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종합뉴스


ㅣ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QR코드 하나로 화재 알림부터 신속 대피까지 제천소방서가 화재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 집중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 활동은 화재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기 어려운 안전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대피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거지 화재 시 즉각 알림, ‘맞춤형 안전 가이드’ 역할 화재대피 안심콜은 사용자의 주거지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사전에 등록된 휴대전화로 즉시 위험 상황을 전송하는 서비스다. 이 시스템은 화재 초기 인지 속도를 높여 시민들이 골든타임 내에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린이를 비롯해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자력 대피 능력이 부족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안전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QR코드 스캔으로 간편 가입, 시민 접근성 높여 소방서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제천소방서에서 배포하는 안내문의 QR코드를 스캔하여 간단한 본인 인증 및 정보 입력 절차를 거치면 즉시 등록할 수 있다. 소방서는 홍보물 배부와 함께 지역 사회보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가입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화재 대비는 선택 아닌 필수”... 참여 당부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화재는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찾아오는 만큼, 사전에 대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심콜 서비스는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보호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가입 참여를 거듭...
jcttbgeditor 2026.01.28 추천 0
ㅣ지역특화형 비자 정책 발맞춰 주말반 확대 등 맞춤형 교육 제공 ■ 이민자 지역사회 안착 위한 단계별 맞춤 교육 제천시가족센터는 지역 내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고 상호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민자들이 한국 생활에 필수적인 기본 소양을 갖추고 지역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 정책 변화 반영한 주말반 확대 편성 특히 올해는 제천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정책의 영향으로 이민자 유입과 교육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적극 반영하여 주말반 단계를 추가 편성했다. 센터는 평일 0~4단계 과정을 기본으로 운영하되, 주말에도 0·1단계 및 3단계 과정을 별도로 마련해 직장 생활 등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이민자들의 학습권을 보장했다. ​■ 사회통합정보망 통한 단계별 접수 시작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사회통합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단계별로 진행된다. 한국어 0단계는 지난 1월 21일부터 이미 접수를 시작했으며, 4단계는 2월 2일부터, 1~3단계는 2월 3일부터 각각 신청을 받는다. 각 단계별 상세 일정과 운영 방식은 제천시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공식 네이버 밴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 존중과 공존의 공동체 구현 앞장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이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함으로써 제천시가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공존하는 열린 공동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적 특성과 이민자들의 실제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jcttbgeditor 2026.01.28 추천 0
ㅣ가습기 등 생필품 기탁하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에 명절 온기 더해 ■ 명절 앞두고 실질적 도움 되는 생활물품 기탁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 동부사무소(소장 신명식)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월 23일, 제천시 소재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이하의집(원장 박화자)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충북 동부사무소는 시설 이용인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습기를 비롯해 각종 식품과 세제류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정성껏 마련해 전달했다. ​■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살피는 맞춤형 나눔 신명식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분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문했다"며 "2026년에는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가까이에서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인연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하의집 "지속적인 관심이 이용인에게 큰 힘" 이에 박화자 이하의집 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후원물품을 전달해 주신 충북 동부사무소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은 일상 전반에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용인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꾸준한 사회공헌으로 상생 가치 실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 동부사무소는 제천시 기업연합자원봉사단 소속으로 농번기 일손 돕기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연탄 봉사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하의집 역시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복지 요람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28 추천 0
