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종합뉴스


​ㅣ미용 서비스부터 건강 상담, 직접 만든 케이크 선물까지 ㅣ지역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나눔’으로 세심한 복지 실천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정수, 신용섭)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만족까지 살피는 현장 밀착형 복지 사업으로 진행됐다. ​■ 건강과 미용 챙기는 ‘찾아가는 서비스’ 15일 능강리 경로당에서는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미용 서비스와 건강 상담이 이뤄졌다.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협의체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 정성 가득한 생신 축하와 소중한 추억 만들기 16일에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5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이 정성을 다해 직접 만든 약식 케이크를 전달하며 소화가 편한 맞춤형 간식으로 건강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모습을 즉석에서 촬영하고 사진을 인화해 전달하며 잊지 못할 생신 추억을 선물했다. ​■ 지속 가능한 돌봄 네트워크 강화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신용섭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돌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산면지사협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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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마련 ㅣ바다유리·폐플라스틱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진행 (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오는 20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토요일 두시에 산책가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슬기로운 지구생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인문학 프로젝트다. ​■ 일상 속 환경 실천법 공유하는 인문학 강연 이번 프로그램은 월별 컬러 프로젝트의 6월 색상인 ‘카프리(물빛하늘)’와 키워드 ‘파도, 자유, 청량함’을 중심으로 환경의 날과 연계해 구성됐다. 강연에는 환경교육 전문가이자 공드리공작소 대표인 박인혜 강연자가 나선다. 박 강연자는 새순환(업사이클링)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비롯해 생활 속 실천 사례와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철학을 시민들과 나눌 계획이다. ​■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업사이클링 강연 이후에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비치코밍(Beachcombing)’ 공예 체험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해변에서 수거한 바다유리와 폐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나만의 열쇠고리를 직접 제작한다. 이 과정에서 버려진 자원이 어떻게 재탄생하는지 확인하며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사전 신청 필수 이번 행사는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관련 문의는 공식 누리집(jccfresh.or.kr)이나 전화(043-645-499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환경 문제를 어렵지 않게 접근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과 인문학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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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대원대학교 봉사단과 협력해 307가구에 정성 담은 김치 전달 ㅣ안부 확인 병행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촘촘한 안전망 구축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기 위해 나섰다.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해피투게더’ 및 ‘올(ALL) 봄’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307가구에 사랑의 김치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치 배분 과정에는 대원대학교 자원봉사 동아리 ‘그루터기’ 학생들이 참여해 무더위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봉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김치 세트는 포기김치 7kg과 백김치 500g으로 구성됐으며,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대상 가구에 신속하게 배부됐다. ​■ 단순 배분을 넘어선 복지 안전망 가동 이번 행사는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망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더욱 탄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가정을 돕는 연합모금 매칭지원사업 ‘해피투게더’와 홀몸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돌봄사업 ‘올(ALL) 봄’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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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인력 순찰 한계 극복하고 불법행위 예찰·생태계 모니터링 수행 ㅣ6월 30일까지 드론 자격 보유자 대상 접수, 5개월간 활동 월악산국립공원이 첨단 기술을 접목한 과학적 공원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한수)는 광활한 공원 면적 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순찰 업무를 수행할 ‘월악산국립공원 드론 순찰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드론 순찰단은 단순한 순찰을 넘어 공원 관리의 다각적인 업무를 지원한다. 주요 임무는 ▲샛길 출입 및 취사 등 불법행위 예찰·계도 ▲산림병해충 모니터링 ▲산불·조난 상황 발생 시 수색 및 구조 지원 ▲SNS를 통한 계절별 경관 홍보 등이다. 순찰단은 전문 교육을 통해 드론 운용 능력을 높이고, 국립공원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며 공원 관리에 기여하게 된다. ​■ 드론으로 지키는 월악산의 가치, 시민 참여 기다려 지원 자격은 드론 조종 자격(4종 이상)을 보유하고 개인 드론을 소지한 시민(개인 또는 단체)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충북지역 거주자나 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신청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모집 규모는 10명 내외이며, 활동 기간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이다. ​참여 단원에게는 자원봉사 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위촉장과 활동 유니폼,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연말에는 활동 우수자에 대한 포상도 계획되어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6월 30일까지 월악산국립공원 누리집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윤재은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더욱 정밀하고 과학적인 공원 관리 체계를 실현할 것이라며, 월악산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알리는 이번 프로젝트에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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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지역 청년 사업가와 상생 협약 체결…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축 ㅣ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실천 및 식재료 스토리텔링 담은 미식 해설 도입 월악산국립공원이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월악산의 청정 식재료를 결합한 고품격 미식 체험을 선보인다.