례로, 꾸준한 소통과 일정 관리, 문제 해결 방식에서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 팀워크리더상을 수상했다. 성과 발표에서도 명확한 자료 구성과 발표 능력이 돋보여 현장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상우 지도교수는 두 팀 모두 전공 수업에서 배운 지식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체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이는 학생 주도형 교육의 우수성과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 평가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현장 중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크게 성장시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원대학교 방사선과는 이론–실습–대외활동을 연계한 프로젝트중심 학습(PBL)을 운영하며 매년 경진대회, 공모전 및 학술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수상 또한 학생 주도적 활동을 적극 지원한 교육 시스템의 성과로 평가된다. 대원대학교 방사선과는 전문학사과정과 전공심화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충청지역...
jcttbgeditor 2025.11.27 추천 0
충북 제천의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방사선과(학과장 김상우)는 지난 11월 14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안전재단과 한국방사선안전협회에서 주관하는 “방사선안전문화 확산 우수사례/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대원대학교 방사선과의 X-run 팀(팀장: 전영록, 김미현, 김해원, 이건규)과 슬기로운방과생활 팀(팀장: 이동재, 김재민, 주요셉, 하대영)은 각 팀의 전공 역량을 살린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문제해결능력을 바탕으로 방사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 제안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팀은 학과 수업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을 창의적으로 결합하여 방사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전달하고자 한 노력과 팀워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실제 교육 현장 및 산업계에서도 활용 가능한 수준의 자료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상우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에 필요한 방사선안전문화를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원대학교 방사선과는 이론–실습–대외활동을 연계한 프로젝트중심 학습(PBL)을 운영하며 매년 공모전 및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수상 또한 학생 주도적 활동을 적극 지원한 교육 시스템의 성과로 평가된다. 대원대학교 방사선과는 전문학사과정과 전공심화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충청지역 최초로 방사선교육 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학과다. 최첨단 실험장비와 실습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인성·창의성·전문성·국제화된 의료전문인 양성’을 교육 목표로 국내외 면허 취득과 특화된 진로 지도를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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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중부내륙선 수안보온천역 현장 점검, 승강기 설치 등 교통약자 편의 개선 논의 ​ㅣ김종현 본부장, "공단과 소통 지속해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할 것"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본부장 김용배)가 충청권 철도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양 기관은 지난 26일, 충청권 철도 현안 해결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철도지역실무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은 중부내륙선 수안보온천역 승강기 설치 및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이었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회의에 앞서 수안보온천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역 내외부 여건과 안전 위험 요소를 면밀하게 살폈다. 현장 점검 후 이어진 회의에서는 교통약자 편의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의제는 ▲이용 동선 개선 ▲유지보수 주체 명확화 ▲캐노피 설치 필요성 등 실질적인 이용 환경 개선 방안이었다.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앞으로도 공단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회의를 통해 충청권 철도 사업 추진에 대한 공조를 강화하고, 지역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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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수익금 37만 5천 원 기탁, 아동·학부모 참여로 나눔 문화 확산 ​ 제천 강저어린이집(원장 송은희)이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운영한 '아나바다 할로윈 야시장'의 수익금 전액 37만 5,300원을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월순)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활용과 이웃 사랑, 두 마리 토끼 잡은 축제 ​이번 후원금은 재활용의 가치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에서 마련됐다. ​학부모와 아동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경제 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어린이집이 자리한 리슈빌아파트 주민과 졸업생까지 함께 참여해 할로윈 콘셉트의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를 즐기며 지역이 하나 되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즐거운 축제가 이웃 사랑으로 이어져" ​송은희 원장은 "부모님들이 나눔을 몸소 실천하며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셨고, 수익금이 어려운 친구들을 돕는 데 쓰인다는 점에 모두가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즐거운 축제가 이웃 사랑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인성을 키울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고 선한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나눔의 정신이 담긴 귀한 성금을 감사히 받는다"며 "취약 계층 아동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해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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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아동·학부모의 따뜻한 나눔, 학대 피해 아동 심리 치료에 지원 ​ 제천 성도어린이집(원장 김영애)은 최근 아동과 학부모가 직접 참여해 마련한 후원금 80만 원을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월순)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나눔 실천 교육의 결실, '성도반디야시장' ​이번 기탁금은 성도어린이집이 '나눔의 가치 교육 및 실천'을 목표로 진행한 특별 사업인 '성도반디야시장'의 수익금 전액이다. ​성도반디야시장은 학부모들이 기부한 물품과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 행사 중심으로 운영됐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그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게 되었다. ​기탁된 후원금은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치료와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선한 영향력 전하는 어린이집 될 것" ​김영애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그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따뜻한 어린이집이 되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며 "전달해 준 후원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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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학과장 김삼력) 학생들이 스무 살 언저리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결을 담아낸 단편소설집 <당신도 그런 적 있죠>를 출간했다. 정규교과목인 ‘단편소설창작론’(오성은 교수)을 통해 탄생한 이 작품집은 기성 작품의 완성도를 좇기보다 젊은 작가들만이 낼 수 있는 생생한 불완전함과 날것의 솔직함을 표방한다. ■청춘의 감정 결 포착: 추모, 상실, 판타지, 폭력 아우르는 9편의 성장담 ​이번 소설집에는 흔들리며 나아가는 청춘들의 각기 다른 성장담 9편이 수록됐다. 작가들은 추모, 무기력함, 상실, 판타지, 위선, 그리움, 폭력, 서툰 연애 등 스무 살 언저리에서 경험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저마다의 목소리로 빚어냈다. ​주요 수록작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동은, 〈명동콜링〉: 크리스마스 명동 한복판을 떠나지 못하고 깨어나는 앳된 영혼들의 이야기로, 제대로 된 이름으로 불리길 원하는 이들의 추모 과정을 다룬다. ​윤여은, 〈당신도 그런 적 있죠〉: 중첩되는 불행에 사로잡혀 자신을 파괴하는 주인공 '채연'의 이야기다. 상처가 흉터를 남길지언정 결국 아물고 일어설 청춘의 회복을 암시한다. ​장정주, 〈검은 바다〉: 가까운 이의 죽음을 애써 부정한 화자가 수영장 물이 검은 바다로 뒤바뀌는 기이한 현상을 통해 진실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권준, 〈우는 남자〉: 피를 빨아야 하는 사현과 트라우마가 있는 미연, 비슷한 삶의 무게를 지닌 두 남녀가 만나 서로를 품는 판타지 소설이다. 김민재, 〈상패〉: 선의가 오히려 악화되어 여성이 사망하는 현실적인 아이러니를 통해 '최선이란 무엇인가'를 묻고 세상 언어의 가벼움을 성찰한다. ​송호정, 〈잠자리〉: 자살한 가정도우미 X의 진실을 파헤치는 탐정 소설로, '익충' 잠자리를 통해 인간의 편향된 시선을...
jcttbgeditor 2025.11.26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