ㅣ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장애인 거주시설 이하의집   ■ 자발적 모금으로 피어난 나눔의 꽃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이하의집(원장 박화자)은 최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제천시가 추진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 사각지대 이웃 위한 따뜻한 동행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제천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하의집은 매년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며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 박화자 원장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시설 될 것" 박화자 이하의집 원장은 "추운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직원들의 정성이 조금이나마 희망과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설 내 이용인들에 대한 세심한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곳을 살피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상생의 가치 실천하는 장애인 복지 요람 한편, 이하의집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돕는 거주시설로서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시설 운영 이상의 지역 내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귀감이 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28 추천 0
ㅣ가스·전열기기 사용 잦은 음식점, 안전수칙 미준수 시 대형 화재 위험 ㅣK급 소화기 비치 및 후드·덕트 정기 청소 등 자율 안전관리 강조 겨울철 추위와 함께 실내 화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음식점 주방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제천소방서가 대형 화재로 이어지기 쉬운 주방 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영업주와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고 나섰다.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는 겨울철 음식점 주방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주방 화기 취급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음식점 주방은 가스와 전열기기뿐만 아니라 고온의 기름을 상시 사용하기 때문에 사소한 부주의가 순식간에 걷잡을 수 없는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주방 후드와 덕트에 쌓인 기름때는 조리 중 발생하는 불꽃에 의해 쉽게 점화되어 천장 내부로 불길이 확산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이에 소방서는 현장 점검과 홍보를 통해 주방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 사고 막는 5대 안전 수칙… ‘K급 소화기’는 필수 ​제천소방서는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주요 안전 수칙으로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및 화기 지속 확인 ▲가스레인지 주변 가연물 제거 ▲주방 후드·덕트의 정기적인 기름때 청소 ▲영업 종료 후 가스밸브 및 전기 차단 확인 ▲주방용(K급) 소화기 비치 및 사용법 숙지 등을 제시했다. ​식용유 화재에 특화된 K급 소화기는 기름 표면에 유막을 형성해 산소를 차단하고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일반 소화기로는 진압이 어려운 주방 화재의 필수 장비로 꼽힌다. ​소방서 관계자는 “음식점 주방 화재는 기본적인 안전...
jcttbgeditor 2026.01.27 추천 0
ㅣ남현동 장애 가구 대상 청소 및 정리 정돈 실시 ㅣ지원 이상의 도배·장판 교체 등 후속 연계까지 제천지역자활센터가 신체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미숙)는 지난 23일 남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채은)와 손잡고 주거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의 현장 발굴과 센터의 실무 역량이 결합된 맞춤형 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제천지역자활센터 공동부업장 자활근로사업단과 생활도우미 사업 참여자들이 투입되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핀 뒤 방치된 의류를 정리·수거하고 실내 정밀 청소를 진행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거주 공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 일상 회복 돕는 지속적 복지 네트워크 구축 ​센터의 지원은 일회성 청소에 머물지 않는다. 센터 측은 대상자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향후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을 추가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는 취약계층이 겪는 주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는 의지다. ​김미숙 제천지역자활센터장은 “스스로 주거 환경을 돌보기 힘든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되찾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진정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현동 행정복지센터와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jcttbgeditor 2026.01.27 추천 0
ㅣ센터 종사자들 직접 참여해 취약 가구 4곳에 연탄 700장 전달 ㅣ난방 취약계층 안부 살피며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 ​ 제천지역자활센터가 한겨울 추위로 시름하는 이웃들을 위해 연탄 한 장의 온기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센터는 지난 21일,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고물가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해 겨울철 생활고가 깊어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 종사자들이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종사자들 직접 구슬땀… 취약 가구 4곳에 희망의 온기 배달 이날 김미숙 센터장을 비롯한 종사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연탄을 나르며 지역 내 취약 가구 4곳에 약 7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연탄을 쌓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홀로 계신 어르신 등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연탄을 지원받은 한 주민은 “부쩍 추워진 날씨에 난방비 걱정이 컸는데, 직접 찾아와 연탄을 채워주니 올겨울은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 "자활의 가치, 지역사회와 함께 나눈다"… 정기적 지원 약속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연탄 나눔을 시작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 밀착형 지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지역 내 소외계층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센터의 핵심적인...