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지역 청년 사업가들과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 상생형 제철 한끼(Local Dining)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골에 정착한 청년 셰프들이 국립공원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탐방객들에게는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악산국립공원은 지난 2월 간담회를 시작으로, 3월에는 청년 7인으로 구성된 ‘나와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어 4월에는 프로젝트의 핵심인 시그니처 메뉴 선정과 품평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 월악산의 맛을 담은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미식 ‘제철 한끼’ 메뉴는 월악산 일대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제천 송계의 양파와 사과, 덕산의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적채, 비트 등 건강한 제철 식재료가 청년 셰프들의 손끝에서 창의적인 요리로 재탄생한다. 특히 환경 보전이라는 국립공원의 가치를 살려 다회용 우드박스와 광목 보자기 사용, 개인 텀블러 권장 등 ‘제로웨이스트’를 적극 실천한다. ​또한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 셰프가 직접 탐방객에게 식재료의 출처와 메뉴 개발 의도를 설명하는 ‘미식 해설 서비스’를 도입한다. 청년들의 생생한 지역 정착 이야기와 월악산의 사계가 어우러진 스토리텔링은 탐방객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훈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지역 식재료 매입부터 청년 셰프의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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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교직원과 지역사회 연대해 유학생 안정적 정착 지원 ㅣ김호현 총장, 공동체 의식 강조하며 지속적인 복지 약속 대원대학교가 타국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대원대학교는 지난 10일 외국인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유학 생활 중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학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물품 기증과 함께 지역 사회기관 및 외부 단체들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학생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관심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이 공동체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됐다. ​■ 공동체 안에서 다지는 소속감과 미래의 꿈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를 실감하며 유학 생활의 큰 격려를 얻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호현 대원대학교 총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학생들이 대학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대원대학교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복지 정책과 학업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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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선정 업소에 2년간 화재안전조사 면제 및 표지 교부 등 인센티브 제공 ㅣ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현장 평가 및 심의 거쳐 최종 선발 제천소방서가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스스로 구축하는 업소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지역 내 자율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기록이 없고,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는 업소여야 한다. 또한 종업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소방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해당 기록을 충실히 보관하는 등 평소 안전관리에 솔선수범하는 업소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선정 업소에 주어지는 다양한 혜택과 특전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된 곳에는 제천소방서장 표창이 수여되며, 매장에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가 부착된다. 특히 향후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는 등 실질적인 경영상의 혜택도 제공된다. ​제천소방서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철저한 현장 확인과 서류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법령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정된 업소 명단은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제도가 다중이용업소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업소로 인정받을 수 있는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청 관련 상세 문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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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공공기관 신뢰 악용한 사칭 범죄 주의 당부 ㅣ물품 구매 및 대금 입금 요구는 100% 사기 제천소방서가 소방관을 사칭해 장비 구매를 유도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과 관련 업체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공공기관의 공신력을 악용한 사칭 범죄가 지능화되면서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 사칭 범죄의 주요 수법과 특징 이번 범죄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인물이 허위 공문 등을 동원해 민간업체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들은 소방장비 구비가 필요하다고 안내하거나, 지원금 또는 환급금을 지급하겠다는 달콤한 제안으로 업체를 현혹한다. 이후 특정 계좌로 물품 대금이나 선입금을 송금하도록 유도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 소방서의 공식 입장과 대응 방안 제천소방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민간업체에 물품 구매를 대행하게 하거나 개인 계좌로 금전 이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혔다. 만약 소방관서를 사칭한 의심스러운 연락이나 공문을 받는다면, 즉시 해당 기관에 직접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소방서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 가용한 매체를 총동원해 사칭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 시민 당부 사항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행위는 시민들의 신뢰를 철저히 악용하는 악질적인 범죄라고 지적했다. 의심스러운 요청을 받으면 당황하지 말고 반드시 유관 기관을 통해 재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으로도 제천소방서는 지역 내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지속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6 추천 0
