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0일

교육


단양소백산중학교(교장 한진봉) 하늬바람 윈드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지난 6월 6일(화)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 플루트 권하영(3), 트럼펫 김명성(3), 트럼본 기세준(3), 호른 김민주(3) 4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학생들의 공감능력 함양을 위해 10개의 악기 방과후 프로그램과 2개의 오케스트라 합주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하늬바람 윈드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2019년부터 전국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충북의 대표적인 학생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위 학생들은 단양소백산중학교의 악기 방과후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하여 익힌 실력을 발휘하여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트럼펫 금상을 수상한 김명성 학생은 ‘악기 방과후수업 시간에 선생님과 새로운 악보를 조금씩 익히고 기숙사에 들어가 밤에 한 시간씩 연습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습니다. 독주로는 경연대회에 처음 참가했는데 너무 떨려서 그 동안 연습했던 것보다 연주를 못해서 실망했습니다. 무대를 내려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한진봉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소외를 느끼지 않도록 방과후 교육활동을 통해 예술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창의력을 신장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추진하였다. 우리 학교의 예술교육 시스템이 본래의 취지를 넘어 새로운 도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하는 것을 보니 학교 교육이 바라는 자기주도 학습이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창의·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진로 희망을 학생 스스로 디자인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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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국가지질공원 활용 지역특화 교육프로그램 눈길, 세계지질공원 지정 발판 마련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수)은 지난 7일(수)에 단성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오에듀투어(GEOEduTour)’ 지질 탐사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지난 달 매포중학교 1학년 학생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번 체험학습은 단양군이 준비하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발판이자 단양의 지질학적 가치를 관내 학생들이 체험하며 알 수 있는 지역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수평 및 수질 절리를 관찰할 수 있는 단성면 사인암을 시작으로 화강암 절리와 석회암 지형의 특징이 어우러진 지질 명소인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소선암을 둘러보고 수양개 선사 유물 전시관에서 구석기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단양의 역사 및 지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었다.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은 “국가지질공원이며 세계지질공원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지역 특화 지오에듀투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양의 지질과 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하였다. 단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학기에는 영춘중과 단양소백산중, 단양중 학생들까지 1년동안 지오에듀투어를 지속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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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송학중학교(교장 이현호)는 6월 2일,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송학중학교만의 특별한 교육과정 중 하나인 「쓱(SSC)* 꿈을 디자인하다」 의 세 번째 테마인 ‘꿈을 빚는 진로체험’을 실시하였다. [*Shine(빛나는 나), Smile(즐거운 우리), Collaborate(행복한 학교)] ‘꿈을 빚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도자기에 명화 속 인물이나 유명인의 얼굴을 그려 저온에서 구워내는 포슬린 아트, 같은 반 친구의 얼굴을 그려주는 팝아트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포슬린 아트를 통해 다양한 명화 속 인물들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화가의 삶을 느껴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친구의 얼굴을 자세히 탐색한 후 표현하는 팝아트 그리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펴보고 이해하면서 평소보다 더 돈독한 우정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더 나아가 도자기와 그림에 관련된 직업을 탐색해보기도 하였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1학년 최〇〇 학생은 “친구의 얼굴을 관찰하고 표현하는 활동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림 속 친구들의 얼굴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친구들과도 더 가까워진 것 같고 친구에 대해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다음에도 또 하고 싶어요”라고 만족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송학중학교는 학생들이 한 번의 체험으로 미래 진로를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진로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키워주고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소인수 학급에 특화된 개별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려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송학중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이 기대된다.