jcttbgeditor 2026.01.24 추천 0
ㅣ수년째 이어온 변함없는 이웃 사랑… 영서동 취약계층 위해 전달 ㅣ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 앞장 제천 한빛교회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영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한빛교회(담임목사 이계수)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66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유난히 매서운 추위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 한빛교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수년 전부터 꾸준히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 되길"… 멈추지 않는 나눔 행보 이계수 담임목사는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목사는 “신도들의 정성을 모은 이 성금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 "소중한 성금, 꼭 필요한 곳에 전달" 영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기탁된 성금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와 저소득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공적 지원의 한계로 인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해 이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 ​■ 민관 협력 통한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 심지민 영서동장은 “매년 잊지...
jcttbgeditor 2026.01.24 추천 0
ㅣ난방기기 과부하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 경고... 일상 속 안전관리 당부 ㅣ문어발식 사용 자제 및 고용량 기기 벽면 직결 등 기본 수칙 강조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겨울철 추위로 인한 난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전기화재 발생 위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는 콘센트와 멀티탭의 잘못된 사용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전열기기 사용 증가... 콘센트 과부하 주의보 겨울철은 전기장판, 히터 등 전력 소모가 큰 전열기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다. 하나의 멀티탭에 여러 개의 기기를 연결하는 이른바 ‘문어발식 사용’은 과부하를 일으켜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된다. 특히 오래된 멀티탭은 먼지나 습기로 인해 트래킹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수칙으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고용량 전기기기는 벽면 콘센트에 직접 연결 사용 ■노후 멀티탭 주기적 교체 ■사용하지 않는 전열기기 플러그 뽑아두기 등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 작은 실천이 큰 재난 막아... “기본 안전수칙 준수 절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겨울철은 전기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콘센트 하나를 사용하더라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일상 속 점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문어발식 배선 금지와 같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전기화재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경각심을 거듭 당부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22 추천 0
ㅣ매월 국내산 소고기 국거리 50팩 정기 후원... 취약 가족 건강 지원 ㅣ2023년부터 이어진 나눔 행보, 2026년부터 지원 규모 대폭 확대 무해돌푸드(대표 김윤경)가 지역 내 취약 가족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무해돌푸드는 지난 21일, 매월 1회 ‘국내산 소고기 국거리용’ 50팩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 도움받던 가정의 아름다운 보답... 지역사회 감동 확산 이번 후원은 과거 복지 서비스를 받았던 가정이 이제는 후원자가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무해돌푸드를 운영하는 가족은 과거 수혜자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나눔의 소중함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무해돌푸드 가족은 후원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소고기는 제천 관내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저소득가구 등 영양 지원이 시급한 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 2026년 정기 후원 확대로 이웃 사랑의 온기 높여 최석원 제천시가족센터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는 무해돌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소고기가 취약가정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무해돌푸드는 지난 2023년부터 행정복지센터와 제천시가족센터를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2026년부터는 지원 범위를 더욱 넓혀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22 추천 0
ㅣ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 공로 인정받아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ㅣ오는 3월부터 아동 중심 환경교육사업 ‘그린어게인’ 연속 추진 확정 충북 제천시 하소아동복지관(관장 백영숙)이 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에서 지원하는 2025년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복지관은 오는 3월부터 환경교육사업인 ‘그린어게인’을 연속해서 추진하게 됐다. ​■ ‘그린어게인’, 아동이 주도하는 환경 보호의 거점 역할 ‘그린어게인’은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증가한 폐기물 문제 등 심화되는 환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아동들이 직접 환경 교육과 체험, 다양한 보호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내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동안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천적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번 공모사업에서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 참여 범위 확대와 시민 동참 유도로 지속 가능한 제천 조성 하소아동복지관은 올해 사업의 내실을 더욱 기할 방침이다. 참여 아동의 활동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것은 물론, 제천 시민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환경보호 실천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아동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환경 보호 참여가 확산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제천의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22 추천 0
