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종합뉴스


ㅣ꾸준한 기부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하며 상생 가치 실천 ㅣ무료급식소 '이음나눔밥상' 운영 등 온정의 손길 이어가 ​ 제천 지역의 중견 기업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18일, (주)제이(대표이사 이준석)로부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주)제이는 그동안 재단에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 기부를 넘어 행동으로... 무료급식소 운영 등 실천적 나눔 (주)제이의 나눔은 단순한 금전적 후원에 그치지 않는다. 이준석 대표이사는 지난해 10월 '이음봉사단'을 창단한 데 이어, 식사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한 무료급식소인 '이음나눔밥상'을 개소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몸소 실천 중이다. ​■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활용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제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정부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제천복지재단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절실한 곳을 발굴해 소중히 전달할 방침이다. ​이준석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을 다시 환원하는 것은 기업인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제천 지역 안에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며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길순 이사장은 “기부와 더불어 직접 발로 뛰는 봉사 활동으로 지역을 살피고 계신 이준석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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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올해만 벌써 세 번째 기부, 화산동 취약계층 위한 꾸준한 나눔 ㅣ프로건설솔루션·화산동 자율방재단·디어하우스 등 지역사회 후원 행렬 ​ 제천시 화산동에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한스산업(대표 한효정)은 지난 18일 화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 이불 20채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 일회성 아닌 지속적 후원, '나눔 경영' 실천 한스산업의 이번 기부는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다. 지난 5월에는 100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했으며, 9월 추석 명절에도 5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후원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효정 대표는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과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기부 릴레이 한스산업 외에도 화산동에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다. 프로건설솔루션(주)(대표 정하은)이 20만 원을, 화산동 자율방재단이 30만 원을, 디어하우스(대표 이창윤)가 3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사회 온도를 높였다. ​이준희 화산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추위에 취약한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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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주민 활동가 주도, 배후마을 복지 서비스 강화 모델 제시 ​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주관·주최하고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뽀송뽀송 행복배달' 이불 세탁 서비스가 관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실질적 도움 제공 ​'뽀송뽀송 행복배달'은 봉양 행복이음 서비스 선물사업 중 하나로,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복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 서비스는 무게와 부피가 커 어르신들이 혼자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 이불을 직접 수거하여 세탁·건조 후 다시 자택으로 배달해주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지역 활동가 참여로 의미 더해 ​특히 이 사업은 농촌협약의 주요 목적인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강화를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는다.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지역 주민 활동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해결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자치위원회, 미당한마음아파트 경로당 등 마을 활동가들이 서비스 수행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제천 시내 세탁시설에서 세탁·건조를 마친 뒤 다시 자택으로 배달하는 전 과정을 책임진다. ​■어르신 만족도 및 활동가 보람 높아 ​서비스 이용 만족도는 매우 높다.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이불 빨래가 가장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접 가져가서 깨끗하게 세탁해주니 정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여 활동가 역시 "빨래 봉사를 하면서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고 안부를 묻다 보니, 지역의 어르신들을 한 번이라도 더 돌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봉양읍 관계자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지역 주민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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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두고 지역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청전동에 전해졌다. 신앙 공동체의 꾸준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염광교회(담임목사 김영식)는 지난 16일, 청전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햇반과 참치, 두유, 라면,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 10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교회 관계자와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식품꾸러미에는 이웃을 향한 진심 어린 배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박경란 청전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넉넉한 마음을 나눠주신 염광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식 담임목사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염광교회는 올해로 10년째 정기적인 물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속에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신앙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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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위생 관리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현장을 찾았다. 묵직한 이불을 대신 들고, 따뜻한 안부까지 함께 전한 하루였다.