ㅣ자연 속 케이블카 체험과 카라반 캠핑으로 가족 간 유대감 강화 제천시가족센터(센터장 최석원)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청풍면 일대 캠핑장에서 다문화가족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가족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내 다문화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아름다운 추억으로 다져진 가족의 결속력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청풍호반 케이블카에 탑승해 제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후 이어진 카라반 숙박과 바비큐 체험, 가족 단합 스탬프 랠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들이 협동하며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서로 어우러져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다채로운 가족 소통 프로그램 지속 확대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해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6 추천 0
ㅣ필드 종목 압도적 기량 과시… 장애인 육상 미래 밝혀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선수단이 전국 무대에서 한국신기록을 연달아 갈아치우며 제천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겸 제3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2026년 국가대표 선발을 겸한 중요한 대회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 한국신기록 2개·대회신기록 2개, 신기록 행진 ​특히 필드 경기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다. 이영애(F46) 선수는 창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며 두 종목 모두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는 청소년 국가대표 김수연(F20) 선수 또한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두 종목 모두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김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뛰어난 기량을 증명하며 한국 장애인 육상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이현승(F54) 선수가 포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추가했으며, 창던지기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다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우(F57)와 김진성(F46) 선수는 원반던지기에서, 최마리아(F33) 선수는 창던지기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최 선수는 포환던지기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해 메달 대열에 합류했고, 김수일(DB) 선수가 창던지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힘을 보탰다. ​■ 투혼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 ​트랙 경기에서도 선수들의 열정은 빛났다. 정용철(DB) 선수가 1,500m와 800m를 완주했고, 김태성(T20) 선수는 100m와 200m에 출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관중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의 뛰어난 경기력과 투혼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갈...
jcttbgeditor 2026.06.16 추천 0
ㅣ6월 27일 밤하늘의 신비 탐험… 온 가족이 즐기는 무료 우주 여행 밤하늘의 경이로움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의 즐거움을 만끽할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다. 별새꽃돌과학관은 오는 27일 토요일 저녁 7시, 여름 밤의 우주 여행을 선사할 2026 별빛 사이언스 캠프를 개최한다. ​■ 생생한 체험으로 만나는 우주와 지구의 역사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와 충북과학관협회의 지원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별빛 아래 과학이 빛나는 특별한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재미있는 천문학 이야기를 접하는 천체강의를 시작으로, 생생한 우주 영상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천체투영실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별천지천문대에서 밤하늘의 별과 행성을 직접 관측하는 시간과 자연이 들려주는 지구의 역사를 배우는 화석 및 암석 체험까지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누구나 즐기는 과학 문화, 선착순 100명 모집 과학 문화 확산을 위해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과학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포스터 내 QR코드나 공식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별새꽃돌과학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별새꽃돌과학관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힘든 천체 관측과 화석 체험을 통해 도민들이 과학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 과학의 신비와 낭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번 캠프가 지역 주민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는 뜻깊은 시간이...
jcttbgeditor 2026.06.12 추천 0
ㅣ전공 역량과 지역사회 발전 아이디어 더해 세계로 나아가는 50명의 청춘 대원대학교(총장 김호현)가 2026학년도 ‘도전! 청춘들의 Global 탐방’ 해외 배낭 연수 발대식을 열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2일 연구관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 최승환 제천 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연수생들을 격려했다. ​■ 지역사회와 세계를 연결하는 청년들의 도전 이번 연수는 제천시의 전폭적인 지원(7천2백만 원)을 통해 매년 운영되는 대원대학교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14팀, 총 50명의 학생들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제천시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연수 국가의 선진 사례를 조사하고 벤치마킹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 엄격한 선발과 체계적인 지원으로 내실 다져 학생들은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되었다. 지원 규모 역시 파격적이다. 아시아 지역 팀에는 1인당 100만 원, 유럽·미국·오세아니아 지역 팀에는 1인당 200만 원의 경비가 지원되어 학생들이 오롯이 탐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해외여행 안전 교육과 결과 보고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 연수의 내실을 기했다. ​■ 배움의 결과가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모델 연수를 마친 학생들은 오는 11월 결과 보고회를 통해 현지에서 얻은 통찰과 지역사회 적용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에게는 시상금이 수여되며, 학생들이 현지에서 고민하고 수집한 자료들은 향후 제천시의 정책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김호현 총장과 최승환 제천 부시장은...
