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교육지원청, 유보통합 행복음악회로 영유아의 예술 감수성 꽃피워
ㅣ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 음악으로 하나 된 현장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영유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유보통합 행복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음악으로 허물없는 교류의 장 마련
이번 음악회는 유치원 유아와 어린이집 영유아가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연계를 강화하는 유보통합 정책 속에서 아이들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에는 만 2세부터 만 5세까지의 영유아와 교직원 260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들은 클래식 연주와 마술쇼 등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짜인 무대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 아이 중심의 행복한 배움터 조성
김남주 교육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표현하고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유보통합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음악회를 시작으로 영유아 중심의 교육 및 보육 연계 활동을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 유보통합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아이들이 더욱 행복한 교육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