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노의재)는 16일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뽀송뽀송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하며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동절기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이불을 세탁하고 건조하는 데 어려움이 큰 점을 고려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수거에 나섰다. 위원들은 박모 어르신 등 총 7명의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이불 20여 채를 수거했다. 수거된 이불은 제천시자원봉사센터의 빨래방을 통해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쳤으며, 이후 다시 어르신 댁으로 직접 전달됐다. 이 과정에서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주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노의재 민간위원장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받아보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미경 교동장은 “이웃 사랑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기꺼이 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센터 역시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출생아 선물 지원 ▲소형 가전 지원 ▲어르신 지팡이 지원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등 주민의 실제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7 추천 0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핵심은 현장의 안정성과 실무자의 전문성이다. 제천복지재단이 책상 위 교육이 아닌 ‘현장 방문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 복지기관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사회복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분야별 컨설팅 교육」을 추진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총 4건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교육은 회계, 노무, 평가 대비 등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필수적인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교육과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의 여건과 수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했다. 특히 제도 설명에 머무르던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 분석, 서류 점검, 실무 중심 질의응답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육 내용이 현장 업무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계 분야에서는 예산·결산 관리 체계와 회계 처리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노무 분야에서는 근로계약 관리, 인사·노무 운영, 노동관계법 적용 등 실무자가 현장에서 겪는 주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컨설팅이 이뤄졌다. 또한 평가 대비 컨설팅을 통해서는 평가 지표 해석과 자료 준비 방향을 안내하며 기관의 평가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렸다.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컨설팅 교육은 기관별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 현장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복지기관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은 재단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번호(043-647-1237)로...
jcttbgeditor 2025.12.17 추천 0
세명대학교 동물보건학과(학과장: 한세명)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에서 3년 완전인증을 획득했다.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은 교육과정의 적절성, 전임교원 확보, 실습 교육 여건, 교육시설 및 장비, 학생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동물보건사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을 통해 세명대학교 동물보건학과는 교육의 질과 운영 체계 전반에서 국가 기준을 충족하는 학과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세명대학교 동물보건학과는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체계적인 이론 교육을 균형 있게 운영하며, 동물병원 및 관련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동물보건사 양성에 주력해 왔다. 전공 맞춤형 실습실 구축과 단계별 실습 교과과정, 현장 연계 교육 강화 등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3년 완전인증 획득으로 세명대학교 동물보건학과는 향후 인증기간 동안 안정적인 교육 운영은 물론, 학생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속에서 전문 동물보건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동물보건사 국가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도 학과 선택에 있어 중요한 신뢰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명대학교 동물보건학과 학과장은 “이번 인증은 그동안 축적해 온 교육 역량과 현장 중심 교육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물보건 분야의 변화와 수요에 맞춰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현장에 강한 동물보건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6 추천 0
ㅣ‘반가운 얼굴’, ‘사계절 속옷 지원’ 사업 추진… 과일 세트와 겨울 내의 전달 ​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심지민, 민간위원장 김현진)가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협의체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10가구에 제철 혼합 과일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또한 ‘사계절 속옷 지원’ 사업으로는 저소득 노인 또는 장애인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겨울 내의를 전달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이번 협의체 특화사업은 추운 겨울,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됐다”며, “물품 전달과 함께 마음까지 전달할 수 있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김현진 민간위원장은 “가정마다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사업”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더욱 가까이서 살필 수 있도록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에 더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올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한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독거어르신 및 관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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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성그룹 임영순 회장(가수 임영순)은 지난 12월 11일 사회복지법인 다하에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 후원금은 중증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순 회장은 청년 고용 확대와 협력업체 상생, 지속적인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사람 중심 경영’을 실천해 온 기업인이다. 특히 이하의집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과 시설 발전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왔다. ​임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의집 박화자 원장은 “항상 시설 운영과 이용인 복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임영순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이용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영순 회장은 가수로서도 KBS 「가요무대」, 「아침마당」 등에 출연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장학사업과 예술인 지원 등의 공로로 ‘알바트로스 특별상’을 수상한다. 임 회장은 기업인과 문화예술인으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6 추천 0
