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의정활동 지원 위한 첫 간담회 개최, 시민 행복 위한 책임 의정 다짐

제천시의회가 제10대 의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제천시의회는 12일 특별위원회실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돌입했다.
■ 원활한 의정활동 위한 첫 소통의 장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제천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 준비를 돕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14명의 의원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를 시작으로 의회 현황 안내 및 시설 견학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 시민 목소리 대변하는 책임 의정 펼칠 것
당선인들은 이 자리에서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이들은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제10대 제천시의회를 이끌어갈 당선인은 총 14명이다. 가선거구 안병기·이성진, 나선거구 김병권·김진환, 다선거구 김영중·김성휘, 라선거구 신동윤·박헌영, 마선거구 배동만·윤치국, 바선거구 이정현·김정문, 비례대표 허찬영·이경자 당선인이 제10대 의회 구성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 오는 7월 원 구성 마친 뒤 본격 행보
제10대 제천시의회는 오는 7월 6일 제358회 임시회를 통해 전반기 원 구성에 나선다.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의회 운영의 기틀을 마련한 뒤, 시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기대 속에 출발하는 제10대 제천시의회가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