jcttbgeditor 2026.06.12 추천 0
ㅣ충북 선배시민 봉사자 단장교육 참가해 지역사회 나눔 의지 다져 명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배기환)이 지역사회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행복울타리 봉사단과 명락스파크 봉사단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다. ​■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드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 행복울타리 봉사단은 복지관 내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쌈채소를 인근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말벗 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 명락스파크 봉사단은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프로그램 보조와 교류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 단장 역량 강화로 봉사단의 미래를 설계하다 두 봉사단의 단장들은 지난 6월 9일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린 충북 선배시민 봉사자 단장교육에 참석했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충북선배시민 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교육은 선배시민으로서의 리더십을 함양하고, 봉사단 운영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 리더의 책임감으로 완성하는 공동체 정신 참가자들은 각 봉사단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선배시민의 역할을 깊이 있게 고민했다. 특히 단장으로서 봉사단원의 참여를 독려하는 소통 리더십과 운영 체계를 점검하며 활동의 질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교육에 참여한 이모 어르신은 봉사단장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되었다며, 봉사단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한층 성장한 두 봉사단이 지역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2 추천 0
ㅣ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한 ‘세대를 잇다, 마음을 잇다’ 지역상생 연계활동 운영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10일 제천사랑의집,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푸른꿈자람 서포터즈와 함께 지역상생 연계활동 「세대를 잇다, 마음을 잇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자치기구 청소년들과 제천사랑의집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고,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한방 샴푸 만들며 소통, 노인 인권 교육도 진행 참여자들은 천연 한방 샴푸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에서는 노인 인권의 중요성과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올바른 인식 및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세대 간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 세대 간 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 계기 마련 활동에 참여한 이지연 단장(세명대학교 3학년)은 “어르신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명수 관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어르신을 공경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성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1 추천 0
ㅣ노후 조리도구 교체로 위생적인 반찬 조리 환경 조성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반찬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금성면 11반찬봉사대’에 주방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노후화된 조리도구 교체를 통해 보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반찬을 조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됐다. ​■ 위원들 자체 회비 모아 노후 조리도구 교체 금성면 11반찬봉사대는 매주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손수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주방용품 노후화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이를 알게 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체 회비를 모아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지원했다. ​강호준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만든 반찬이 보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돼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금성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 앞장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1 추천 0
ㅣ백운면 평동리에 주민들이 직접 가꾼 코스모스 꽃밭 문 열어 ​제천시 백운면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10일 백운면 평동리 238-2 일원에서 ‘백운면 코스모스 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와 마을 주민들은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해당 부지에 코스모스 꽃밭을 자발적으로 조성해 왔다. ​■ 주민 손으로 일군 화사한 농촌 경관 이날 개장식에는 상인회 회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코스모스 꽃밭 개장을 함께 축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꽃밭에는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구역도 마련됐다. 이에 따라 리솜리조트와 박달재전통시장 등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새로운 볼거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관광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특히 코스모스 꽃밭은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박달재전통시장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돼 방문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은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마을과 시장을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상인회원들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꽃밭을 조성했다”라며 “백운면을 찾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와 경관 조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1 추천 0
ㅣ여름빛 컬러 프로젝트 진행, 류민정 작가와 경희숲유치원생 참여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지난 9일 ‘2026 토요일에 산책가자’ 두 번째 컬러 프로젝트인 ‘산책, 색을 입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6월의 컬러인 ‘카프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제천의 회화 작가 류민정과 제천 경희숲유치원 6세 어린이 27명이 함께 참여했다. ​■ 청량한 여름빛으로 물든 문화공간 참여 어린이들은 류민정 작가와 함께 6월의 컬러인 ‘카프리’ 색을 활용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공간을 직접 색칠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3월 ‘핑크레모네이드’ 색으로 봄의 활기를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카프리’ 색채로 여름의 청량함과 생동감을 더했다. ​‘산책, 색을 입다’는 월별 컬러 콘셉트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공간을 꾸며가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의 공간 브랜딩과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 속 문화예술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이번 컬러 프로젝트를 비롯해 매주 토요일 ‘토요일에 산책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연과 체험, 북콘서트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컬러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지역 예술가와 함께 색을 매개로 공간을 변화시키는 특별한 경험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이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1 추천 0