ㅣ소방훈련 및 안전교육 통한 안전문화 확립 공로 인정 제천소방서가 지역 내 공공기관의 안전의식 확립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미 있는 상을 받았다.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는 지난 20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으로부터 공단 안전의식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맞춤형 소방훈련으로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이번 감사장은 제천소방서가 국민체육진흥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실효성 있는 소방훈련과 체계적인 안전교육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소방서는 현장 중심의 훈련을 통해 공단 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했으며, 임직원들의 전반적인 안전의식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상호 협력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양 기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공시설물의 안전 관리와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소방 활동에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보내준 국민체육진흥공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21 추천 0
ㅣ첫 수확의 기쁨, 지역 아동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온정 ​ 제천시 소재 스마트팜 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에이치엠에코팜(주)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직접 수확한 딸기를 쾌척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에이치엠에코팜(주)(대표 서강준)은 지난 20일 직접 재배한 딸기 60박스(36kg)를 제천영육아원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철 성장기 아이들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 전달되길" 서강준 대표는 딸기를 전달하며 "올해 처음으로 수확한 딸기가 성장기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작은 행복을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단발성 기부에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영육아원 "아이들 건강한 성장에 큰 힘" 기탁받은 딸기는 제천영육아원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급식과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박민옥 제천영육아원 원장은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딸기는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에이치엠에코팜(주)은 2년 전 제천에 둥지를 튼 스마트팜 전문 기업이다. 첨단 농업 기술을 바탕으로 채소류와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며 지역 농업의 현대화와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21 추천 0
ㅣ유학생 안정적 생활 지원 및 지역 상생 위해 이화식당·청풍원과 맞손 ㅣ학업과 실무 잇는 가교 역할 강화로 외국인 인재 지역 정주 기여 기대 ​대원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주와 상생 발전을 위해 지역 사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원대학교는 지난 19일 이화식당 및 청풍원과 외국인 유학생의 시간제 취업 지원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서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원대학교는 다양한 국적의 우수 인재를 발굴해 추천하고, 이화식당과 청풍원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와 한국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과 실무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원대학교는 유학생들의 생활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업체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대학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양 기관은 유학생들이 문화적·언어적 장벽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한국 생활에 안착할 수 있도록 권리 보호와 환경 개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영철 대원대학교 총장은 "이화식당 및 청풍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학생들에게 양질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외국인 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20 추천 0
ㅣ겨울철 음식점 화재 위험 급증… 주방 화재 특화된 'K급 소화기' 설치 홍보 강화 제천소방서가 겨울철 난방기 및 화기 사용 증가로 음식점 내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방 화재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식용유 화재에 특화된 'K급 소화기' 비치에 대한 홍보를 집중 전개하고 있다. ​음식점 주방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주로 튀김기나 가스레인지 위 식용유 과열이 원인이 된다. 식용유 화재는 끓는점이 발화점보다 낮아 불꽃을 제거해도 재발화하기 쉽고, 일반 소화기로는 완전한 진압이 어려워 짧은 시간 내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 ​■ 주방 환경에 필수적인 'K급 소화기'란? 주방(Kitchen)의 앞 글자를 딴 'K급 소화기'는 식용유 화재 발생 시 기름 표면에 유막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기름 온도를 빠르게 낮춰 재발화를 방지하는 맞춤형 소화기다. 현행 법령에 따라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등의 주방에는 의무적으로 1개 이상의 K급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 화재 예방의 기본, 주방 안전 수칙 준수 강조 제천소방서는 소화기 비치와 더불어 실질적인 화재 예방을 위한 5대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주방 내 K급 소화기 비치 ▲조리 중 절대 자리 비우지 않기 ▲후드 및 배기덕트 등 환기시설의 주기적인 기름때 청소 ▲가스·전기시설의 사전 안전 점검 ▲전열기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등이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음식점 주방 화재는 순식간에 번져 인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영업주께서는 K급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일상 속 안전 수칙을...