ㅣ제18기 주니어보드 해단식 개최… “빨간오뎅축제·한방엑스포 지원 등 사회적 가치 높여” ​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가 15일 본부 영상회의실에서 제18기 충북본부 주니어보드 해단식을 열고 1년간 이어온 경영 참여 활동을 마무리했다. 주니어보드는 조직문화 개선부터 사회공헌 활동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잇는 소통 창구로서 활약했다. ​주니어보드는 한국철도공사 내 2030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청년 이사회로, 2007년부터 매년 세대와 직렬, 직무 간 경계를 넘어 소통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충북본부 주니어보드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빨간오뎅축제 및 한방엑스포 지원, 청렴문화 확산 콘텐츠 제작 등 코레일을 홍보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5년 주니어보드 운영 우수 소속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해단식은 활동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우수 활동자 표창, 경영진과의 소통 순으로 진행되었다. 위원들은 올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할 점을 함께 발굴하며 연간 활동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현 충북본부장은 “제18기 위원들은 어느 기수보다도 적극적으로 공사 경영활동에 참여해 주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 “주니어보드 공식 활동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조직의 화합을 이끌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5 추천 0
ㅣ한국 장애인 청소년 육상 위상 높여… “꾸준한 노력 덕분, 향후 적극 지원할 것” ​ 대한민국 장애인육상 국가대표로 출전한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소속 김수연 선수가 ‘2025 두바이 아시안 유스 패럴게임(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육상 종목 포환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한국 장애인 청소년 육상의 위상을 높이는 쾌거로 평가된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지난 12월 8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이 대회에는 아시아 35개국 1,500여 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김수연 선수는 포환 종목에서 9.7m를 기록하며 탁월한 경기력과 집중력을 발휘했다. 특히 태국 선수와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연 선수는 이번 성과에 대해 “하늘 아래 센터 주한영 선생님의 지도 아래 꾸준히 훈련하며 준비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지도자와 가족, 응원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현승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선수위원장은 “김수연 선수의 꾸준한 노력 덕분에 이뤄낸 성과”라며 축하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김수연 선수뿐 아니라 많은 장애인 선수들이 운동을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제천시 지역 내에서 장애인 선수들을 발굴하고, 지역·전국·국제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5 추천 0
ㅣ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예술의전당, 국립극장 우수공연 상연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지난 4월부터 제천영상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진행한 ‘2025 시네마제천 × 문화가 있는 목요일’이 지난 11일 발레 <지젤>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제천문화재단은 7, 8월을 제외한 4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서울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으로부터 우수 공연 영상을 공급받아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시네마제천 × 문화가 있는 목요일‘ 프로그램을 총 12회 운영했다. 올해는 서울예술의전당뿐만 아니라 국립극장으로부터도 공연 영상을 후원받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악뮤지컬과 국악관현악 공연을 선보여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4월 10일 첫 상영을 시작으로 12월 11일까지 6개월 동안 총 12회차에 걸쳐 360여 명의 시민들이 마술, 발레, 연극,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관람했다. 김호성 상임이사는 “제천영상미디어센터를 통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맷의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문화로 활력있는 제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043-645-4995)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2 추천 0
ㅣ코드 활용 '나만의 미니백' 만들며 힐링의 시간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11일, 사회복지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소진 예방을 위한 ‘복희(복지희망)씨의 문화살롱 - 코드공예’를 실시했다. ‘코드공예’는 굵은 실(코드)을 활용해 뜨개질 기법으로 가방·소품 등을 만드는 공예 활동이다. 일반적인 실뜨기보다 직관적이고 손으로 직접 만져가며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특징으로, 반복적인 손동작과 리듬감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이 차분해지는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제천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총 25명이 참여해 자신만의 미니백을 제작했다. 참여자들은 색상과 두께가 다른 코드를 직접 선택하고, 기초 매듭과 뜨기 기법을 익힌 뒤 실용성과 개성을 살린 디자인을 완성해 나갔다. 완성된 작품은 각자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어 참여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한 참여자는 “업무 중 느끼던 긴장감이 자연스럽게 풀렸고, 마무리된 작품을 보니 성취감도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김은미 대표(단미라탄)는 “코드공예는 도구 사용이 최소화되고, 손으로 직접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큰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며 심리적 치유 효과를 강조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은 감정노동이 많고 높은 수준의 직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정서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술·문화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해 종사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정보는 제천복지재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제천복지재단 공식 누리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서도 제공된다. 