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교육지원청, ‘제천 미디어 스타’ 개강…학생들 영화 제작 도전
ㅣ창의적 미디어 역량 함양 위한 10회 과정 운영
ㅣ현직 영화·촬영감독 지도 아래 전문 교육 실시

제천교육지원청이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2026. 제천 미디어 스타’ 국내 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미디어 역량 함양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 영화 제작 전 과정 체험하며 진로 역량 강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을 직접 주도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이다. 6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 48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서 학생들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 편집, 연기에 이르기까지 영화 제작의 핵심 기술을 단계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개강식에서는 지난 2025년도 국내외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참여 학생들의 기대감을 높였으며, 현직 영화감독과 촬영감독이 강사진으로 나서 전문성을 더했다. 오는 8월에는 1박 2일 일정의 ‘영상미디어 진로 캠프’를 운영해 학생들이 보다 깊이 있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인 미디어 인재 양성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미디어는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발휘하고,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