ㅣ제천복지재단 ‘디자인하우스’ 공모 선정…재래식 화장실 수세식으로 전면 개보수 ㅣ낙상사고 예방 및 위생 수준 향상으로 어르신 삶의 질 대폭 개선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이 제천복지재단 주관 맞춤형 노인주거환경개선사업인 ‘디자인하우스’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의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속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 가구는 오랜 기간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며 악취와 위생 문제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야간 이용 시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주거 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재래식 화장실을 현대적인 수세식 화장실로 전면 교체하고, 미끄럼 방지 시설과 안전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환경 개선으로 어르신들은 한층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일상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 시설 개선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함과 동시에 낙상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환경을 개선하게 되어 뜻깊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0 추천 0
ㅣ긴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위해 올바른 119 이용 당부 ㅣ전통시장 현장서 시민 대상 구급차 에티켓 홍보 제천소방서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비응급 환자의 119구급차 이용 자제를 호소하고 나섰다. ​제천소방서는 지난 8일 제천 중앙시장 및 전통시장 일대에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비응급 환자의 구급차 이용이 잦아지면서 정작 긴급한 상황에 처한 환자들이 제때 병원으로 이송되지 못하는 공백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해모 재난대응과장을 비롯해 구조구급팀, 119수호천사전문의용소방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구급차 이용 에티켓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구급차 운영 원칙을 설명하는 등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집중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응급환자 발생 시 정확한 119 신고요령, 비응급 상황 시 민간 의료기관 이용 안내, 긴급환자 우선 이송의 중요성 등이 포함됐다. ​장해모 재난대응과장은 119구급차는 응급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귀중한 공공자원이라며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신속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0 추천 0
ㅣ구미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대회 출전 ㅣ선수단 출정식 통해 기록 경신 및 메달 사냥 향한 각오 다져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선수단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겸 제3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출전한다. 국내 장애인 육상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에서 제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 체계적 훈련으로 다져온 필승 의지 대회 참가를 앞두고 열린 출정식에서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선수단은 선전과 안전한 경기 운영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 선수단은 장기간의 체계적인 훈련과 철저한 경기 준비를 통해 실전 감각을 극대화해 왔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개인 기록을 경신하는 자리를 넘어 국가대표 선발을 겸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 금빛 질주를 향한 힘찬 도약 선수단을 이끄는 이현승 선수위원장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선수들이 오랜 기간 쏟아낸 성실한 훈련과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의 성장과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0 추천 0
ㅣ복지 사각지대 돌봄 위한 나눔 실천 앞장 ㅣ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 제천시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수경, 민간위원장 김철)가 지난 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을 보듬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선정해 총 2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라면, 스팸, 참치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 위주로 알차게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 이웃 사랑 실천하는 따뜻한 복지행보 김철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수경 용두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늘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웃는 따뜻한 용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08 추천 0
ㅣ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 앞장 ㅣ어린이집 원아·학부모·교직원 강제동 일원서 구슬땀 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제천시 강제동 일원에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제천복지재단 직원과 재단이 추진하는 에코조코(ECO+좋고, 조화로운 커뮤니티) 사업 참여 어린이집인 롯데캐슬어린이집(원장 안재은), 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원장 조현주), 코아루어린이집(원장 조선영)의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강제동 일대 도로와 공원 주변을 누비며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했다. 거리 곳곳을 청소하며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 환경 가치 일깨우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정화 작업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거리 환경을 살피고 쓰레기를 줍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이뤄졌다. 학부모와 교직원 또한 아이들과 함께 발을 맞추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올바른 환경 습관의 중요성을 다시금 공유했다. ​에코조코는 제천복지재단의 복지 인프라와 어린이집의 교육 자원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지역 밀착형 ESG 사업 모델이다. 미래세대의 환경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미래세대를 향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약속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쓰레기를 줍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뿌듯함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환경보호는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에코조코 회원 어린이집과 협력해 아동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및 사회공헌...