jcttbgeditor 2026.01.20 추천 0
ㅣ긴박한 현장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 소중한 생명 지켜내 충북 제천소방서가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주역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천소방서는 지난 19일 심정지 및 뇌졸중 환자를 살려낸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트·브레인세이버'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긴박했던 현장에서 헌신적인 구급 활동을 펼친 대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생명 회복과 후유증 최소화 기여한 대원 11명 포상 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는 각각 심정지 환자와 뇌졸중 의심 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하여 생명을 회복시키거나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대원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제천소방서 소속 6명과 영월소방서 소속 5명 등 총 11명의 소방공무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하트세이버 1건과 브레인세이버 2건에 해당하는 현장에서 활약하며 시민의 생명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 오권택 서장 "현장 대응 역량 강화로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할 것"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현장에서 사투를 벌인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 서장은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한 대원들의 헌신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말했다. ​이어 오 서장은 "앞으로도 구급 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19 추천 0
ㅣ경제적 부담으로 치료 미루던 저소득 주민에 의료 복지 서비스 제공 ​제천시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수경, 민간위원장 김철)가 지난 16일, 제천복지재단과 손잡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치과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아 통증과 저작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면서도, 막대한 치료비 부담 때문에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던 용두동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민관 협력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지원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현장 추천과 심도 있는 상담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제천복지재단의 ‘긴급복지 119지원사업’과 연계되어, 대상자가 실질적인 치과 진료와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을 받게 된 한 주민은 “치아가 아파도 비용이 걱정돼 참고 지내는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 도움 덕분에 마음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 실질적 복지 서비스 발굴 지속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의료 지원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복지 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 모델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철 민간위원장은 “치과치료는 기본적인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임에도 비용 부담으로 포기하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하여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19 추천 0
ㅣ전국 548개 시설 대상 운영 전반 상위 10% 기록… 청소년 중심 활동 인정받아 제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태욱)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시행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프로그램 운영, 인사·조직, 시설·안전 등 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시설을 선정하는 제도다. 청소년 활동 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신뢰받는 시설을 발굴·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및 안전 관리 체계서 높은 점수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에서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 운영과 안정적인 시설 관리 체계 구축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전국 평가 대상 시설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선정과 관련해 지난 1월 14일 제천시장실에서는 축하의 자리가 마련됐다. 제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청소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돕는 거점 시설로 도약 ​김태욱 제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청소년들과 현장 지도사,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참여와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jcttbgeditor 2026.01.19 추천 0
ㅣ교복장터·바자회 수익금 56만 900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ㅣ학생자치회 주도로 자원 재활용과 공동체 가치 몸소 체험 제천 의림여자중학교 학생들이 학교 축제와 자치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쾌척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의림여자중학교 학생자치회(교장 권영균, 학생회장 서지우)는 지난 15일, 작년 한 해 동안 운영한 교복장터와 바자회, 먹거리 부스 등을 통해 모금한 성금 56만 900원을 용두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다양한 학교 행사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학생들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 자율적 참여로 배운 나눔… ‘민주 시민 의식’ 키우는 계기 학생자치회는 교복장터를 열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바자회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협력과 책임감을 배우는 등 뜻깊은 활동을 펼쳐왔다. 행사 기획부터 운영, 수익금 배분까지 전 과정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경험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는 평가다. ​권영균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라는 삶의 소중한 가치를 몸소 체험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용두동 취약계층 위해 사용… “학생들의 예쁜 마음 소중히 전달할 것” 성금을 전달받은 정수경 용두동장은 “학생들이 직접 모은 성금을 기탁해 주어 더욱 뜻깊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용두동...