기타 문의는 대표번호(☎ 043-647-1237)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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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12일 오전,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서 기탁식 가져 한국생활개선 제천시연합회(회장 황경희)가 지난 12일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금 기탁식에는 황경희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진과 지중현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연합회는 2019년부터 장학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매년 1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현재까지 누적 장학금이 500만 원에 이른다. 기탁식에서 황경희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자라나는 제천시 학생들에게 쓰인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며 “매년 이렇게 기탁할 수 있도록 힘써준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지중현 이사장은 “회원님들이 어렵게 마련한 돈을 매년 흔쾌히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천지역의 미래 꿈나무들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회 제천시연합회는 10개회 3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여성농업인 단체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연합회는 생활기술교육을 통해 회원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매년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을 관내 어려운 이웃 100여 세대에 전달하는 김장 나누기 행사,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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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양숙)가 ‘푸른 콩깍지 나눔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50만 원을 신백아동복지관에 기탁하며 지역 아동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 아이들을 키우는 공동체의 책임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보육 공동체, 지역과 함께 성장 ​관내 공공형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연합회는 평소 보육 품질 향상과 부모 신뢰 제고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매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아동 돌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보육 공동체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150만 원은 신백아동복지관을 통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아동 복지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양숙 연합회장은 “아이들을 키우는 일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신백아동복지관을 통해 아이들의 복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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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교동에 위치한 중식당 ‘전가복(全家福)’의 근순걸 대표가 연말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성금 100만 원, 수건 100만 원 상당 기탁 ​근순걸 대표는 지난 11일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노의재)를 직접 찾아 성금 1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수건을 전달했다. 근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탁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루어졌다. 근 대표는 지역 내 자영업자로서 모범적인 사회 공헌 사례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근순걸 대표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의재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근순걸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모두가 행복한 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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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교직원 및 지역사회 참여 속 생필품 지원 행사 성료 ​ㅣ김영철 총장,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위한 실질적 도움과 응원의 마음 전달" ​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지난 12월 9일(화)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유학생들에게 생활에 필수적인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고,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 필요한 물품은 교직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기관 및 다양한 외부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이 모여 기증되었다. ​기부된 물품은 의류, 생활용품, 식료품 등 유학생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구성되었다. 이는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긴 것이다. 나눔을 받은 많은 유학생은 이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영철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이번 행사가 유학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이번 나눔 행사는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우리 대학과 지역사회가 유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업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1 추천 0
ㅣ주요 촬영지에서 특별 시사회 개최... 지역 아동의 상처와 치유 다룬 휴먼 드라마 ​ㅣ조동관 감독 "단양의 자연과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이 작품의 힘이 되었다" 충북 단양군을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 <천국아이들의 하모니>가 제작을 마치고 오는 2025년 12월 16일(화) 오전 10시 30분, 주요 촬영지였던 단양 가곡초등학교 강당에서 첫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사회는 제작사 (사) K-관광협의회와 가곡초등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특별 행사로 마련되었다. ​<천국아이들의 하모니>는 다양한 상처를 가진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치유와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작품은 단양군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지역민의 적극적인 도움 속에서 완성되었다. 특히 영화의 주된 배경이 된 가곡초등학교 보발분교는 극 중에서 아이들의 성장과 치유를 상징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드라마, 가족, 휴먼 장르의 이 영화는 전쟁, 방임, 가난 등 각기 다른 상처를 지닌 아이들이 한 학교에서 만나 서로를 보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소년 안드레이와 극 중 주요 인물인 엘레나의 서사가 큰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동관 감독은 “단양의 자연과 단양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이 영화가 완성될 수 있었다”며, “가곡초등학교 아이들의 웃음과 지역 주민들의 협력이 작품의 힘이 되었다. 첫 시사회를 단양에서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사회에는 가곡초등학교 교직원 및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초청되어 영화 완성의 기쁨과 지역사회 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나눌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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