jcttbgeditor 2026.06.08 추천 0
ㅣ6월 1일부터 4일간 열려… 22팀 331명 참가해 열띤 경합 세명대학교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제10회 총장배 구기종목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체육 활동을 장려하고, 다양한 학과와 동아리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일학과, 학과 연합, 동아리 등 총 22팀 331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종목별로는 축구 14팀 233명, 피구 8팀 98명이 출전했다. ​경합 결과 축구 종목은 생활체육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ARETE FC’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동아리연합팀인 ‘DIKE’ 팀, 공동 3위는 생활체육학과 ‘AGON’ 팀과 연합팀인 ‘VOLTAGE’ 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피구 종목에서는 생활체육학과 ‘귀여우니까 봐주세용’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학과 연합팀인 ‘존경하는 재판장님’ 팀이 준우승을, 간호학과 ‘백의의전사’ 팀과 연기예술학과 ‘어긋난 타이밍’ 팀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경기별 MVP는 축구 종목 허진석(VOLTAGE), 피구 종목 황보현(귀여우니까 봐주세용) 학생이 차지했다.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캠퍼스 안팎 큰 호응 시상식에는 권동현 세명대 총장을 비롯한 총학생회 임원진, 출전팀 선수단 등이 참석해 시상과 함께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예선부터 결승, 시상식까지 전 과정을 세명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해 재학생과 학부모, 대학 구성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권동현 총장은 “제10회 총장배 구기종목대회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학생들의 열정과 팀워크가 우리 대학 캠퍼스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세명대학교는...
jcttbgeditor 2026.06.05 추천 0
ㅣ6월 한 달간 대형 이불 빨래 집중 실시로 위생환경 개선과 안부 확인 제천시 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한 달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형 이불 빨래 봉사’를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통합돌봄 대상자,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대형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3명과 새마을부녀회 회원 33명 등 50여 명의 봉사자가 나선다. 두 단체는 합동으로 6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마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거운 대형 이불을 수거하고, 전문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가정으로 배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정 방문 통한 안부 확인 등 정서적 돌봄 역할도 톡톡 지난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8년째를 맞아 화산동을 대표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세탁 지원에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이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돌봄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김동식 민간위원장은 “혼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운 대형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 전달해 드릴 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 이준희 화산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6.06.05 추천 0
ㅣ실제 공무원 시험 기반 ‘EuraGovExam’ 개발, AI 시각-언어 모델 한계 규명 ㅣ문화권에 따른 AI 성능 격차 세계 최초 입증, 학계 주목 세명대학교 AI컴퓨터학부 데이터지능연구실(DILab)이 데이터 마이닝 및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KDD 2026(ACM SIGKDD)’에서 논문 채택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에 채택된 연구는 실제 국가별 공무원 시험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의 다국어·다중모달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벤치마크를 제시했다. ​■ 실제 시험 데이터로 AI의 ‘지역적 편향성’ 정조준 ​이번 연구논문 ‘EuraGovExam: A Multilingual Multimodal Benchmark from Real-World Civil Service Exams’는 세명대 이수안 교수와 김재성, 임채환, 길상현 학생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팀이 제안한 ‘EuraGovExam’은 한국, 일본, 대만, 인도, 유럽연합(EU) 등 유라시아 5개 지역의 실제 공무원 임용 시험 문제를 기반으로 구축된 데이터셋이다. 법학, 행정학, 수학 등 17개 분야에 걸친 8,000개 이상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포함한다. 텍스트 정보 없이 이미지만을 입력하도록 설계해, AI가 실제 문서 환경에서 시각 정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추론하는지를 엄격하게 평가한다. ​■ 최신 AI 모델의 성능 격차, ‘언어·문화’ 요인이 핵심 ​연구팀은 28개의 최신 시각-언어 모델(VLM)을 평가한 결과, AI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 요인이 도메인(과목)보다 ‘국가 및 문자 체계’라는 점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평가 결과, 특정 지역 문제에서 90% 이상의 정답률을 보인 모델도 다른 지역의 문제에서는 정답률이 30% 이하로 급락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현재의 AI 기술이 영어권 중심으로 치우쳐 있으며, 특정 문화권의 고유한 시각 정보 처리...
jcttbgeditor 2026.06.02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