jcttbgeditor 2026.01.16 추천 0
ㅣ조용히 물품 남기고 떠난 시민… 소방 대원 향한 감사 전해 ㅣ현장 대원들 “시민의 진심 어린 응원에 큰 힘 얻어” 제천소방서에 신원을 밝히지 않은 시민의 따뜻한 나눔이 전달되어 추운 겨울 현장 대원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 이름 없는 기부자가 남긴 과자와 음료 박스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한 익명의 기부자가 소방서를 방문해 과자와 음료가 정성스럽게 담긴 상자를 전달했다. 기부자는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는 물품만을 남기고 조용히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 편지에 담긴 진심, 대원들에게 전달된 격려 상자 속에는 간식과 함께 소방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가 동봉되어 있었다. 위험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담긴 글귀는 대원들 사이에 큰 울림을 주었다. ​■ “시민 안전 지키는 소명으로 보답할 것”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익명의 기부와 편지에 담긴 진심이 현장 활동으로 지친 대원들에게 무엇보다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15 추천 0
ㅣ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라면 400개 기탁 충북 제천시 용두동에 위치한 제천행복주택어린이집이 새해부터 지역사회를 환하게 밝히는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제천행복주택어린이집은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35만 원 상당의 라면 400개를 용두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라면은 용두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 나눔의 가치 배우는 소중한 기회 정해경 제천행복주택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의 기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사회의 따뜻한 격려 이어져 현장을 찾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도 아이들의 정성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수경 용두동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과 어린이집이 힘을 합쳐 실천한 나눔이라 더욱 뜻깊고 감동적이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탁된 물품은 동절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한 끼 식사 이상의 위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15 추천 0
ㅣ한국어 어학연수과정 겨울학기 문화수업 실시… 복주머니·비누 만들기 체험 대원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정서를 알리기 위한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대원대학교는 지난 7일 2025학년도 한국어 연수 과정 겨울학기 문화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수업은 유학생들이 한국어 학습을 넘어 우리나라의 연말연시 풍습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한국의 겨울 문화를 영상으로 살펴보고 관련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해돋이 문화 배우고 ‘복주머니’ 제작… 한국 정서 깊이 체감 ​오전반 수업에서는 한국의 독특한 새해 맞이 풍습인 ‘해돋이’ 문화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학생들은 한국인들이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전통을 배우고, 각자의 소망을 담은 복주머니를 직접 제작했다. 이를 통해 한국 전통의 ‘복(福)’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며 한국 사회의 정서를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겨울 추억 담은 비누 만들기 활동… 유학 생활 활력 제공 ​오후반은 겨울철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비누 만들기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비누를 완성하며 한국에서의 유학 생활 중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쌓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낯선 타국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학생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김영철 대원대학교 총장은 “이번 문화 수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와 한층 더 가까워지고 유학 생활에 소중한 기억을 더했길 바란다”며...
jcttbgeditor 2026.01.14 추천 0
ㅣ지자체·대학 협력으로 노년기 삶의 질 향상 및 교육 사각지대 해소 앞장 세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제천시 어르신들을 찾아간다.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지역혁신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세명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제천시 노인회관에서 평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연계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되어 동반 성장을 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핵심 취지를 반영해 기획됐다. ​■ 맞춤형 ‘웰에이징’ 프로그램으로 노년기 활력 충전 이번 세미나는 제천시 노인대학 성인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웰에이징(Well-aging)’을 대주제로 설정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세명대 교수진 6명과 외부 전문가, 재학생들이 강사로 나서 만성질환 관리, 정신건강 관리, 생활 법률 정보 등 노년기에 꼭 필요한 지식을 전달한다. ​■ 철저한 수요조사 기반, 지역 맞춤형 교육 설계 이번 교육의 차별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 데 있다. RISE사업단 산하 평생교육센터는 제천시 노인대학을 중심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시민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함으로써 교육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평생학습 체계 구축 지난 2025년 발족한 RISE사업단 평생교육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지역 밀착형 교육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로 환원해 시민들의 거주 만족도를 높이고, 인구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사회참여형 학습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세명대 RISE사업단 평생교육센터장은 “제천시민의 웰빙 지수 향상을 목표로 고령자 대상...
jcttbgeditor 2026.01.14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