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대학교, 제천시와 함께하는 ‘글로벌 도전’ 해외 배낭 연수 발대식 개최
ㅣ전공 역량과 지역사회 발전 아이디어 더해 세계로 나아가는 50명의 청춘

대원대학교(총장 김호현)가 2026학년도 ‘도전! 청춘들의 Global 탐방’ 해외 배낭 연수 발대식을 열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2일 연구관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 최승환 제천 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연수생들을 격려했다.
■ 지역사회와 세계를 연결하는 청년들의 도전
이번 연수는 제천시의 전폭적인 지원(7천2백만 원)을 통해 매년 운영되는 대원대학교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14팀, 총 50명의 학생들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제천시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연수 국가의 선진 사례를 조사하고 벤치마킹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 엄격한 선발과 체계적인 지원으로 내실 다져
학생들은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되었다. 지원 규모 역시 파격적이다. 아시아 지역 팀에는 1인당 100만 원, 유럽·미국·오세아니아 지역 팀에는 1인당 200만 원의 경비가 지원되어 학생들이 오롯이 탐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해외여행 안전 교육과 결과 보고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 연수의 내실을 기했다.
■ 배움의 결과가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모델
연수를 마친 학생들은 오는 11월 결과 보고회를 통해 현지에서 얻은 통찰과 지역사회 적용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에게는 시상금이 수여되며, 학생들이 현지에서 고민하고 수집한 자료들은 향후 제천시의 정책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김호현 총장과 최승환 제천 부시장은 연수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이번 경험이 청년들의 시야를 넓히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역량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대원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그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