jcttbgeditor 2023.06.02 추천 0
ㅣ‘매포초등학교 100年史, 돌배나무의 100년’매포초의 역사와 성과를 기록 오는 6월 5일,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매포초등학교(교장 이재준)는 이를 기념하여 전야제(3일) 및 개교 100주년 기념식 및 동문체육대회(4일) 행사가 열린다.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매포초의 지난 100년을 기억하고 새로운 한 세기를 향한 도약을 알린다. 그 첫 발걸음으로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오창수)와 매포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오시백)에서 ‘매포초등학교 100年史, 돌배나무의 100년’ 기념책자를 발간하였다.  총 8장 500쪽 분량의 기념책자는 매포초등학교의 10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기념하는 의미로 제작되었으며, 그동안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어떻게 이끌어왔는지와 앞으로의 새로운 100년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를 알 수 있다. 제 1장에서는 기념책자의 발간사, 기념사가 기술되어 있고, 제 2장과 3장에서는 매포초등학교의 100년사와 추억의 발자취들이 실려있다. 제 4장에서는 현재의 매포초등학교를 조명하고, 제 5~8장에서는 총동문회,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의 활동 및 동문들의 작품들을 조명하였다.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기념책자 1,000권 발행에 이어 보충 자료를 넣은 전자책도 제작하였으며, 100주년 기념사업 관련 내용을 유튜브에 탑재하는 등 디지털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 기념책자는 매포초등학교의 100년 역사를 기록하는 소중한 자료로서  동문들과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게 매포초등학교의 가치와 성과를 널리 알리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jcttbgeditor 2023.06.02 추천 0
ㅣ특별한 학교 급식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단양중학교(교장 최재호)는 6월 1일 학교 급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급식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더불어 건강한 식생활을 홍보하기 위하여 랍스터가 있는 ‘특별 급식의 날’을 운영하여 눈길을 끌었다. 단양중학교는 매월 ‘학교 급식 제안의 날’과 그 결과에 따라 월 2회 이상 ‘학생 추천 식단의 날’, 가공식품을 줄이고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제철 식재료를 제공하는 ‘제철음식의 날’, 한국 전통 식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절기 음식의 날’, 지역 농산물 이용 확대를 위한 ‘단양 사랑 데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이해하기 위한 ‘요리로 만나는 세계여행’ 등 우수한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오고 있다. 또한 학교 급식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저염식의 날’, 당류 섭취를 점진적으로 줄이기 위한 ‘저당 식단의 날’ 및 탄소중립 실천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한 채식의 날인 ‘지구 스마일 데이’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비만, 고혈압 및 당뇨병 등 소아성인병 예방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특식 데이’에는 학부모 모니터링단도 함께 하여 식재료 검수와 급식 위생 점검 및 시식까지 전 일정을 함께 하였다. 모니터링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요즘 물가가 모두 올라 한정된 예산에 아이들의 급식이 부실해지지 않을까 걱정이었는데 양질의 급식이 제공되고 있는 것을 직접 보니 마음이 놓인다”라고 했다.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기술가정 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단양 행복교육지구모델학교 마을연계 수업 활동인 ‘단양 사랑과 특별한 학교...
jcttbgeditor 2023.06.02 추천 0
지난 5월 29일(월) 울산광역시 전하체육센터에서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충북 탁구 대표로 출전한 제천 홍광초등학교(교장 김성중)는 16강에서 광주선발팀을, 8강에서 전북선발팀에 승리하며 승리의 기운을 높였다. 이어서 5월 29일 서울 대표팀과의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 준결승이 있었다. 비록 이 경기에서 아깝게 지기는 했지만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메달로 충북 초등 탁구종목에서는 19년 만에 메달을 거머쥐는 영광을 얻는 것이다.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학생 지도를 해온 홍광초 김준희 감독과 이승구 코치, 백승민 지도교사의 열정이 빗어낸 소중한 결실이었다. 김하랑 홍광초 탁구부 주장은 “전지훈련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그때 흘린 땀방울이 오늘 이런 큰 영광을 가져다준 것 같다”며 입상 소감을 밝혔다. 김성중 홍광초 교장은 ”제천에는 탁구를 지도하는 중학교가 없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거둔 메달이라 기쁨이 크다. 제천에서 아니 충북에서 앞으로 탁구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원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된 것 같다.“며 충북 탁구 전망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한편 윤건영 충청북도 교육감이 이날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응원하고 선수들을 격려하여 선수 및 선수단에 큰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jcttbgeditor 2023.05.31 추천 0
ㅣ독특한 시선으로 세상보기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철)은 5월 30일 제천교육지원청 내 한가로이 정원에서 미술에 재능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작품전 유니크UNIQUE를 개최 한다. 장애학생들은 자신의 다양한 강점 지능을 파악하고 발휘할 기회가 장애가 없는 학생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충분하지 않은 현실이다. 이런 문제는 장애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한 후 진로를 선택할 때의 제한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미술에 재능을 가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작품을 모으고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전시회를 관람하는 사람에게는 장애인식개선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다. 올해 제천교육지원청은 주요업무계획 중 중점사업으로‘자연치유 제천의 넉넉한 품에서 꿈꾸는 통합교육 실현’을 주요업무계획 중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5월 9일과 5월 30일에 걸쳐 꿈자람 카페 및 꿈자람 장터를 운영하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번 작품전 유니크UNIQUE도 꿈자람 장터 사업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는 행사이다 제천교육지원청 김명철 교육장은 “이번 유니크UNIQUE 전시회를 기회로 삼아 장애학생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충분한 교육의 기회를 누리고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3.05.30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